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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05 5월 5일 노동자의 일기 (7)
  2. 2010.10.11 10월 11일 노동자의 일기

카부키초 황제님께서 "나와 저녁 함께 할텐가"라고 하시며 느닷없이 토고시로 오셨다.
●█▀█▄ 굽신굽신 ●█▀█▄ 


시장에 있는 야끼니꾸집에서 간만에 동물의 고기를 먹었다. 갑자기 불기둥이 막 치솟긔.
불기둥하니까 생각났는데 군대 제대하고 대구 동성로에 있는 비디오방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때 잘나가던 에로비디오 제목이 하소연 주연의 '오빠의 불기둥'이었지. 하소연 정말 잘나갔는데.
그러곤 몇년 뒤 하유선으로 이름 바꾸고 가수데뷔해서 많이 놀랬었지. 그 뒤로 성은도 가수데뷔하고...
힉 내가 어째서 이런걸 다 기억하고 있는거지...아무튼 고기 너무 맛있었다.


2차로 꼬치집 와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다.
황제님과 놀아서 영광이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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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체육의 날이래서 논댄다.
여기는 희한하게 큰 의미가 없는 날에 논다. 국민의 날, 바다의 날, 경로의 날....
크리스마스는 또 안 놀고. 희한하단말이지.
다음달엔 문화의 날, 노동감사의 날이라고 또 논다. 나야 좋지 뭐. 후훗.

난 도쿄에서 뭐하고 있는걸까.

점심은 역시 페파런치. 사내의 점심은 역시 페파런치지. 든든하고 가격싸고 맛있고.
이만한게 없다싶어서 4일내내 먹어봤는데...죽겠드만 아주.
역시 맛있는건 드문드문 먹어야 맛있지...

위대한 조이라이드님과 대낮부터 맥주도 시원하게 한잔 했다.
남자 둘이서 비루하게 나마비루......

여기는 고탄다역. 열차 곧 탄다 응? 곧 탄다????
날씨가 정말 거짓말처럼 좋았다. 기온은 26도. 한여름에 육박하는 날씨.

지옥을 방불케하는 하라주쿠역.

바글바글. 날씨도 미친듯이 덥고.

간만에 와본 캣스트리트.

얼마전 이전한 키디랜드 앞. 왼쪽 구석에 보이는 부녀는 신경전이 한창.
딸래미가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아빠가 안사줬는지 계속 투정이다.
아빠는 안절부절~딸래미는 자세 좋고. 갖고 싶은게 생겼을때 저만한 자세가 없지.

텐야에서 올스타 텐동도 하나 먹어보고.

너무 더워 관광포기하고 다케시타도리를 통해 역으로 가는 길.
이 길만 걸으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물에 빠진 사람같은 소리가 난다.

집에서 개구리처럼 쭉 뻗어있다가 스물스물 기어나가 야끼니꾸 먹었다.
아우 쒼나!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야끼니꾸. 북오프에서 책도 몇 권 사서 집에 왔다.

나의 즐거웠던 3일간의 휴식은 이렇게 끝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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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