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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12.18 po생일wer
  2. 2010.12.18 12월 18일 노동자의 일기
  3. 2010.12.03 12월 3일 노동자의 일기
  4. 2010.11.25 11월 25일 노동자의 일기
  5. 2010.11.23 MUJI Xmas
  6. 2010.11.06 11월 6일 노동자의 휴가
  7. 2010.10.31 10월 31일 노동자의 일기
  8. 2009.12.14 091213_첼시마켓 (3)

po생일wer

솔깃솔깃 2010.12.18 22:04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bt=2&mi=925476&page=1

나랑 생일이 똑같군. 하지만 공감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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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여기는 요코하마역!!!
지난주에 갈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안갔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가봐야겠다 맘 먹어서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출발!!! 집에서 한 40분 거리지만 지하철 타다 헤매는 바람에
 1시간 30분 걸려서 도착! 여기서 열차 갈아타고 사쿠라기쵸역까지 한정거장만 가면 된다.

두둥~배가 두둥 떠있는걸 보니 여기가 요코하마로구나~

좋구만~야경이 그렇게 멋있다는데
저녁까지 혼자 뭐하지.....

닻 닻 디라~라 다리라디리라라~

아까렌가소코도 구경했다. 한국말로 하면 빨간벽돌창고라고 함!
옛날에 소코반이라는 창고에서 물건 옮기는 게임있었는데 그 소코가 창고였구만! 그럼 반은 뭐지!!!
건물 앞에 아이스링크 설치해서 사람들이 신나게 얼음 위를 달리고 있고 날씨는 하나도 안춥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른 아까렌가창고.

큰 트리도 있고.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가 딱 1주일 남았구나.
1주일 뒤면 한국으로 휴가간다! 아오 쒼나!!!

먹을거 사서 야외에서 맛있게들 먹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 하나도 안춥다니. 겨울은 추워야 제맛인데.
올 겨울은 유난히 안춥다고 일본사람들이 그러던데 언제쯤 추워질래나.

하나도 안추우니까 저렇게 바닥에 누워서 이야기도 하고 슬쩍 손도 잡아보고...

차이나 타운도 있다고해서 찾으러 가는 길.
오래간만에 바다보니까 좋구나.

보도블럭도 예쁘게 꾸며놓았다.

모피반대하는 사람들의 행렬도 지나가고.
왠지 다들 신나보이길래 크리스마스 행렬인가 싶은데 들고있는 사진보니...무섭드만.

두둥 차이나타운이 나왔다.
큰 기대는 없지만 유명하다니 한번 보고와야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사방엔 온통 만두가게고.
군밤 엄청나눠주던데 이놈들이 여자만 주고!!!! 한국가면 맛밤 사먹어야지!

대륙의 스누피를 보며 잽싸게 빠져나오는 길. 딱히 볼것도 크게 없어 그냥 쭉 둘러보고 나왔다. 
그래도 뉴욕 차이나타운보단 깔끔하고 덜 정신없더라. 이제 인천 차이나타운만 가보면 그랜드슬램 달성!

와 시커먼게 멋있네.

어우 갈매기들...바닷가이다보니 갈매기 엄청많다.
새반 사람반.

네명 모두 모르는 사이. 묘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공원 한구석에 사람들 잔뜩 모여있길래 가봤더니 젊은 청년이 불쇼를 하고 있었다.  
말도 재밌게 하고(대강 분위기로 알아들었다) 쇼도 아주 잘 하더라고. 

급기야 저 사다리에 올라가 불쇼! 중심은 어떻게 잡은거지?!
비장한 음악에 맞춰 정처없이 불을 돌리더니 대성공!!! 기쁨에 겨워 울부짖는 젊은이.
100엔씩만 팁 받아도 엄청나겠네. 끝까지 못보고 와서 팁 받았는지는 모르겠다. 받았으면 좋겠네.

느닷없이 올라와본 오상바시 부두. 부둔지 여객터미널인지.
아무튼 올라와봤다.

