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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04 3월 4일 노동자의 일기 (1)
  2. 2011.01.18 1월 18일 노동자의 일기 (2)
골골함의 절정을 이룬 오늘.
점심먹고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서 카페로 기어나와 휴식중.
회사건물 그림자 지니까 엄청 크네. 거대하고 큼직한게 마치...꼴깍...

낯익은 뒷모습도 보이고.




몸이 정말 갈데까지 간 느낌이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했다.





아이폰을 켰더니 아 글쎄 시간이...뭐 이러냐...1818

노래 바꿀려고 다시 켰더니...ㅠㅠ...1828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맥주 한잔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자야겠다싶어
동네 상점가에 있는 술집 들렀다.

맛있는 표고버섯이랑 닭 연골 시켜서 맥주 한잔 했다.
다음엔 소금 뿌리지말고 따로 달라해야지. 짜더라 1818
멍하니 구부정하게 앉아 맥주 홀짝 거리며 출입문쪽 보고 있었는데 혼자 오는 아저씨들 엄청 많더라고.
한 30분 앉아있었는데  5명 들어오더라.
다들 왜 혼자 오는건지 사연 한번 들어보고싶네.
왠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사연 많을거 같은 느낌...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잘려고 침대에 빡!누웠는데 오라는 잠은 안오긔....
2시간 반동안 비몽사몽으로 뒤척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긔....망했다 ㅠㅠ
퇴근길에 Brenda Lee님 책상에서 심야식당 발견하고 빌려왔다. 고맙습니다 (_ _)
주말동안 아껴서 봐야지. 한글만화책이 얼마만인지!

느닷없는 쭈루짱 사진.
쭈루쨔응~한국은 잘 돌아갔나요. 또 언제 볼려나.



그나저나 내일은 뭐할까.
주말은 늘 뭐할지 고민이지만 뭐든 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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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 8시 회사카페.
일본어 수업이 있는 날이라 일찍 왔지. 뿌잉뿌잉

수치심 사진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하야시는 요즘 감기때문에 힘들어한다.
어서 빨리 나아서 다시 사진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하야시 화이팅!

퇴근길. 요즘 모두들 바쁘다.
날잡아서 다같이 돈짱 한번 갔으면 좋겠네.

사람들이 지하철을 탔는데 마침 네이버카페 광고하는 전철을 탔는기라.
그래서 내 사진도 나와있다며 메일로 보내주더라고. 맨 위에 작은 사진이 내 사진...
말풍선 안에는 "오늘의 코디는 원피스 ^^" ........그저 한숨뿐....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소개.
작가는 James Jean. 대만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지예.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많이들 알걸. 나이는 79년생 나와 동갑....(;ㅅ;)

제임스 진의 스케치북을 모아모아서 책으로 나왔다. PR3니까 세번째 책.
PR1, PR2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jamesjean.com

하아아...정말 멋있네.

사실 제임스 진의작품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너무 어렵다)
이 스케치북은 정말 나의 나태한 생활들을 마구 돌아보게 만든다. 홱홱~

꿍스꿍스~

감상

또 감상

(ㅠ..ㅠ)

마지막 페이지에 뭘로 그렸는지 나온다. S.K.B SB-1000 0.5mm
그래서 나도 이 볼펜 살려고 뉴욕과 대구를 뒤졌었지.
이거 쓰면 나도 제임스 진처럼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못찾았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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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