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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1.05.30 5월 30일 노동자의 일기 (9)
  2. 2011.05.15 5월 14일 노동자의 일기 (6)
  3. 2011.05.04 5월 4일 노동자의 일기 (2)
  4. 2011.04.16 4월 16일 노동자의 일기 (6)
  5. 2011.02.11 2월 11일 노동자의 일기 (4)
  6. 2011.01.23 110123 도쿄모기
  7. 2011.01.22 1월 22일 노동자의 일기
  8. 2010.12.01 POLO RUGBY


오늘의 점심은 가츠동+소바 정식.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고 좋드만! 



홀스누님이 레인부츠를 산다고 하여 하라주쿠 AIGLE매장 구경왔다.
여기 부츠들 디자인도 멋있고 질도 좋아보이고 괜찮더라. 특히 배색이 좋았음.
나도 하나 살까 했는데 짧은것 중엔 맘에 드는게 없어 보류. 조만간 부츠 하나 살듯.
긴거 잠깐 신어봤는데 발을 넣는 순간 모내기룩이 완성되었다.



이야 상큼하네. 이렇게 입고 미친듯이 산 기어오르고 싶다.



등산복 매장 구경하는거 재밌다. 난 컬럼비아가 좋더라고.



이거 보니 괜히 비옷도 하나 사고싶어지네. 이래서 퇴근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면 안된다.
퇴근하면 조용히 집으로 가서 야동이나 TV나 보고 있어야지.
나왔다하면 이렇게 사고싶은 것들만 많아지고...지갑은 야위어만 가고...



상큼하네. 특히 저 가슴팍에 빨간 지퍼가 맘에 드는구나.



AIGLE 맘에 든다. 



집으로 돌아와 체리를 먹었다. 체리는 어쩜 이렇게 맛있고 귀여울까.
씨 탁! 뱉을때 기분 짱! 체리짱! 짱 짜으응!!! 내일 또 사먹어야지.


오늘 끄적였던 그림들



괜히 한번 그려본 기계소년들.


빨간 라인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속이 후련하네.
한국 돌아가면 저런 모습으로 지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나면 북유럽 미소년으로 태어나고 싶다. 유럽 정ㅋ벜ㅋ
하지만 한국말 유창하게 쓰는 유럽풍 뚱보로 태어난다면...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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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래간만에 지유가오카 구경나왔다.
작년 여름에 와보고 처음 와보네.


날씨가 더워서 얼마전에 새로 산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
이제 당분간 긴팔옷들은 다 집어넣어야지 ㅠㅠ 슬프고 두렵다.


Spoon Bread라는 가게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였으나 알수없는 이유로 오늘 장사 끝! (ㅠ..ㅠ)
Spoon Bread 남이 한 포스팅 구경하기
그래서 1층에 있는 Cuoca라는 제과제빵 용품 파는 가게 구경왔다. 제과제빵쪽 일하는 사람들한텐 유명하다고 하네.
난 제과제빵 먹는걸 좋아하지. 그래서 몸도 빵빵하지...


한번 먹는 순간 밑바닥까지 핥아먹게 된다는 마성의 스프레드 누텔라.
난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천만다행. 하지만 곧 바닥을 할딱할딱 핥을 것만 같은 느낌은 왜일까...두렵다...
누텔라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 보러가기


그림 귀엽긔.


팬더맛 거북이맛


Palm's Cafe로 왔다.


파란 그림이랑 자전거 뒷바퀴 핑크휠이랑 색깔이 잘 어울리네.
G.T.A Vice City 표지 생각난다.


의자 참 귀엽네. 벽에 붙은 그림들도 재미나고.


야무지게 늦잠 잤더니 얼굴이 팅팅부어있다
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 과체중.


한 3년만에 먹어 본 코로나. 코로나가 이렇게 맛있었나???
정말 먹다가 코로나올뻔했다. 너무나 상쾌하고 싱그러웠던 코로나.


여기와서 늘 생맥주만 마시다가 병맥주를 간만에 마셔서 느낌이 좀 달라서 그랬는지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내가 살이 쪄서 그랬는지 유난히 맛있었던 코로나.


기념촬영. 요런 느낌의 배색 좋다.


