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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4. 18. 23:05
아동학대 신고 포스터.
그림인데도 되게 무섭네.
올림피아르탱의 귀여운 키티 가방.
200만원 넘는 귀여운 가방....
보내주신 성..읍!!읍!!!!!
브라운을 좋아하는 유정이.
스톤 아일랜드를 좋아하는 지코.
택은 왜 안떼고 입었지. 스웩인가.
나는 이런 꼬여있는 케이블 보면 다 풀어야 속이 시원한데 꼬여있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더라.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사회생활 잘 하고 있는 진영이.
주정뱅이 아름이.
너무너무 신나는 스티커 아이디어 회의.
밥 먹다가 혀를 자주 깨무는데 가끔 세게 깨물어서 피가 많이 나 지혈하느라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혀를 깨물어서 피가 막 콸콸나는데 이 약 바르니까 피가 금세 멈추더라.
신기하더라. 가지고 다닐까.
ㄲ
ㅡ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