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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11 091110_메디슨 스퀘어 파크, 월스트리트 & 오마이갓!!! (3)
  2. 2009.10.06 091005_으헉! 맷 데이먼이다!!! (5)
오늘 점심은 Shake Shack Burger에서 먹기로 했다. 쉑쉑버거. 이름 좀 흥겨운데.
쉐끼루 붐은 훈련소 가서 쿨쿨 자고 있던데. 후후. 
여기가 햄버거로 워낙 유명하다고 하니 안 먹어볼 수가 없다.
이왕 온거 유명한거 다 먹어보고 가야지. 와구와구 

주문하면 전기충격기를 주는데 저게 쉑쉑거리면 가서 받아오면 된다. 후후후.

쉑쉑버거 함 먹어보겠다고 줄이 쭉 늘어져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유난히 사람이 많이 서있네.

내가 주문한건 쉑버거 싱글사이즈랑 콘크리트 정글. 콘크리트는 맥또날드에서 나오는 맥플러리 비슷한건데
진짜 맛있었다. (;ㅅ;) 버거도 완전짱!!! 아무튼 오늘은 정신차리고 먹기 전에 찍었다. 찰칵 *^^* 담에 또 와야지!!!

점심먹고 공원에서 앉아 쉬다가 소호에 있는 키드로봇 어슬렁거려봤다. 신제품이 아주 많이 들어왔더라꼬.
심슨 캐릭터들 중 최고 바보 랄프 피규어도 나왔네!!! 랄프는 자주색 바지가 더 귀여운데 회색바지네 ㅠㅠ
비율도 2등신이라 안샀다. (;ㅅ;) 정사이즈를 기다리겠어.

한때 나를 정신못차리게 했던 GTA.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와 이제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네.
역시 일러스트 하나는 끝내준다. 좀 킹인듯. 

목말라서 까페에서 제일 싼 아이스티 하나 마시고. 분위기 좋구만.
목도 축였으니 월스트리트에 있다는 전설의 황소를 찾아 가보기로 했다.

찾았다!!! 오 박진감 넘치네.

황소랑 사진 찍을 때는 황소의 붕어알을 만지면서 찍는건가보다. 너도나도 붕어알 잡고 찍던데.

아줌마의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기분 좋아보이는 표정.

유난히 매끈거리는 황소의 붕어알. 이유가 있었구나. (///ㅁ///)
나도 한번 만져볼라카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좀 비켜달라 그랬다. 뭔가 해서 보니 영화촬영 중.
아 붕어알 만져봐야되는데!!! (ㅠ0ㅠ)

어쩐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니 촬영 중이었구만.
무슨영환지 가까이 가서 봐야지. 

사람들이 분주하게 카메라 막 꺼내고 난리다. 들썩들썩~

아 소리내지 말고 플래쉬 터트리지 말라고!!!!!!!!
아까 소호에서 봤던 GTA 포스터 생각나게 하는 아저씨. ㅎㄷㄷ

황소 붕어알도 못 만지게 한 이 영화는 도대체 뭘까. 아 주연배우 나오라 그래!!!

오마이갓

마이클 더글라스!!! 샤이아 라보프!!!

길 건너는 씬 찍고 있었다. 헉헉 신기하구나!!!
나의 동선을 따라 연예인들이 자주 모이는구나. 하지만 이제 남자연예인은 좀 지친다.
여자연예인 좀 보고 싶다. 후후...후후후......

날 위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짜식 귀여운데.

촬영 끝나고 황소 머리쪽에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우글거리길래 포토타임이라도 하나 싶어 뛰어갔더니
관광객들이 지들 사진 찍고 있었다.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막 찍고 난리다. 나도 찍긴 찍었지만 좀 웃긴다 후후.
아무튼 오늘도 신나는 하루가 되었구나.


<끄읏~>


* 지식인한테 물어봤더니 찰리쉰,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옛날 영화 '월스트리트' 리메이크판이라카네.
우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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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간만에 찾아온 크리스토퍼 스트릿.
좀비처럼 돌아다니다가 만난 어수선한 분위기의 이 곳. 웅성웅성
여긴 뭔가 싶어 두리번거렸는데 영화촬영장이었다. 그리고 내가 본 사람은 바로

제이슨 본!!!!!!! 오른쪽 끝에 흰모자쓴 아저씨 뒤에 있는 남자가 맷 데이먼!!! 
내가 저쪽으로 걸어오면서 맷 데이먼 보고 오마이갓!!! 하면서 카메라 꺼낼려고 우물쭈물하는데
흰 모자 아저씨가 여기 서있으면 안된다고 저리가라 그랬다. (;ㅅ;)

오 헐리우드 배우를 실제로 볼 줄이야...신기하구나!!!
그나저나 저 여배우는 누구지. 첨 보는데. 맷 데이먼 생각보다 키 작네. 후후후.....

뭔가 열심히 상의 중.

내가 사진 막 찍고 있으니까 날 보고 환하게 웃어 주었다.
(뻥임 ㅠㅠ)

(;ㅅ;)

촬영장비들이 가득하네. 

대기하고 있는 엑스트라들. 언제든 튀어나갈 준비가 되어있고.
큐 사인 떨어지니까 능숙하게 준비된 엑스트라 연기를 보여주었다.
직진하기, 걸으면서 전화받기, 두리번거리기 등등...
엑스트라로서 최강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한 씬 촬영 끝나고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오는 맷 데이먼!!! 콩닥콩닥 
히익! 바로 코앞을 지나갔다. (;ㅅ;) 좀 더 가까이서 찍을려다 실패 ㅠㅠ
대놓고 막 찍을려니 실례인거같기도 하고 이거 뭐 이래저래 망했...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나니 슴가가 뭉클해진다.

연예부기자들로 보이는 아저씨들 잔뜩 모여서 좋은 카메라 뽐내고 있었다.

실제 촬영중. 쉐끼루붐마이크도 보이네.

영화 제목은 'the adjustment bureau'.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많은 정보는 아직 없고
SF영화이고 내년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구만... 참고 -> http://impossibleproject.tistory.com/1571
아무튼 오늘 정말 기분 짱인데!!!
언빌리버블!!! 여기서도 만나다니. 후후후...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매장. 디스플레이가 바뀌었네.

엄마야! 할로윈도 다가오고해서 해골 잔뜩 쌓아놨다. 좀 엣지 있는데!

바글바글. 

그렇게 크리스토퍼 스트릿 구경하고 걷고 또 걸어서 첼시마켓 구경갔다가 집으로 왔다.
해질녘 허드슨강 바라보다가 담배 한대 피고. 후후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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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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