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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2 2022. 1. 4. 00:06

    새장갑 끼고 새해 첫 출근.

    손가락 나와있어서 편하긴한데 손가락이 시렵고...그냥 장갑은 따뜻하지만 폰 쓸때 끼고벗기 귀찮고...

     

     

     

    새해 첫 쉑쉑.

     

     

     

    여생을 보내는 쭈구리 할배처럼 나왔네...

     

     

     

    수빈이 덕분에 라인의 미래가 밝다 정말.

     

     

     

    이런저런 업무들 마무리하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때리기...

     

     

     

    고민많은 4학년 4반 ㅋㅋㅋ

     

     

     

    뭘 그려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까.

     

     

     

    오늘의 결론 :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해보자.

     

     

     

    힘든 와중에도 1+1은 참을 수 없어...

     

     

     

    힘든 와중에도 화장실거울셀카 못참아!!!

     

     

     

    저녁은 집에서 피자 한판 때렸다.

    점심엔 햄버거 먹고 저녁엔 피자 먹으니 미국사람 된 기분.

     

     

     

    헐크에 빠진 그림이 ㅋㅋㅋ

     

     

     

    가면 벗으니 순둥순둥 ㅎㅎㅎ

    애나 어른이나 강한 남자를 원하는건 남자의 DNA속에 새겨져 있나보다.

     

     

     

    헐크놀이 끝나고 주섬주섬....ㅋㅋㅋ 귀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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