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20
4월 13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20. 4. 13. 23:58
벙거지 아들.
벙거지 아빠.
저녁엔 오래간만에 어니어니언, 기평이, 쎄봉이를 만나 깐풍기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후딱 헤어졌다.
월요일은 참 바쁘게 지나가는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