와 진짜 잘해놨네.
아이폰 카메라로는 이 멋진 모습을 담기 부족하다!!!
여기 찍어놓은 블로그 많던데 자세한 사진은 그쪽을 참고하시길!!!!!

오 진짜 멋있다. 바람도 아주 시원하게 불고 좋구만.

디자인을 참 잘해놨구만.

요즘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시원한 풍경을 보니
슴가가 탁 트이고 좋네. 봄 되면 다시한번 와야겠다.

DSLR들고 다니는 아저씨들도 많이 보이고 왠지 선유도 공원이 생각나네.
심각하게 나뭇잎 막 찍고 나뭇가지 막 찍고 하던 사진덕후들.  

내부도 멋있게 꾸며놨다. 천장이 정말 멋있드만.

나와서 또 정처없이 걸었다. 지도도 들고 있었지만 나에겐 아무 의미 없지. 훗.
봐도 잘 모르니까!!!!!! 그래! 난 길치다!!!!!

와 날씨 진짜 좋네.
내가 방금 있다가 온 곳이 바로 저기. 멀리서 봐도 진짜 멋지구나.

역으로 가는 길에 멀티플렉스가 있길래 들어가서 구경 좀 했다.
예전에 큐피 한창 모았었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간건지.
맨 오른쪽에 제일 큰 애는 70센치정도. 신생아보다 크네. 사진엔 좀 작게 나왔구만.

대관람차도 한번 보고 가야지. 휴 다봤다 이제 집에 가자.

역으로 가는길에 있던 건물에서 학생들이 징그루베루를 연주하고 있었다.
신나게 불어제끼드만. 덕분이 나도 아주 신났다.

이제 집에 가야지. 잘있어라 요코하마야. 다음에 또 보자.

시나가와역에 있던 소니 3D티비에 그란투리스모5를 연결해놨다. 
조그만 구멍으로 들여다보면 3D로 그란투리스모가아아아아!!!!!!! 하악하악!

오 멋있다. 이런거 실제로 보긴 첨이네. 아름답고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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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우체통에 이런게 있었다. 산타클로스 우표가 붙여진!!!

열어보니 회사에서 왔네. 해고통지서???!!!
가 아니라 해피버스데이투유!!! 아직 생일 3주나 남았는데!!!

잽싸게 뜯어보니!!!
우어어 사장닝이 직접 썼나보네!!! 자세하게 해석은 안되지만 훌륭한 내용이겠지!!!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사장님! NHN JAPAN & NAVER JAPAN 영원하라!!!



아침에 회의실에서 일본어 수업듣고 우산을 놔두고 왔는데 20분 후에 생각이 나서 다시갔더니
아 글쎄 우산이 없어진기라!!! 분실물 보관하는데 가봐도 없고 ㅠㅠ 
누가 훔쳐간기가 우예된기고 ㅠㅠ
누가 가져가셨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안 돌려주면 밥샵같은 애인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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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하야시를 위한 그림을 그려서 자리에 예쁘게 붙여줬다.
굉장히 수줍어하는 하야시. 나도 마음이 흐뭇하네 *^^*

집에 갈려다 바이오테러리즘 시큐리티 팀장님한테 딱 걸린 문장복숭아

건물로비는 이미 크리스마스.
내 생일 크리스마슨데 *^^* 뭐 그냥 그렇다고

회사밖에 딱 나서니 비가 오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만들었던 비운의 캐릭터 어구리가 그려진 우산을 쓰고 집에 왔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밤 11시 29분!!!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우물쭈물!!!!!

어떡하면 좋을까나...
요즘 봉인돼 있던 입맛이 풀려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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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MUJI Xmas

솔깃솔깃 2010.11.23 13:22 |


와~신난다~크리스마스다~!!!

http://www.muji.com/xmas2010/

싸이트에 있는거 다 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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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에비수 가든플레이스에 갔다. 5년만에 다시 와본 이곳.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

벌써부터 크리스마스트리 설레발.