창가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다리도 좀 떨긔.
요즘 회사일도 집중이 안되고 자꾸 마음은 딴데 가있고 고민도 많고 그렇다.
다른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어 보아도 무엇하나 속시원하게 풀리는게 없네.
결국은 내가 다 결정하는거지 뭐. 어른은 정말 힘들구나 (;ㅅ;)


벽에 걸린 액자를 찍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그냥 다 찍어버렸다. 쏵다쏵다!


카페에서 나와서 지유가오카 여기저기 길고양이들처럼 흐느적거리며 다녔다.
오래간만에 만난 로디. 빨간색 로디 대짜로 하나 사서 방 구석에 놓아두고 싶었는데
세화에게 저지당했지. 세화야 이 오빠 아직 로디 포기안했다.


비닐로 된 꽃병. 참 별게 다 있구나 ㅎㅎ


인테리어랑 소품가게들도 구경했다.
지유가오카에 예쁜 가게들이 어찌나 많은지 지갑이 저절로 쩍 벌어지더라.


저런데 한번도 누워본적 없는데 누으면 떨어질까봐 불안하지 않을까.


좋다 좋아. 보기만해도 아주 그냥 즐겁네.


배색 좋고~


앉아서 고기구워먹고 싶다.


목 말라서 시원한거 마시러 GODIVA로 왔다.
병아리모양 초코렛 너무 귀엽네. 병아리맛 나나요?


화이트초콜렛이랑 녹차랑 얼음이랑 막 갈아서 만든거. 이름은 까먹었음!
아무튼 너무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랬네 진짜. 어쩜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지.
다음에 또 사먹어야지~


여기는 나카메구로. 
하야시는 일본에서 오래 살았지만 나카메구로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하여 와보았다.
음식들 그림 잘 그렸네. 나도 이런거 그리는거 자신있는데 어디 좀 써먹을데 없나.


병목이 목이 거북이처럼 쑥 들어가있네.


와 이 귀여운 것들은 뭐지? 이끼같은건가?
보송보송한게 갓난 아기들 머리처럼 귀엽네 ㅎㅎ
슥슥 쓰다듬고 싶다.


다시 걸어서 다이칸야마로 왔다.
Cath Kidston 다이칸야마 매장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근처에 다시 크게 열었더라.
탈의실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다. 소녀감성 충만한 Cath Kidston.


나도 이런 스타일의 그림들 연습 좀 해야하는데 잘 안되네.
회사소속 일러스트레이터는 다양하게 그릴 줄 알아야 되는데 이게 참...어렵네.


하야시가 산 탐나는 아이폰4 케이스.
손톱이 유난히 까만 하야시. 좀 씻자.


갑자기 비가와서 나무밑에 숨었다. 요즘 날씨 진짜 희한하네.


와 이거 진짜 재밌게 잘 그렸네 ㅎㅎ



인기만점이던 정체불명의 토끼. 정체가 뭘까. 서있는 폼도 아주 멋지고말이지.
뒤에 아저씨가 따라다니면서 사진 막 찍고 그러던데 정체가 궁금하네.


너무 귀엽다. 기분도 굉장히 안좋아보이고.
얘 이름이 뭐지.


요요기공원 가는 길에 만난 탭댄스 아저씨.
진짜 야무지게 탭댄스를 추더라. 애프터스쿨에 입학하면 되겠네.


육교에 어디서 많이 보던게 붙어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저기 있었어!!! 여기서 또 하나 발견하네.
하라주쿠에서 2개 봤는데 나머진 어디있을래나.


큐슈잔가라 라면 먹으러 왔다.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
근데 좀 짜 (;ㅅ;) 그래도 맛있네?


END WAR라고 써있는 배색 좋은 자전거. 
디자인도 멋있다. 특히 안장이 맘에 드네.


비스티 보이즈 새앨범 나왔나보다. 빨리 들어보고 싶구나!


시부야 한가운데서 돌고래처럼 미끈한 모델들이 촬영하고 있었다.
포즈 멋있게 잡고 있었는데 놓쳐서 아쉽네. 모델들의 기럭지는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같구나.
다들 니들 세계로 그냥 가버려라. 날 자꾸 오징어로 만들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에서 만난 뱃속에 교자와 고기가 가득한 아가씨.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원초적인 광고네. 너무 원초적이다보니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다.
설마 이런걸 노린건가!


이렇게 집으로 돌아왔고....



