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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7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9 2019. 3. 18. 00:12

    외국인들은 과연 퇴촌찰토마토 발음할 수 있을까.

    퇴계로 매탄권선 검단오류 뚝섬유원지...




    공룡에 슬슬 관심이 생기고 있는 그림이.

    나도 이제 공룡이름 줄줄 외울 때가 다가오는 것일까.




    점심시간에 아빠 찾아온 그림이.

    막상 만나면 서먹 그 자체. 아기들의 마음은 정말 알 수가 없다.




    엄마 지갑 뒤적뒤적.




    컨텐츠 회의.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쎄봉 라소 정원이와 이태원 회의가는 길.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꽃샘추위가 아주 그냥 절정이었다.




    이태원 프렌즈 스토어 옆에 왕왕이 있었네.

    그림이랑 왕왕보러 가봐야겠다.




    고민 많아 보이는 브라운.




    최첨단 화상회의.




    엄청난 메뉴갯수에 놀래고, 주방에 요리하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서 더 놀랜다는 김가네.




    제임스

              빈영

         모기




    새로 산 폭폭이 맘에 들어 잘때도 같이 자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2층 구찌에디션.




    양재꽃시장 나들이 간 그림이.

    퉁실퉁실하네.




    야 폼 잡지마.




    비율깡패.




    오포에 있는 매종뒤샤.

    피자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자세히 보기




    루꼴라 피자랑 풍기 피자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었다.

    1인 1피자 도전했다가 배 터질 뻔...




    오래간만에 집에 놀러온 인천친구 지오.

    마치 사이좋게 유튜브를 보는 모습처럼 찍혔지만 실제론 서로 보고 싶은거 보려고 옥신각신 터치대전쟁 ㅎㅎ




    지오가족들과 굼터에서 생선구이 먹고 하우현 성당에서 화끈한 포토타임.




    구수한 아들과 시커먼 아빠.




    촛불 부는걸 좋아하는 아기들을 위해 정자동 촛불마스터가 직접 불을 붙여주었다.

    집중하는 쪼렙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군. 순진한 놈들.....




    남자아기들하고 친해지는덴 버스만한게 없는 듯.




    날씨가 좋아서 다함께 탄천나들이.




    석양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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