타이 음식점에서 점심 먹고 시부야까지 걸어서 가봤다.

아~~~~ 이 가게 간판 너무 웃기네 ㅠㅠ 가게 이름도 돼지우리구나 ㅠㅠ
다음에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아 진짜 웃기네! 나도 이런거 잘 할 자신있는데!
"모기씨 간판 그림 좀 그려주세요"
"얼마까지 보고오셨는데요?"
"......."

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 ㅋㅋㅋ

정겨운 바람개비.

비련의 소, 닭, 그리고 돼지...
어찌나 맛있는지...

시부야 도큐핸즈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내 생일인데...헤헤...(///ㅁ///)

내가 좋아하는 마트료시카.
귀엽지만 하나도 안샀다. 하나 사는 순간.....

아 일러스트 진짜 귀엽게 잘 그렸네!
도큐 키즈 프로그램에 나도 참여하고 싶다.

몸짱 아지매 요즘은 뭐하고 계시나.
서점에도 책 몇권있고 지하철에도 가끔 광고 붙어있던데.

웁 ㅠㅠ 
그래도 일러스트는 귀엽네. 아주 실감나게 그렸다.

웁 ㅠㅠㅠㅠㅠ 모근맨.....

아 이거보고 한참 웃었네.
가끔 이렇게 묘하게 수상쩍은 일러스트보면 너무 재밌다.

이 울상소녀도 가끔 보는데 그림 참 잘그렸단말이지.

띠용~(@..@)/

리바이스 매장에서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저씨들.
이벤트중인가 보던데 가죽에다 이름써주는 거였나?
아무튼 쇼윈도 앞에서 사람들이 보고있음에도 자기일에 푹 빠진 짐승남들.

간판 귀엽네.

우앙 여기서 또 보네~데이빗 보위가 진짜 좀 킹인듯.
미스터 T는 역시 언터처블.

냄비받침을 왕관으로.

아 저 토끼....

진짜 귀여워 죽겠네 (>..<)/
꽉꽉 채우는거보다 이렇게 여백을 살리며 포인트만 콱! 시원하게 박아주는 센스
그래 이런걸 배워야 한단 말이지. 


파르코 백화점인가 거기 지하에 있는 수입잡지&디자인서적 매장. 이런데가 있었다니!!!
다음에 날잡고 가서 신나게 보고 와야지! 근데 거의 2배가 넘는 가격 ㅠㅠ
내가 좋아하는 WIRED가 뉴욕서 6불정도 했던거 같은데 1600엔정도...허어엉 ㅠㅠ

오드리 키티. 도쿄 어딜가나 키티가 꼭 몇마리씩 있다.


아이고 귀여워라~
꼬맹이도 귀엽고 손글씨도 너무 귀엽네예~
바이바이!!!!!!!!

아...가면 사이다....
너무 웃긴다... 참 이런 센스 좋단말이야.
사이다아아아아!!!!!!

대한항공 몇주년 기념이라고 키엘에서 이렇게 나왔다카네.
좋구나~~~오늘은 참 재밌고 좋은거 많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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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이야기

비 내리는 고탄다역.
다들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디 가시나요? 경상도 가시나요?

나는 신주쿠에 고텐바 아울렛 가는 버스표 바꾸러 간다.
목요일 표 끊었는데 금요일부터 세일이랜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신주쿠행 전철에 내 몸을 싣고 어쩌고 저쩌고

신주쿠역 신남쪽 출구.
버스표 바꾸고 유락초에 있는 무지매장 구경가기로 했다.

두둥! 무지에 왔다.
귀요미 크리스마스트리. 내생일 크리스마슨데 ^^*
그냥 뭐 그렇다고...

이걸로 하나 사왔다.

다양한 아이들.

은하계도 하나 사왔다. 1000엔인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2000엔...ㅆㅂㅋ

이것도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아직도 더 사야할 생필품들이 많이 있어서말이지...
혼자 사는데 뭐가 이렇게 필요한 것들이 많은건지!!!