오늘 정말 예상치 못한 엄청난 대장정이었다.
지유가오카-나카메구로-다이칸야마-시부야-하라주쿠-다시 시부야로 이어지는 초특급 어드벤쳐.
슬리퍼 신고 7시간을 걸었더니 발바닥이 팅팅 부었다. 자연스럽게 키 180cm 돌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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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나카메구로로 산책나왔다. 예전에 비오는 날 메구로에서 걸어서 와본적이 있지만
비도 오고 길도 잘 몰라 제대로 구경 못했는데 마침 오늘 날씨도 좋고해서 다시 찾아왔다. 


요놈 참 똘똘하게 생겼네. 몸매도 미끈하니 멋있고말이지.
개 한마리 키우고 싶다. 커다란 개로. 


배색 좋네.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 다 들어있어서 좋다.


와 잘 그렸네.


와 고래다~
나도 어렸을때 고래 막 잡고 그랬었지.


셔터에 깨알같이 그려놨네.
예전에 장래희망이 셔터맨이던 녀석들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뭐하고 있나.
한명은 네이버재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한다던데.... 


뭐하는 가게일까. 셔터만큼 안에도 재밌게 해놓았을지 궁금하네.


뒷골목 구경 다 하고 하천쪽으로 왔다.


본 아뻬띠.


벚꽃이 만개했을때 왔어야하는데 아쉽게도 놓쳤다.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이게 다 망할놈의 지진때문이야 ㅠㅠ 망해라 지진 ㅠㅠ


빈티지 가구/소품 파는 가게. 멋진 가구들 많더라.
잔뜩 사다가 집 꾸미고 싶네. 잘 꾸밀 자신있는데

아...집이 없지... 


요 빨간 테이블이랑 의자 대구 달성공원 휴게소 앞에서 본 것 같은데.


간판에 그림들 귀엽더라. 깔끔하고 좋더구만.


특히 요놈!!!!!


사다리타고 내려가서 죠스바 먹으면서 발 담그고 싶네.


묘하게 생긴 하라주쿠군. 


주차장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길래 뭔가했더니


저 작은 차 안에서 커피를 팔고 있었다. 아저씨 집에가면 허리 뻐근하겠네.


시원하게 한바퀴 돌고 스타벅스에 앉아서 냉커피 한잔 마시며 어디갈까 지도검색을 해보니
20분만 걸어가면 시부야가 나오길래 걸어가보기로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언덕배기.
가는 길에 다이칸야마도 나오길래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시부야로 고고.


워 이 건물 기가맥히네 ㅎㅎ 아오야마 무슨 전문학교라 써있던데.
왠지 변신도 할 것 같다.


시부야 한바퀴 돌아보고 하라주쿠로 왔다. 배가본드 아저씨가 매섭게 노려보고 있네.
배가본드 한 10몇권까지 보다가 안봤는데 요즘은 어떻게 돼가나.
 

우왕~하라주쿠 LAFORET에서 헨리다거 전시회한다.
주말이나 다음주에 보러가야지!


하라주쿠에서 폭풍같이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야아 하바이아나스 원하는 컬러로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좋은데~
여름엔 하바이아나스가 진짜 짱이지. 암요


시부야 타워레코드에 장근석이 딱!!!!! 음 멀어서 잘 안보이네
아무튼 도쿄 해럴드 트리뷴!!!


사람 진짜 많더라. 시부야역까지 뒷사람에게 밀려서 자동으로 갔음.
사람들 막 피해서 빨리 갈 수 있는 치트키 없나. 머리 위로 막 밟고가는.


고탄다에 내려서 집까지 또 걸어갔다. 오늘 아주 야무지게 걷는다.
가는 길에 유니클로에 들러서 괜히 한바퀴 돌아봤다. 여자모델 시원시원하게 생겼네.


나카메구로-다이칸야마-시부야-하라주쿠를 미친사람처럼 걸었네. 
이젠 그동안 안가봤던 동네 다녀봐야겠다.

내일은 집에 있을까 나갈까 고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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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는 잠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9시 조금 넘어서 자버렸는데
한 100시간쯤 잤나싶어 눈을 떠보니 새벽 2시...다시 또 잠들어서 아침 8시 기상...


