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16

11월 7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16. 11. 8. 00:27

아주머니들 단체사진 찍어주고 있는 현배.

사진 찍는 자세가 아주 정직해 보이는군.




랫서팬더 이야기로 가득했던 10-6회의실.

나도 주말에 보러가야지.




신혼여행 다녀온 승훈이가 준 선물.

짐작조차 안되는 글씨들이 써있네. 고맙다 맛있게 잘 먹을게.

Tears in Bundang 정회원이 된 것도 축하한다....




느낌있게 잘 그렸네.

작명센스도 정말...대....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