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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9 2019. 9. 4. 01:36

    쓰레기차를 쓰레기통차로 부르는 그림이.

    평생 쓰레기통차로 부르면 좋겠다. 너무 귀엽쟈나 ㅎㅎ




    꿀꽈배기로 하나된 아빠와 아들.




    탄천으로 향하는 비장한 발걸음.

    땡볕에서 개미만 쫓아다니다 돌아왔다고 한다.




    체리쥬빌레를 좋아하는 그림이.

    나랑 좋아하는 음식이 많이 겹쳐서 내 몫이 줄어들까봐 초조하다. 




    판교 공식패셔니스타 이기평.




    주말에 다녀온 여주 신륵사.

    남한강 경치가 아주 멋지더라.  




    반강제로 모자써서 심기가 왕불편.




    마!!! 언제 이래 길어졌노???!!!

    천천히 좀 큽시다.




    팔팔한 아들과 넋나간 아빠.




    6년간 정들었던 서현 오피스여 안녕....




    9월 1일자로 브라운 스튜디오로 새출발.

    성공해서 페라리 타고 돌아가야지.




    화이팅.




    멋지네 한남동 ㅎㅎ




    얼마전 다녀온 무의도.

    을왕리에 먼저 갔었는데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30분 더 달려서 무의도로 왔다.




    바다가 처음인 그림이.

    엄청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진작 못 데려와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모래도 낯설고 바닷물도 낯설고 우왕좌왕 좌충우돌 ㅎㅎ

    하필 썰물때여서 물도 많이 없더라. 다음엔 시간 잘 알아보고 와야겠다.




    바닷가 놀러가려면 챙겨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더라. 

    초보 아빠엄마라 몰랐네...다음엔 노련하게 준비물 잘 챙겨서 와야겠다.




    아빠와 함께 하는 아침 동네산책.

    낙엽들이 노란걸 보니 가을이 머지않았나보다.




    빵집 기웃기웃.




    짐보리매니아 강그림.




    아이고 귀여워라.




    우린이행님과 함께.

    우린이 갓난쟁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저렇게 컸지. 그림이도 우린이행님처럼 곧 쑥쑥 자라겠지....




    소린이누님과 함께.

    그림이한테도 형제가 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하나 더 낳고 키울 생각하면...자신없다....




    먹방요정들.




    자료 찾다가 발견한 2012년 1월 사진 ㅎㅎ

    젊었네 젊었어.




    흥국이행님 아직 왕성하시네.




    맛있게 먹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배&원혁이가 고기 사주더라.

    얻어먹으니까 너무 좋다. 내일도 누가 맛있는거 사주면 좋겠다. 모레도...다음주도......




    스웨뎅 왕실이라.....뭐하는 곳일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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