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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7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6 2016. 6. 28. 00:01

    발뮤다 토스터로 만들어 본 엉망진창 토스트 ㅎㅎ

    요리는 역시 어려운 것...




    세희의 일러스트 참교육 현장.




    밤에 서인이형 가족이 찾아와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자동 삼봉찜닭에서 먹었던 순살찜닭.

    동네찜닭집 여기저기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낫더라. 




    야근하는 기평이랑 원혁이 불러내서 맥주번개.

    부추전을 먹으며 일과 사랑, 성공과 배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분당에서 제일 핫한 한우전문점 하누비노에서 맛있는 소고기와 와인을 얻어먹었다.




    좋은 분들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눠서 좋았다.




    귀엽네.




    공주누드.




    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주 토요일.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가을날씨같더라. 그래서 자전거타고 이매촌까지 신나게 달리고 돌아왔다.

    돌아올땐 땀범벅...




    어린이풀장도 개장했더라.

    돗자리들고 한번 가봐야겠다.




    중학교 동창 영묵이의 결혼식.

    축하한다 영묵아~행복하게 잘 살아~




    이런걸 먹어보았다.

    어렸을때 티비에서 겔포스 광고 나오면 '저런걸 하얀 액을 어떻게 먹지?' 신기해했었는데 

    아프니까 막 쪽쪽 빨아먹게되더라. 휴 요즘 왜 이렇게 속이 안좋을까.  




    요즘 핫하다는 가나 치즈스틱.

    희한하게 와닿지 않는 치즈와 초코의 조합이지만 핫하다니까 먹어봐야지 어쩌겠어.




    이번달 뽀빠이 보고 LA에 가보고 싶어졌다.

    사실 요즘은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LA든 미금역이든 어디라도 가서 좀 쉬고 싶다.




    ㅋㅋㅋㅋㅋ웃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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