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솔깃솔깃
로맨스가 필요해
그루브모기
2011. 7. 29. 22:57
요즘 로맨스가 필요해를 첫화부터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
은근히 병맛 넘치는 드라마...
특히 김정훈이 맡은 역할은 정말 기싸대기 후려치고 싶더라.
남자가 봐도 병맛킹 싸이코 우주왕.
하지만 난 점점 빠져들고 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