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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10.09 10월 9일 노동자의 일기 (1)
  5. 2010.09.28 9월 27일 노동자의 일기
  6. 2010.04.23 비 - '힙송' 편
  7. 2010.04.18 비 '널 붙잡을 노래' 안무 표절
  8. 2009.12.14 091213_첼시마켓 (3)

7월 29일 일기

po일기wer 2011.07.29 22:25 |


낮에 동사무소와 은행엘 잠깐 다녀왔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네.
등에 불이 붙은듯 엄청나게 덥더라. 



그러더니 저녁엔 하늘이 구멍난듯폭우가 쏟아졌다. 
서울에 물난리 났을 때 대구는 어쩜 이렇게 쨍쨍하나 했는데 오늘 대폭발.
진짜 비 무섭게 오더라 (;ㅅ;) 한 20분 퍼붓더니 도로에 물 고이고 난리. 

지금은 그쳤네.

무서웠다 (;ㅅ;)


쿠오카우코아쿵쾅쿵쾈웈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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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간만에 내 그림 좀 그렸다.

냠냠



간밤에 악몽도 꿨다.



도쿄 멋쟁이들



                        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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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회사가 입주해 있는 THINKPARK빌딩 3주년기념으로 경품 이벤트를 하고 있다.
32인치 LCD TV, PS3, iPad, 디카 등등 푸짐한 상품들이 한가득.
지하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쿠폰을 주는데 쿠폰 6장에 응모 1번.
부푼 슴가를 안고 응모!!!!!!






현실은 역시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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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인터넷 신청한지 한달만에 드디어 설치!!! 아 진짜 눈물 콸콸 흐르네.
우리나라같았으면 하루만에 했을터인데 도쿄에선 한달이나 걸렸다.
석달 기다린 사람도 있다니 뭐...
도쿄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면 사람이 착해지고 차분해진다던데 .
아무튼 집에서 간만에 인터넷하니까 진짜 신기하네 (///ㅁ///)

랜 케이블이 턱없이 짧아 시부야가서 케이블 사고 여기저기 구경 좀하다가
비가 미친듯이 퍼붓길래 부랴부랴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시장도 잠깐 들러서 장도 보고. 후후

아름다운 토고시의 밤이여!!! 승리의 토고시!!!
인터넷 설치했더니 기분 정말 좋구나!!!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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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3일째 비가 오긔 빨래도 못하긔 짜증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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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a_id=20100422114745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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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웃겨미치겠다. 어디서 이런걸 찾는거지.
중독성도 엄청나게 강하고말이지.

중독성하니 또 장근석 생각난다.
http://club.cyworld.com/53513159110/38824602

자 핰케히블 와우... 와웅!!! 흐 흐흥! 자 핫케이블 쇼부분은 어떤 작품이 있을지 직접 만ㅋ낳보ㅋ시ㅋ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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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간만에 첼시마켓에 가봤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한층 달아오른 첼시마켓.

훈훈한 색상으로 가득한 이벤트홀. 뭔가 싶어 들어가 보았다.
지난 번엔 키드로봇 샘플세일 하더니.

장신구도 팔고 옷도 팔고 장난감도 팔고 이것저것 생활소품들 팔고 있었다.
딱히 내가 살만한 물건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톤이 아름다워서 홀린 듯 구경했다.

벼룩시장에서나 볼 법한 물건들이 가득있네. 잘~만들어놨다.

빈티지스러운 물건들. 저 위에 있는 저금통 탐나더라.

마켓 안에서 제일 멋졌던 매장. 주인아저씨가 벼룩시장 매니아인가 보다.
빈티지 인형머리랑 소품들 막 조합해서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모자 쓴 아저씨가 주인인데 아주머니한테 작품세계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슬쩍 엿들어보니 소품 하나하나에 대한 히스토리를 자세히 알고 있는 듯 하다.
아주머니는 홀린 듯 듣고 있고......지갑은 열렸다 닫혔다 하고 있고......

못쓰는 CD와 비디오테이프로 트리 하나 만들어 놓았다.
저 CD는 불법유통 야동CD 수거한 걸까.

복도에서 공연도 펼쳐졌다. 뚱보아저씨와 아들래미로 보이는 뚱보소년, 소년의 삼촌으로 보이는 드러머와
그리고 뚱보소년 뒤에 가려진 얼굴없는 기타리스트로 이루어진 4인조 컨츄리 밴드.

아주 훈훈하고 아름답게 연주 잘 하더라. 여기저기서 원딸라 막 날아오고.
뚱보소년 오늘 저녁에 고기반찬 먹겠네.

그래 맛있는 건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지. (*^^*)

아 이거 너무 웃긴다 ㅋㅋㅋ

구석진 곳에서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퍼져 뭔가 싶어 가봤더니

아 아름답구나. 백바지 입은 할아버지가 열심히 지휘하고 있다.

마켓에서 나왔다. 마켓 옆에 쭉 늘어선 명품 가게들 구경하는 중. 
모스키노 매장 쇼윈도에 산타할아버지가 누워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정신과 상담하는 중. 
굴뚝 타고 내려갔다가 못 볼 장면을 본 것일까. 이런 디스플레이 진짜 멋있다.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유니언 스퀘어로 가서 반즈앤노블에서
책 구경 실컷 하다 나왔다. 아 비가 아직도 오냐고!!!!!! (;ㅅ;) 집에나 가야겠다.

비도 막 갖다붓더니 바람까지 미친듯이 불어 우산 한쪽이 찢어졌다. 거지꼴이네 (;ㅅ;)
내일은 날씨가 좋아져야 할텐데~하늘이시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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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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