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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7 091126_추수감사절 퍼레이드 #1
  2. 2009.10.29 091028_유니언스퀘어 Marvel Fest 2009 (4)
오늘은 미국의 제일 큰 명절 추수감사절이다.
아침 9시부터 콜럼버스 서클에서 34가까지 퍼레이드가 있다해서
아침일찍 발딱 일어나 34가로 고고~ 모두들 좀비처럼 퍼레이드를 향해 걸어간다.

하지만 이미 초만원 상태. 다들 새벽부터 나온거야뭐야. (;ㅅ;) 그래도 근성있게 꼿꼿하게 서서
퍼레이드를 기다려본다.

꼬마야 비키라!

건물 안에서 여유롭게 보는 사람들. 부럽다 (;ㅅ;)/

오~시작했다!!! 워낙 멀리 있어서 밴드 연주소리는 들리는데 정확하게 뭐하는지 잘 안보인다!!!

Macy's 백화점 주최로 열리는 퍼레이드. 뚱뚱한 별들 귀엽네. 이제 슬슬 풍선들 나올 시간이구나!!!

사람들이 와!!! 소리내길래 뭔가했더니 두둥~!!! 1빠로 스파이더맨 등장!!!
와 진짜 크구나!!!
우앙~볼륨감 넘치게 잘 만들었구나!! 헉헉

오길 잘했어!!!

호박들도 막 날아댕기고

맛있겠다 칠면조.

우앙~개구리 등장이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개구리.

끼악! 재밌다!!!

두둥실~꼬맹이들 좋다고 비명 막 질러댄다.

에너자이저 토끼~큰 북을 울려라~둥둥둥~
하지만 난 듀라버니를 더 좋아한다.

이 녀석 연예인인지 청소년들이 비명지르고 난리났다. 풉....부럽다....

우앙 세사미 스트리트 단체로 나왔네.

요정도 나오고. 

아 비키라고!!! 

소방관 아저씨. 살 좀 빼야겠네요.

귀여운 곰돌이들. 진짜 곰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짜잔~피카!!!!!!!! 츄!!!!!!!!!!!!!

미국에서도 인기짱 피카츄. 역시 스케일이 크고 봐야해. 

(아마)조지 워싱턴과 아브라함 링컨. 후후..후...

자유의 여신상도 등장하고.

얼레리 꼴레리~

m&m's 맛있겠다.

하악! 슈렉이다. 퍼레이드에 슈렉이 빠지면 슈레기지.

우앙 너무 재밌구나~

아이스크림도 떠다니고. 진짜 아이스크림이면 얼마나 좋을까.

핫! 저 따봉의 주인공은...

짜잔!!!!! 미국 비만인들의 적 로날드 납시오!!!!!! 햄버거도 들고 나오지!!!!!!! 


<다음 포스팅에 계속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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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오늘 비가 구질구질하게 계속 내렸다. 무슨 비가 이렇게도 자주 오는건지. (;ㅅ;)
겨울엔 눈도 많이 온다던데!!! 진정한 뉴요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장화와 가죽자켓이라해서 
장화를 사러 소호에 Tretorn 매장으로 갔다. 후후후

매장가서 부츠 사고 너무 후덥지근하여 까페에 왔다. 까페이름은 까페까페. 
까페이름이 까페까페인 까페에서 까페라떼한잔 마시면서.  후후..후.....

비가 슬슬 그치기 시작해서 브룩클린으로 갔다.
Smith St.에 재밌는거 많다고 해서 슥 한번 가보았지.

많이 조용하던 브룩클린. 

오앙 날씨가 좀 좋아질려나.

우앙 좋아졌네.

그래 가을 날씨는 이래야 제맛이지. 화창하니까 얼마나 좋아.

오 배색 좋고~알록달록하니 귀엽네.

3일후엔 드디어 할로윈데이구나. 퍼레이드 빨리 보고 싶다.
출근길에도 분장하고 출근한다는데 아침일찍 나가보아야지.

낙엽도 우수수 떨어지고. 브룩클린은 가을이 잘 어울리는 동네구나.
하지만 날씨는 다시 흐려지고 내 마음도 흐려지고.

배가 고파서 베이글 하나 사먹고 6시에 시작하는 쑈 보러 유니언스퀘어로 달려왔다.
이미 시작했구나!!! 두근두근

사람들 버글버글하게 모여서 뭐하나 했더니 사회자가 퀴즈내서 맞추는 사람한테 
마블코믹스 만화책도 주고 피규어도 주고 그랬다. 대부분 답을 외쳤지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사회자 마음대로 경품을 주더라. (;ㅅ;) 아무튼 생지옥의 현장.......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었다. 저 까만 사람은 뭐지. 베놈인가. 아닌가.

이야 깜찍하네. 미국 시트콤 빅뱅이론 주인공들도 코믹스 덕후들인데.
아마도 그런 친구들이 아닐까.

닌자아저씨. 모두의 관심밖이었다.

꼬마울버린. 귀엽네 짜쓱아.

오 두 영웅의 만남. 긴장감 넘친다. 울버린 필살기 준비하며 스텝밟고 있고.

키도 팔뚝도 꿀벅지도 나보다 1.5배는 더 크던 언니.

체형관리 안돼서 배 넘크던 베놈. 가면은 그래도 100점.

이야 스파이더맨 딸과 닥터옥토퍼스 아부지.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내셨네요.

발랄한 히어로 언니들. 

이륜차 타고 열심히 홍보중이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알바생. 비도 오는데 가로등 힘들게 타고 올라가서
멋진 퍼포먼스 보여주고 있다. 알바생으로서 최강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포즈 열심히 잡아주던 울버린.
난 울버린의 턱수염인지 구렛나룻인지 모를 저 애매한 털이 좀 맘에 안든다.

의상 확실하게 준비한 배트맨. 혼자서 열심히 총도 쏘고 쌍안경도 썼다가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열심히 하더라. 휴 해도 이제 빨리 떨어지고~사진도 어두우니까 잘 안찍히고 이카네. (;ㅅ;)

얼쩡거리다가 얻은 만화책. 미국코믹스는 묘사가 너무 리얼해서 좀...친근감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오늘 산 트레통 부츠는 60불 줬는데 생각보다 싸더라. 발에도 딱 맞고. 트레통이 좋은 고무를 써서 부츠를 잘 만든다던데
종아리까지 오는 긴거 살려다 다리도 굵고해서...레깅스 입기도 좀 그래서...발목까지 오는거 샀다. 긴거는 55불.
이제 비오고 눈오면 저 부츠 신는다. 무조건 저거 신는거다. 딴거없다.
이제 젖은 신발 안에서 홍어처럼 푹 삭아가는 발은 안녕인거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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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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