간만에 먹은 페파런치. 너무 맛있다 흐규흐규.
이건 첨먹어보는 메뉴였는데 마치 짬짜면같네. 맛있다 맛있어.


날씨가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화창해서 아침에 상쾌하게 대청소 하고 서둘러 외출했다.
개 그림 진짜 귀엽네. 진짜로 저 그림 그대로 생긴 개가 공원에 있으면 얼마나 웃길까.


고탄다역까지 발랄하게 걸어갔다. 날씨가 좋으니까 모든게 평화로워 보이네. 하지만...
돼지그림도 너무 귀엽다. 얼마나 맛있을까 저 돼지.


하라주쿠 역으로 왔다.
임마이거이홍기아이가임마이거여기서머하노임마이거레스링한판하나안하나우예되는기고


갭 매장의 귀염둥이들. 자세 기가막히게 발랄하네.
머리가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신나게 쇼핑한번 해보고 싶어서 캣스트릿으로 간다. 두근두근쿵쾅쿵쾅


오늘 낮 최고기온 25도.
이러다 곧 펄펄 끓는 여름이 오겠지... 도쿄의 여름은 정말 자신없다...


저 물고기들 용도가 뭐지. 나도 집에 걸어놓고 싶다.


캣스트리트에 TOMS매장 생기네. 곧 여름이니 엄청 팔리겠다.
난 발 볼이 넓어서 TOMS 신으면 영 안어울리더라. 돈 굳었다 헤헷.


요놈 귀엽네. 히라가나로 그린 얼굴이야머야.


날씨 참 좋구만. 한여름에도 딱 이정도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곧 지옥 불구덩이가 펼쳐지겠지.


반바지 살려고 했는데 죄다 작아서 못샀다. 맘에 드는게 몇개 있었는데
내가 몸이 큰건지 옷이 작게 나온건지 평소 입는 사이즈로 했는데 죄다 작더라. 빡쳐 안쳐.
시부야로 향하는 길에 원전반대시위 하고 있더라. 사람들 바글바글.


시부야 돌아다니고 있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부랴부랴 BEAMS매장 2층에 있는 TIME Cafe로 왔다.
이정도 비는 보통 맞고 다녀도 되는데 괜한 걱정에 급히 대피했다. (;ㅅ;)/


와플이랑 커피 한잔 했다.
침착하게 먹고싶었으나 아이스크림이 자꾸 녹아서 잽싸게 해치울 수 밖에 없었다.


BEAMS도 구경했다.
꼬추달린 곰 오래간만이네. 꼬추도 잘있나. 노란가방 탐나네.


시부야 가운데 있는 이 그린팩토리같은 녹색건물에서 충격적인 장면 보고 왔다.
건물 밑에 사람들 많이 모여 건물 보고있길래 뭔가 싶어 봤더니 아글쎄
창가에 있는 계단이랑 통로로 지나다니는 치마입은 여자들 속옷이 훤히 다 보이는게 아닌가!
화들짝 놀래서 2시간정도 서서 보다가 급히 눈을 돌리고 재빨리 가던 길 걸어갔다.
몇몇 아저씨들은 눈이 히떡 뒤집어져서 노골적으로 보고 있더라. 점수도 매길 기세.
안에서는 모르고 있는건지...희한하네...나야 뭐 고맙지만
아무튼 올여름 도쿄최고의 Hot Spot 예감!


마크시티 뒤쪽으로 돌아다니다가 태국라면집 발견.


일러스트 멋지네 ㅎㅎ 욜라뽕따이따이!!!
이치 더 킬러 닮았네...


사이즈 맞는 반바지가 없어서 오후내내 마음고생 심했는데
다행히 아디다스에서 맘에 드는 반바지 발견해서 냉큼 사서 집으로 가는 길.
신나긔~




내일은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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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에 비가 좀 오는가 싶더니 좀 더 자고 나니까 눈 오고 있더라.
펑펑 오는것도 아니고 구질구질하게 계~~~~~~속 깨알같이 오더라고.

그래서 외출했다.
오늘은 조용히 집에 있을려다가 이런 날 집에 있으면 더  나른할 것 같아 나왔지.
그리고 간만에 내가 사랑하는 늙고 병든 밀레밀리아를 꺼내 입었다.
이거 첨에 샀을때 기분 정말 좋았는데 서서히 낡아가고 있다. 입을때마다 좀 아까움...
벌써 5년째 입고 있네...오늘도 좀 짠하다 (;ㅅ;)/

간만에 타보는 지하철.
요즘 걸어서 출퇴근하니 주말아니면 역에 잘 올일이 없네.

