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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2. 18. 23:53
정자역에 내렸더니 모델하우스 오픈했다고 각티슈 나눠주더라.
관심없는 척 지나가려다 슬쩍 받아왔다. 후후...
오늘은 이래저래 어수선하게 일 하다가 퇴근했다.
저녁을 왕창 먹고 침대에 누워 뒹굴고 있는데 깜빡하고 못하고 온 일들이 하나둘씩 생각나더라.
내일 후다닥 마무리해야지. 2016년은 일복 터지는 한해가 될듯.
끝
정자역에 내렸더니 모델하우스 오픈했다고 각티슈 나눠주더라.
관심없는 척 지나가려다 슬쩍 받아왔다. 후후...
오늘은 이래저래 어수선하게 일 하다가 퇴근했다.
저녁을 왕창 먹고 침대에 누워 뒹굴고 있는데 깜빡하고 못하고 온 일들이 하나둘씩 생각나더라.
내일 후다닥 마무리해야지. 2016년은 일복 터지는 한해가 될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