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15

7월 13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15. 7. 14. 01:24


회의실에서 펼쳐진 혜원이의 스물아홉번째 생일파티.

사진이 왜 이렇게 슬퍼보이지...




티셔츠 샀는데 택이 왐마~짱귀네.

스마일 그린사람은 돈 많이 벌었겠지? 

http://www.smiley.com




일찍 퇴근했다가 직거래를 하기 위해 다시 정자역으로 나왔다.

늦은 밤 정자역이 이렇게 엉망진창인줄 몰랐네잉. 취객도 많고 양아치들도 많고 홍대 놀이터 저리가라네.

눈 깔고 다녀야지.




오늘의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