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정자동 일기

못참고 또다시 방문한 랄라차.

나는 도대체 왜 랄루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왜냐면 너무 맛있기 때문에?????????!!!!!!!!!!!

 

 

 

오징어게임에 참가중인 태경님 & 호매실 신분당선 신속개통추진위원회 정회원 세인이와 함께.

이번엔 라인에서 계산했으니 다음엔 네이버웹툰에서 꼭 좀 부탁합니다.

 

 

 

빠삐코 하나에 세상행복한 그림이.

 

 

 

ㅋㅋㅋ절친모드 풀가동.

 

 

 

2년간 함께 했던 정미님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

새로운 출발도 먼발치에서 응원합니다~굿바이.....

 

 

 

언제나 열정 넘치는 목포의 딸 민영이.

 

 

 

길고도 길었던 회의시간.

아직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음에 감사하고 힘들고 정신없고...뭐 그렇다 ㅎㅎ

 

 

 

회의도 많이 하고, 사람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더니 아글쎄 날이 저물었네 세상에.

 

 

 

배가 너무 고파 집앞에서 간단하게 햄버거랑 청국장 먹고 들어갔다.

 

 

 

멋지다잉.

임스 라운지체어를 사면 사이드테이블도 함께 사야하는군.

 

 

 

ak광장에 전시돼있던 커스텀 된 카니발.

나도 면허가 있었더라면 SUV 사서 엄청 꾸몄을거같다.

 

 

이렇게...

 

 

 

이렇게 꾸미는데 전재산 탕진했을 듯.

 

 

 

퍼펙트 디테일을 추구하는 모션그래픽디자이너 배수빈님.

퍼펙트 디테일 그 이면엔.......(후략)

 

 

 

오래간만에 소담이랑 만두 먹으면서 신규 프로젝트의 미래와 육아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자주 좀 보자 소담아.

 

 

 

테스트폰 신청했는데 블링블링핑크핑크 갤럭시를 받았다.

싸나이는 역시 핑크지.

 

 

 

퍼펙트 디테일을 추구하는 마기꾼 수빈이와 함께 우리의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나눴다.

 

 

 

오징어게임 참가 완료.

 

 

 

3일 연휴동안 뭐하고 놀지.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야 할텐데 아빠가 잘 할 수 있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