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정자동 일기

정신없는 K-옥상 ㅋㅋㅋ

 

 

 

20층에서 마시는 아아.

가는데마다 QR 찍어야하니 너무 귀찮아...이제 20층 카페 애용해야겠다.

 

 

 

늦은 점심.

돈까스도시락 먹을까 했는데 제육도시락에 소세지가 두개 들어있길래 가져왔다 ㅎㅎ

쌀밥은 안줘도 되니까 고기만 가득한 제육도시락 먹고 싶다.

 

 

 

필요 이상으로 치명적인 수빈이.

 

 

 

용인 최고의 상남자 지호님과 함께 ㅋㅋㅋ

 

 

 

한번 살때 좋은걸로 사서 10년 입자는 마음으로 샀는데 진짜 10년째 입고 있는 씨피 자켓.

이렇게 오래 입을 줄 나도 몰랐네 ㅎㅎ 앞으로 10년 더 함께 하는걸로.

 

 

 

그림이 재우고 여유롭게 거실에서 인스타 공부중 ㅎㅎ

과연 이 열정이 얼마나 갈 것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