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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4. 9. 22:40
귀엽다.
배색 끝내주네.
주말에도 일하느라 고생많은 호태와 소라.
어제 족발을 사줬기 때문에 오늘도 나와서 열심히들 하고 있더라.
나도 자전거 타고 잠깐 나가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좀 하다 왔다.
잔소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세먼지와 벚꽃으로 가득찬 탄천을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렸다.
토요일이 이렇게 가네 하하하하하하하.
끝
귀엽다.
배색 끝내주네.
주말에도 일하느라 고생많은 호태와 소라.
어제 족발을 사줬기 때문에 오늘도 나와서 열심히들 하고 있더라.
나도 자전거 타고 잠깐 나가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좀 하다 왔다.
잔소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세먼지와 벚꽃으로 가득찬 탄천을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렸다.
토요일이 이렇게 가네 하하하하하하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