무지 구경은 언제해도 재밌당께롱.

이게 내 방이었으면....

이야 이거 탐나는데

저 이상한 옷이 웃겨서 찍었는데 지금 보니까 안웃기네....





오늘 이야기

토요일 저녁 8시반부터 자기 시작해서 눈떠보니 아침 10시....몇시간을 잔건지.
10시에 일어나서 청소 좀 하고 점심먹고 뉴스 좀 보고나니 오후 2시.
영화 좀 보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저녁 7시.....뭐냐 진짜 ㅠㅠ
나의 황금같은 휴일이 이렇게 망해버리다니. 속상하네 ㅆㅂㅋ

10월 29일자 캐리커쳐들.

캐리커쳐 그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거 그리면 마음 고생 좀 하게 마련이다.
캐리커쳐라는 건 잘 그려봐야 본전이고 못그리면 싸대기인거다.
아직까진 목숨의 위협같은 건 못 받았지만 앞으로 그런일 안생긴단 보장도 없고.
언제까지 이 이벤트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주 불안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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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간만에 첼시마켓에 가봤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한층 달아오른 첼시마켓.

훈훈한 색상으로 가득한 이벤트홀. 뭔가 싶어 들어가 보았다.
지난 번엔 키드로봇 샘플세일 하더니.

장신구도 팔고 옷도 팔고 장난감도 팔고 이것저것 생활소품들 팔고 있었다.
딱히 내가 살만한 물건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톤이 아름다워서 홀린 듯 구경했다.

벼룩시장에서나 볼 법한 물건들이 가득있네. 잘~만들어놨다.

빈티지스러운 물건들. 저 위에 있는 저금통 탐나더라.

마켓 안에서 제일 멋졌던 매장. 주인아저씨가 벼룩시장 매니아인가 보다.
빈티지 인형머리랑 소품들 막 조합해서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모자 쓴 아저씨가 주인인데 아주머니한테 작품세계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슬쩍 엿들어보니 소품 하나하나에 대한 히스토리를 자세히 알고 있는 듯 하다.
아주머니는 홀린 듯 듣고 있고......지갑은 열렸다 닫혔다 하고 있고......

못쓰는 CD와 비디오테이프로 트리 하나 만들어 놓았다.
저 CD는 불법유통 야동CD 수거한 걸까.

복도에서 공연도 펼쳐졌다. 뚱보아저씨와 아들래미로 보이는 뚱보소년, 소년의 삼촌으로 보이는 드러머와
그리고 뚱보소년 뒤에 가려진 얼굴없는 기타리스트로 이루어진 4인조 컨츄리 밴드.

아주 훈훈하고 아름답게 연주 잘 하더라. 여기저기서 원딸라 막 날아오고.
뚱보소년 오늘 저녁에 고기반찬 먹겠네.

그래 맛있는 건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지. (*^^*)

아 이거 너무 웃긴다 ㅋㅋㅋ

구석진 곳에서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퍼져 뭔가 싶어 가봤더니

아 아름답구나. 백바지 입은 할아버지가 열심히 지휘하고 있다.

마켓에서 나왔다. 마켓 옆에 쭉 늘어선 명품 가게들 구경하는 중. 
모스키노 매장 쇼윈도에 산타할아버지가 누워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정신과 상담하는 중. 
굴뚝 타고 내려갔다가 못 볼 장면을 본 것일까. 이런 디스플레이 진짜 멋있다.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유니언 스퀘어로 가서 반즈앤노블에서
책 구경 실컷 하다 나왔다. 아 비가 아직도 오냐고!!!!!! (;ㅅ;) 집에나 가야겠다.

비도 막 갖다붓더니 바람까지 미친듯이 불어 우산 한쪽이 찢어졌다. 거지꼴이네 (;ㅅ;)
내일은 날씨가 좋아져야 할텐데~하늘이시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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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