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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쭉 갇혀있다 가 파전 먹으러 나왔다!!! 흐허 맛있는 파전!!! 수제비도 한그릇 딱!!!!! 푸짐하게 먹고도 10,500원이라니 신나네. 평상에서 쉬고 있는 할아버지, 그리고 대걸레... 날씨 좋~구나. 이 더위도 한달후쯤엔 지나가겠지.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네. 시원한 계곡가서 발 담그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