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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6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5 2025. 3. 6. 23:08

    하나쯤 갖고 싶은 해밀턴 카키필드 머피.

    140만원정도 하던데 이 돈 주고 살거면 1300만원 더 보태서...예거 마스터울트라씬 가야하지않나 싶다.

    1270만원만 더 모으면 되겠다...

     

     

     

    연휴가 있었던 탓인지 경기가 어려운 탓인지 늘 바글바글하던 동네가 쥐 죽은듯 조용한 요즘.

    날씨 풀리면 다시 좀 많아지려나.

     

     

     

    인기가 많아 예약하고 가야하는 가게였는데 어젠 손님이 너무 없어서 머쓱타드...

     

     

     

    오랜만에 OKGO 대오대표님이랑 현배랑 한잔 때렸다.

     

     

     

    소주 한잔 하면서 육아와 사랑...창업...그리고 남자의 인생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2차는 제일치킨에서 골뱅이&치킨세트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한접시 더 시켜서 싹싹 긁어먹음...

    옛동료들 만나서 옛날 이야기 안하고 미래이야기,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눠서 좋았다.

     

     

     

    싱글벙글 경기도 영포티들 화이팅!!!

    조만간 또 보자구.

     

     

     

    오늘도 어김없이 방문한 만춘...그렇게 과천돈까스 먹짱이 되어가는 나...

    지성&정은과 돈까스 먹으며 IPX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나보고 페인팅 해보라며 응원을 많이 해주는 정은&지성...고마웡...이젤 주문하러 간다....

     

     

    여어~히사시부리~

     

     

     

    오늘따라 집중도 잘 안되고 뭔가...좀...뭐랄까...그게 그....아무튼 마음이 어수선했던 회의시간이었다.

     

     

     

    민영이랑 넋두리 타임.

     

     

     

    IPX의 비공식 아이돌이자 IPX 공식먹짱 도연이.

    도연이가 있어서 우리의 미래가 참 밝다. 돈까스 좀 사줘야겠네.

     

     

     

    퇴근길.

    택시타면 집까지 25~30분정도면 가는데 택시 잡는데 15분정도 걸리는게 단점...

    내년에 주변공사들 끝나면 대중교통도 많이 좋아질 듯.

     

     

     

    은은한 블루다이얼과 핸즈가 너무 멋지네.

    내 (17번째)마지막 시계는 너로 정했다.

     

     

     

    뉴저지 창고에 꼼짝없이 묶여있다가 천신만고 끝에 경기도로 온 캔들홀더.

    고생많았다 정말.

     

     

     

    예술혼을 불태우는 아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본능대로 표현하는 모습 너무 멋지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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