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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5 2025. 7. 1. 23:46

    어제 라인에서의 마지막 출근을 한 다울님과 함께 한 점심.

    빌보드가 선정한 '서현에서 제일 그리울 것 같은 식당 1위'에 뽑힌 순두부칼국수집 방문했다.

     

     

     

    이별은 넘나 슬프고...제육은 또 왤케 맛있냐...

     

     

     

    우와 홍합이랑 콩만 먹어도 병원갈 일 없겠네.

     

     

     

    BUSY.

     

     

    잘가 다울....우리 추억 잊지말기...약속하기...

    두뺨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좀처럼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요즘 중독된 노래.

    까리함 대폭발 ㅎㅎ WICKED도 너무 좋다.

     

     

     

    닭다리살 구이 만들어보았다. 
    레시피에 있던 사진이랑 많이 달랐지만...먹다남은 와인이랑 맛있게 잘 먹었다. 

     

     

     

    아침 푸짐하게 챙겨먹는 그림이.

     

     

     

    NOW and THEN.

    1년 6개월만에 훌쩍 커버렸네 ㅠㅠ

     

     

     

    자유의 여신상 머리부분까지 올라가는데 계단밖에 없다고 한다.

     

     

     

    꼭대기 도착한 아들의 텅빈 눈빛....

     

     

     

    오랜만에 재회한 크리스티나.

     

     

     

     

    ㅋㅋㅋ똥강아지같네.

     

     

     

     

    제이크형 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다고 한다.

     

     

     

    출근 준비중인 아빠와 잠들기 전 아들 ㅎㅎ

    둘 다 아련하네 표정이...

     

     

     

    혜인님이랑 한상 차려먹으면서 이런저런 사람사는 이야기 나눴다.

     

     

     

    퍽...? 서커....?

    조만간 하나 사야겠는데.

     

     

    와~대법관!!!

     

     

     

    과천가는 길.

    오른발이 쬐금 크게 나왔네.

     

     

     

    택시 안에서 찍은 하늘.

    구름이 너무 멋지더라.

     

     

     

    진짜 좋은 세상이구나.

     

     

     

    내가 잘 그리는 것과 잘 그려야하는 것에 대해서 대표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돌아왔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말고 조금 편한 마음으로 그리는 법을 고민해봐야겠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동네 한바퀴 돌았다.

    폴라포 먹으면서 걸었는데 탄천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보니 마음이 막 쪼그라들었다.

     

     

     

    MET에서 (엄마만)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한다.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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