폴로 럭비 매장갈려고 하라주쿠로 왔다.

일단 동네 한바퀴 산책 좀 하고.
눈도 오고 갑자기 기온도 뚝 떨어져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걸어다닐 맛 좀 나더라.

하라주쿠 쪽이 역시 동네가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많아서 좋아.

이야 이 우산꽂이 귀엽고 유용하네.
첨에 뭔가 싶었는데 가게 들어가던 여자가 이렇게 꽂고 가더라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화초들.

삼촌 어디가?여기와서 좀 놀다가~
저 아직 학생인데요......
아 씨x 학생은 x 없나! 라고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는 좋은 체크셔츠였습니다.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여기가 디자인머시기였는데...이름이 생각안나네.
갤러리도 하고 카페도 하는 곳인데 뭐 화려하게 해놨더라고...
근데 들어가보진 않았다. 

Schott 매장 앞. 멋있게 꾸며놓았네.
모터싸이클 탈려면 Schott정도는 또 입어줘야 간지가 줄줄 흐르지.

럭비가서 바지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눈이 그칠 줄 모르고 계속 오네. 하루종일 축축~하구나.

집에 바로 갈려다 좀 더 걷다가 가기로 했다.
우산쓰기 너무 귀찮은데 다음에 비옷 싼걸로 하나 사놔야겠다.
노란색으로...

언제 들어도 재밌는 호또도그.
내가 주로 쓰는 메일이 hotmail인데 메일 주소 가르쳐줄때마다
hanmail이랑 헷갈려해서 에이치.오.티 메일이라고 늘 설명했었는데
여기선 호또메-루라고 하면 되니까 한결 쉽더라 ㅎㅎ

스팽글 패션 종결자.
오늘 햇볕 쨍쨍한 날이었으면 한결 더 멋있었을텐데 아쉽겠네 삼촌.

파르코 백화점을 향해

지하에 이렇게 멋진 소품매장이 있다.
근데 좀 비싸....왜 예쁘고 멋진건 다 비싸고, 달고 맛있는건 다 살찔까...

다 사고 싶더라.

와 ㅋㅋㅋ 이...이거!!!
몬스터헌터랑 콜라보한 유니클로 티셔츠. 이거 입는 순간 덕후인증일까.

집에 가는 지하철 안.
운좋게 기관사실에 탈 수 있었다.
는 뻥이고.....맨 뒷칸에 타니까 창문너머로 보이더라고......

오빠 달려!!! 이기는 오빠 우리오빠!!!

와 이 책 광고 엄청하네.
ㅎㅎ 다시봐도 굉장하구만...

동네마트에도 잠깐 들렀다.
마루야마 동물원 라면은 뭐지. 북극곰맛인거야 뭐야.

오앙~이렇게 귀여울수가!
아주 담담하고 초연하게 라면을 끓이는 북극곰.

나도 요리 좀 잘하고 싶다.
그래서 주말에 근사하게 차려서 먹고 싶은데


아 너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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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에 비가 좀 오는가 싶더니 좀 더 자고 나니까 눈 오고 있더라.
펑펑 오는것도 아니고 구질구질하게 계~~~~~~속 깨알같이 오더라고.

그래서 외출했다.
오늘은 조용히 집에 있을려다가 이런 날 집에 있으면 더  나른할 것 같아 나왔지.
그리고 간만에 내가 사랑하는 늙고 병든 밀레밀리아를 꺼내 입었다.
이거 첨에 샀을때 기분 정말 좋았는데 서서히 낡아가고 있다. 입을때마다 좀 아까움...
벌써 5년째 입고 있네...오늘도 좀 짠하다 (;ㅅ;)/

간만에 타보는 지하철.
요즘 걸어서 출퇴근하니 주말아니면 역에 잘 올일이 없네.

폴로 럭비 매장갈려고 하라주쿠로 왔다.

일단 동네 한바퀴 산책 좀 하고.
눈도 오고 갑자기 기온도 뚝 떨어져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걸어다닐 맛 좀 나더라.

