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18

9월 20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18. 9. 20. 23:56

매일 아침 공사장 체크하는 그림이.

진행상황이 맘에 드는지 흐뭇해하고 있었다.




비둘기 소환술을 쓴 그림이.




밥이 늦게 나와 심기가 불편한 그림이.




너무너무 즐거운 회의시간.

열심히 사니까 너무 좋다.




천하의 문타로 공사중이더라.

없어지는건 아니겠지. 리뉴얼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