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정자동 일기

잠에서 덜 깬 아기새 ㅎㅎ

파리지앵 스타일로 멋지게 입었군.

 

 

 

요즘 자꾸 눈길이 가는 LC3 쇼파.

두근두근...콩닥콩닥...

 

 

 

아주 오래된 인연들과 작업실에서 맥주 한캔 깠다.

즐거운 이야기보단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던 시간 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최고의 남자 지호님과 매운갈비 파티.

어제오늘 화장실 들락날락한 이유를 일기 쓰면서 알게 되었다...그랬구나...매운갈비 너였구나...

 

 

 

우와 돈까스 맛있겠다!!!!!!

 

 

 

이...이게 어떻게 된거지....엉망진창이네...ㅠㅠ 완전 속았다!!!

 

 

 

 

활력 넘치는 등원길.

언제 이렇게 길어진거지.

 

 

 

IPX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했던 점심.

우준님이 사줘서 너무 좋았다 ㅎㅎ 자주 좀 봅시다 우리~

 

 

 

가보고 싶구만.

 

 

 

ㅎㅎㅎ재밌네.

 

 

 

익스플로러II에 회색나토밴드 잘 어울리네.

오케이...위시리스트에 저장...

 

 

 

최근 끄적거린 그림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