하라주쿠 쪽이 역시 동네가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많아서 좋아.

이야 이 우산꽂이 귀엽고 유용하네.
첨에 뭔가 싶었는데 가게 들어가던 여자가 이렇게 꽂고 가더라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화초들.

삼촌 어디가?여기와서 좀 놀다가~
저 아직 학생인데요......
아 씨x 학생은 x 없나! 라고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는 좋은 체크셔츠였습니다.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여기가 디자인머시기였는데...이름이 생각안나네.
갤러리도 하고 카페도 하는 곳인데 뭐 화려하게 해놨더라고...
근데 들어가보진 않았다. 

Schott 매장 앞. 멋있게 꾸며놓았네.
모터싸이클 탈려면 Schott정도는 또 입어줘야 간지가 줄줄 흐르지.

럭비가서 바지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눈이 그칠 줄 모르고 계속 오네. 하루종일 축축~하구나.

집에 바로 갈려다 좀 더 걷다가 가기로 했다.
우산쓰기 너무 귀찮은데 다음에 비옷 싼걸로 하나 사놔야겠다.
노란색으로...

언제 들어도 재밌는 호또도그.
내가 주로 쓰는 메일이 hotmail인데 메일 주소 가르쳐줄때마다
hanmail이랑 헷갈려해서 에이치.오.티 메일이라고 늘 설명했었는데
여기선 호또메-루라고 하면 되니까 한결 쉽더라 ㅎㅎ

스팽글 패션 종결자.
오늘 햇볕 쨍쨍한 날이었으면 한결 더 멋있었을텐데 아쉽겠네 삼촌.

파르코 백화점을 향해

지하에 이렇게 멋진 소품매장이 있다.
근데 좀 비싸....왜 예쁘고 멋진건 다 비싸고, 달고 맛있는건 다 살찔까...

다 사고 싶더라.

와 ㅋㅋㅋ 이...이거!!!
몬스터헌터랑 콜라보한 유니클로 티셔츠. 이거 입는 순간 덕후인증일까.

집에 가는 지하철 안.
운좋게 기관사실에 탈 수 있었다.
는 뻥이고.....맨 뒷칸에 타니까 창문너머로 보이더라고......

오빠 달려!!! 이기는 오빠 우리오빠!!!

와 이 책 광고 엄청하네.
ㅎㅎ 다시봐도 굉장하구만...

동네마트에도 잠깐 들렀다.
마루야마 동물원 라면은 뭐지. 북극곰맛인거야 뭐야.

오앙~이렇게 귀여울수가!
아주 담담하고 초연하게 라면을 끓이는 북극곰.

나도 요리 좀 잘하고 싶다.
그래서 주말에 근사하게 차려서 먹고 싶은데


아 너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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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캣스트리트 커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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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다이칸야마 구경.
일본 온지 얼마 안됐을 때 한번 왔었지만 그땐 너무너무 미친듯이 더워서
거의 입에 거품물고 눈이 뒤집힌 채로 다녔었지...그래서 오늘 다시 찾아왔다.

비싸고 예쁜 가구/소품 파는 가게. 예쁘고 싼 것 왜 지구에 없는 것인가.

시간도 많고 같이 다니는 사람도 없어 구석구석 마음대로 휘젓고 다녔다.
다이칸야마를 떡주무르듯이

골목길이 있길래 들어가봤다.
저 아저씨를 따라.....

저 아저씨가 지금 찍고 있는 것은 미용실 안에 있는 예쁜 아가씨.
미용실 스탭인지 손님인지 모르겠으나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던데
미모가 아주 뛰어나묘. 아저씨도 깜짝 놀라 셔터를 누를끼니.

이 가게 귀엽던데.

유리창에 어마어마하게 그림을 그려놨다.
하지만 지금 가게 내놓은 상태...그림 아깝게시리

이렇게 잘 그려놨는데 나중에 남는건 사진뿐이겠지 ㅠㅠ
유리창에 그리는 그림 좀 아깝네.

난해하네.  해석 좀 해주실 분.

아 저 벤치에 앉아서 담배 한대 시원하게 피워보고 싶네.
5초만 피울게요 5초만 딱 5초만

내가 좋아하는 Cath Kidston 세일한다. 무려 60%
내가 여자였으면 아마 이 브랜드 빠순이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한국에도 올 2월에 론칭한다는데 꽃무늬 좋아하는 사람들 신나겠구나! 얼쑤~
http://www.cathkidston.co.uk/

구석구석 핥듯이 구경한 다이칸야마. 정말 원없이 구경했다.

