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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5 2025. 6. 14. 00:16

     

    지호와 함께 했던 짬뽕파티.

    진정한 아재라면 중식 주3회는 먹어줘야지.

     

     

     

    모양이 약간...뭐랄까...암튼 약간 좀 그래...

     

     

     

    가평 글램핑장으로 떠난 그림이.

    장마가 시작되기전 마지막 야외파티 ㅎㅎ

     

     

     

    물 만난 강아지.

     

     

     

    수영 신나게 하고 어김없이 벌어진 로블록스 파티.

     

     

     

    친구들이랑 푸짐하게 한상 차려먹고 자정까지 신나게 놀고 푹 자고 체크아웃하고나서

    수영 한번 더 신나게 하고 왔다고 한다. 본전 뽑고 돌아온 늠름한 아들.

     

     

     

    돌아오는 차 안에서 결국 꿈나라행 ㅎㅎ

     

     

     

    라인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다울이와 한잔 때렸다.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어서 잠시 눈물보류...

     

     

     

    2차는 먹태랑 생맥주 한잔 때렸다.

    사운드팀 멤버들과 이런저런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고 헤어졌다.

     

     

     

    메챠쿠챠 정자역...

     

     

     

    술 한잔 했기 때문에 폴라포 쪽쪽 빨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폴라포도 이제 제로슈거 나와서 너무 좋다.

     

     

     

    태극기 느낌 낭낭하게 입었던 오늘.

    나라생각하니까 아침부터 마음이 웅장해지더라.

     

     

     

    알록달록 도장들 너무 예쁘네 ㅎㅎ

     

     

     

    본격적인 장마 시작.

    장마가 한달정도 갈거라는데 장마 끝나고 11월말까지 폭염이려나...

     

     

     

    오늘도 어김없이 보배반점 전격방문.

    이번주에 홍콩반점 2회, 보배반점 2회 방문 ㅎㅎ 아무리 거친사내여도 주4회 중식은 좀 그래...

    당분간 중식은 자제해야겠다.

     

     

     

    손 많이 넣는갑네.

     

     

     

    서현 한복판에서 팔고있던 네잎클로버.

    정체가 뭘까.

     

     

     

    ㅈ됨...장마 시작됨...

     

     

     

    거북이 너무 귀엽다.

    눈이 살짝 맛이 간게...매력적이군. 스티커 정렬 안맞는것도 좀 신경쓰인다.

     

     

     

    축구하러 갔다가 발목 삐끗하는 바람에 1분밖에 못 뛰었다고 속상해하는 그림이.

    속상해서 로블록스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중.

     

     

     

    브룩클린버거에서 햄버거파티.

     

     

     

    사고싶은 프리휠러스 신상 자켓인데 40을 사야할지 42를 사야할지 사이즈가 애매하더라.

    매장 가긴 귀찮고 온라인으로 사긴 불안해서...그냥 안 살 것 같다 >.<

     

     

     

    일치얼짱...가슴 속 깊숙히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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