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19

12월 11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19. 12. 12. 00:59

퇴근길 버스에 누가 은행을 밟고 탔는지 냄새가 냄새가...

추워죽겠는데 창문 열고 한참을 달렸다...




집에 왔더니 정자동 폭주기관차가 폭주중이었다.

오늘은 영 컨디션이 안 좋아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