작지만 알찬 다이칸야마.

여긴 어디지...

미스터 프렌들리 까페. 얘가 아직도 인기가 있나보구나.
95년도쯤 대구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열풍이었지. 후후...후.....

다음에 한번 들어가봐야지. 쑤욱~ 그리고 걸어서 시부야로 뿌잉뿌잉.
도쿄관광 할 때 시간의 여유가 좀 있다면 걸어서 시부야-다이칸야마-에비수 이렇게 구경해도 괜찮을 듯.

여기는 시부야. 콘도매니아도 보이네.
전국각지의 신기하고 좋은 콘도를 소개해 주는 집이라지.

여기는 캣스트리트 KIKSTYO 매장. 오늘도 하루종일 걷는구만.
슴가끝판대장 호시노 아키가 티셔츠에 모델로 화제가 됐었지.
호시노 누님은 슴가가 장사셨제.
요즘도 네이버재팬 이미지검색에서 늘 30위권 유지하던데 아직 죽지않았구만.

팬티들.
쩝 왜 찍었을까...남자팬티를.....

와 인베이더 작품 또 하나 찾았네~
인베이더 전시회 못본게 아직도 후회된다... 근데 그때 왜 못갔지???

여기는 맨날 이렇게 사람이 바글바글.
오늘은 가수 콘서트가 있는 모양이던데 사람들 기타들고 와서 여기저기서 노래 부르고 따라부르고 난리법석.

와 스케일 끝내주네.

귀엽네 이거. 토막난....

지하철 플랫폼 광고판의 구태의연한 표정. 이런 표정은 어떤 주문했을때 짓는 표정일까.
"자~구태의연한 표정 지어주세요~네~좋습니다!" 이런거?

집에 오는 길에 사온 잡지 pen.
미인들 특집이라 사온건 절대 아니다.

표지를 장식한 타케이 에미. 방금 첨 봤는데 아주 훌륭한 미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사진빨에 속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급히 이미지검색 시도.
하아...약간 속았어! 검색결과 보기

지드래곤과 열애설 났던 그 처자인가? 오묘한 매력이 있구만..

요시타카 유리코. 역시 오늘 첨봤는데 단아한 미인이구만.
하지만 역시 검색은 필수 검색결과보기
제 점수는요

한국미인도 나와있다. 이 앞장엔 신민아, 한가인, 김아중, 김태희, 이민정이 있음.
김하늘이 78년생으로 나오는데 나보다 누나였다고?! (>..<)
그나저나 중국미인으로는 판빙빙이 나왔던데 인공미가 물씬 풍겨서 별로인듯.
판빙빙보단 탕웨이지. 암 탕웨이고말고.
얼굴만 놓고 본다면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수수한듯하면서 은근히 풍기는 카리스마가 대단함.
눈빛도 예사롭지 않고 꾸미기에 따라서 전혀 다른 매력들이 뿌잉뿌잉.
특히 인터뷰할때 목소리와 억양도 대륙스럽지 않게 나긋나긋하고.

와 이거 신기하네 ㅎㅎ
네이버 댓글 중에 백인과의 결혼이 시급하다고 맨날 댓글다는 사람있던데
왠지 이거 보여주고 싶네. 얼마나 좋아할까.


휴 오늘도 많이 걸었네. 내일은 도쿄모기 좀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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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POLO RUGBY

솔깃솔깃 2010.12.01 17:54 |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다.
심심한 사람들 한번 만들어보셈.
http://www.rugby.com/makeyourown/?ab=topnav_myo
이렇게 지멋대로 만든거 구입도 할 수 있다.
한국에선 안됨!!! 

럭비는 역시 쌔끈하고 간지나는 흑형이 입어야 제맛.
오모테산도에 폴로매장 존내 큰거 오픈했는데 럭비도 있드만.
하지만 딱히 살만한건 없더라고.
내가 몸매가 안되자나!!!!! ㅠㅠ
아무튼 그 폴로매장 직원들이 바글바글해서 맘 놓고 구경하기가 좀 힘들더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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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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