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15

11월 18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15. 11. 19. 00:17


문도&현정이와 오래간만에 저녁을 함께 먹으며 라인의 미래와 문도의 좌절과 분노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모처럼 거친 사내 셋이 수다를 떨었더니 저녁시간이 훌쩍 가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