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3월 20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9 2019. 3. 20. 23:34

    호경이랑 요즘 핫하다는 미분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고기가 푸짐하게 나와서 좋더라. 호경이가 사주는 점심이라 그런지 두배로 맛있었다.

    난 대체로 사줘야하는 입장이라 누가 밥 한번 사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또 사줘 호경아.




    라인스튜디오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정원님과 함께 신라호텔 부페도 다녀왔다.

    계산은 정원님이 해주시고...굽신굽신...히히....열심히 하겠습니다. 

    라인스튜디오 화이팅!!! 충성충성!!!




    버스에 요런 것도 달려있네.

    21세기 좋다 정말.




    라인프렌즈의 부흥을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희건님.

    잘해봅시다 우리 ㅎㅎ




    이태원을 방황하는 나.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일도 많고.




    장난감 가게를 방황하는 아들.

    공룡장난감 보고 놀랜 표정이 너무 귀엽자나~




    샤워하고나니까 멀끔하네 ㅎㅎ

    우리 자주 씻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