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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일을 했다.

당분간 휴일에도 일을 해야만해서 좀 속상했지만 막상 그리니까 이게 또 재밌는기라...

몸이 좀 피곤하긴 하지만 그림도 그리고 돈도 벌고 기분 좋네잉.

다들 뭐 이러고 사는거 아니겠어...별거 있겠습니까...



종일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뻐근해서 이마트로 마실 나왔다.

아사히 병맥주 행사하고 있는데 중국생산이라고 딱 적어놨다.

방사능과 세슘땜에 일본맥주가 잘 안팔린다더니 결국 이렇게 표기를 하는구나 (;ㅅ;)/




제이미 올리버 접시세트 이쁘네. 요리사로 유명해지만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

멋진데?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와 일을 마무리했고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조심스럽게 눈을 감아 봅니다....



이렇게 월요일이 오고 지구는.....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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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이잉? 출근했더니 요런게 딱! 만들어져있네!!!
얼마전부터 공사 막 하더니 나름 일본풍으로 꾸며놓았다.




콰쾅!!! 하네다공항풍으로 막 꾸며 놓았네...또다른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월요일은 팀점심 먹는 날. 팀점심은 과묵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졌다.




스쿠터를 보더니 옛생각이 났는지 잠시 걸터앉아 추억에 젖은 정순씨.




하지만 곧 연행되었고...




미어터지는 회사카페. 커피 한잔하기 힘들구마잉~  




오후엔 진지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도 진행되었다.
빡센 월요일일세!




편의점 전광판엔 이런게 막 나오고 있었다. 고맙습니다. 뭐 이런걸 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간기남......




꼬물꼬물 일 좀 하다가 10시에 폭풍퇴근!
집으로 와서 빨래 개고 조용하게 청소기 좀 돌리고 딸기 썰어먹었다.


한 주의 시작이 부드럽고 상큼하고 좋구만.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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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에 이불 속에서 꾸물거리며 별자리 운세를 보았다.
뭔가 뒤숭숭한게 나오길래 긴장했는데...별일없었다! 데헷!!!
그나저나 집 근처에 KT커다란 사옥이 있는데 안테나는 왜 저 모양이여!!!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을씨년스러운 출근길이지만 날씨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하면 걸을 맛 좀 나겠지? 난다??? 안난다????????




회사앞 횡단보도에 유난히 많이 보이는 녹색 우산. 나도 하나 사야하나.




그냥 하나 훔칠까....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쭈루누님이 나눠준 초콜렛. 우앙 맛있겠다!




패키지 안에도 예쁘게 꾸며놨네잉~초콜렛도 맛있고!!! 고마워요 쭈루누님~




흔한 점심시간 풍경.jpg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님도 함께 자리를 해주셨다. 다음 작품은 뭔가요 감독님?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점심은 매운 짬뽕으로!
다 먹고 바로 화장실로!!! 우르릉 쾅쾅!!!!!!




이무쨩의 박력넘치는 뒷태. 허리 쭉 펴면 키가 170cm 넘는다는 흉흉한 소문도 있다.




두둥~이것은 모다? 모다???




고오오오오오오......




두둥!!! 사원증이 딱!!!!! 터질 것 같은 내얼굴이 따다닥!!!!!
전날 라면이랑 순대 먹고 잤더니 얼굴이 필요이상으로 부었네잉~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일본에선 사원증 11개월만에 나와서 며칠 쓰다 반납하고 퇴사했었는데...
여기선 이틀만에 나와서 좋네잉~근데 이 사원증 패키지는 좀...유난스럽네.




요즘 생업도 포기하고 그림삼매경에 빠진 이무쨩.
근무시간이고 뭐고 상관없어! 그림만 그릴거야!!!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종일 비가 내리네. 내 마음도 젖어가고 눈가도 젖어가고.....그리고...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모두들 피로가 쌓여만 가고...
퇴근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삼겹살에 맥주한잔!




고기야 익어라!!! 고기고기열매!!!




커피 나왔습니다!!! 나는야 정자동 커피셔틀!!!
저녁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로 한 주간의 피로를 풀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고!!! 풀릴리가 있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여전히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주위에 사람 없길래  영턱스클럽의 아시나요를 크게 부르며 집으로 돌아왔지!!!



금요일 밤이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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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비가 내렸다. 방사능비네 아니네 말이 많았지만
우산꺼내기 귀찮아서 비 좀 맞고 왔다 (;ㅅ;)/


점심먹고 다들 모여서 각자 생각에 잠겨있다. 왜 모여있는거지.
지금 보니까 수연이 혼자 웃고있네...무섭긔...


나는야 외톨이


도쿄 오피스에서도 떡볶이랑 김밥 팔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내가 월식사 끊을텐데.


여기 와 있는동안 본사에서 너무 잘해줘서 고맙긔.
언제 다시 또 본사 와보려나. 잘 지내다 갑니다요.


정자동도 잘있어라~




내일 대구가는데 대구집엔 인터넷이 없어서 (;ㅅ;)
가끔 거실에서 잡히는 와이파이 잡아서 미투로 소식 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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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청담동 육덕며느리


오래간만에 먹은 탕수육. 탕수육은 어디서먹든 다 맛있구나.
대구 가야성 탕수육이랑 짬뽕 먹고싶네
가야성 구경가기


본사 27층에선 4시반부터 떡볶이랑 김밥을 판다. 흐규흐규~
서울 와있는동안 실컷먹고 있긔.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 도쿄로 복귀한다.
날짜가 쾅! 정해지니까 마음이 좀 홀가분해졌다.
일단 가기전까지 맘 편하게 있다가 가서 다시 근심, 걱정, 고민해야지!


내 사랑 토고시는 잘있겠지...
헉헉 오래간만에 방 사진 보니까 빨리가고싶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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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간만에 포스팅하네!!!!!
ㅠㅠ


지난주 수요일에 서울도착해서 이틀간 쉬다가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도 나고...ㅠㅠ
대구로 내려와 쉬다가 어제부터 정자동 본사로 출근.
우째 이런일이 ㅠㅠ

서울로...서울로...

출근길에 만난 익숙한 뒷태.
한국에서도 보게 될 줄이야. 이무짜으응....

정자동 사옥. 진짜 녹색이네...
예전에 정자동 자주 왔다갔다했었는데 이렇게 또 오게 될줄이야.
정자동 이름 참...좀 그래. 나도 정자였을땐 꽤 날씬하고 그랬지...누구보다 빨랐고...

본사에서 이런거 막 하고 있다. 괜히 좀 슬퍼지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되나...일본에선 괴소문도 막 퍼지고 ㅠㅠ

나도 일본이 더이상 큰일 없길 기원하며 그림하나 그렸다.

1층에 도서관 있던데 진짜 잘 지어놨더라.
너무 좋아서 부담스러울정도.

와~나잖아....



아무튼 한국에선 한 4주정도 머물거라 예상하고 있긔...
선릉역 근처 호텔에서 숙박하고 있긔...
올해는 참 희한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네.
포스팅은 띄엄띄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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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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