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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2 2012. 11. 13. 23:56


    상쾌한 출근길.
    밤새 비가 내렸는지 촉촉하더라. 엄청 춥고...
    태양이 텔레토비에 나오는 태양처럼 큼직하게 잘 나왔네 ㅎㅎ




    부팅을 기다리며 셀카.
    퀭하게 잘 나왔네잉~




    그렇게 좋다는 퍼펙트휩.
    한 통 써봤는데 좋길래 세개 더 샀다 ㅎㅎ 내 얼굴은 퍼펙트 휩이 책임진다.
    퍼펙트휩 넌 정말 완벽해 그게 바로 펄펙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퇴근길.
    집앞에 거울이 버려져 있었다. 집에 거울이라곤 화장실에 달린게 전부라 살짝 불편해서
    이참에 주워갈까말까 약간 고민하다가...그냥 두고왔다.


    하나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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