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25

4월 14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25. 4. 14. 22:48

이야 이름 까리하네.

검색해보니까 엄청 매운만두로 유명한가본데 담에 한번 사먹어 봐야겠다. 안 매운 맛으로...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입맛도 딱히 없어서 김밥 사먹었다.

 

 

 

규리&대웅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길 나누었다.

조만간 소주와 함께 못다한 대화 이어가기로...to be continued...

 

 

 

오늘 끄적거린 그림들.

뒤로가기가 없으니까 너무 힘들쟈나.

 

 

 

발걸음을 힘차게 만들어주는 노래 들으며 퇴근.

 

 

 

저녁먹고 아들이랑 뒹굴뒹굴 하다가 우중충했던 월요일 극적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