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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목적없이, 정처없이, 하염없이 걸어봤다.
좀비처럼 매일 6시간씩 걷다보니 몇 번 신지도 않은 부츠 옆구리가 시원하게 터져버렸다. (;ㅅ;)
이제 신발은 싼 거만 신으리라. 아무튼 대낮부터 허드슨 리버파크를 끼고 걸어봤다.

자전거 가게 앞에 서 있던 깜찍한 자전거. 저 뒤에 햄버거랑 콜라 가득싣고 달리고 싶다.

걷다보니 스산한 아파트가 나와서 어슬렁거려봤다.
나를 무지 경계하시던 할머니와 강아지. 나를 피해 빙~돌아서 나가셨다. (;ㅅ;) 

우앙~멋지다. ㅁ자 형태로 된 아파트.
아침에 일어나 상쾌하게 창문을 열면 앞집이 보이는 환상적인 뷰.
그래, 뉴요커라면 이정도 집은 또 살아줘야지.

전시기간이 끝나 갤러리에서 작품 철수하고 있길래 앞에 어슬렁거리니까 들어와서 보라그런다.
작품들 참...어렵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다.

구석에서 날 노려보던 뚱보 고양이. 뉴욕에선 고양이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용케 한 마리 봤다.
집 없이 떠도는 고양이들 싹 잡아서 중성화 시켜버린다는데. 진짠가.

아무튼 작품들은 알록달록하니 재밌더라. 작품이 전혀 팔리지 않았는지
갤러리 관리하는 아저씨가 와서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서 막 설명해줬다.
전혀 궁금하지 않았지만 "나 영어 잘 못해요."라고 말 할 타이밍을 놓쳐서 끝까지 들었다.
작은 그림이 500불부터라고 하는데...그 돈 있으면 저금하고 싶다.

스텔라 맥카트니 쇼윈도. 최소비용으로 훌륭한 효과를 내고 있다.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스키노 쇼윈도. 간지가 아주 철철 흐르는구나.

라이온킹 뮤지컬 생각난다. 또 보고 싶은 라이온킹.
가기 전에 2층에서 한번 더 보고 갈까 싶다.

첼시마켓에 들러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오늘은 왠지 윌리엄스버그로 가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L트레인을 타고 윌리엄스버그로 왔다.
갑자기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오래된 차도 서 있네.

걷다보니 강가가 보여서 쭉 내려와봤더니 정말 강이 있었다. 
건너편에 맨하탄이 보란듯이 서있다.

저기 보이는 다리는 윌리엄스버그 브릿지. 가만히 들여다보니 사람들이 막 건너가고 있다.
나도 건너가 봐야지!!!

괜히 한번 벤치에 앉아서 부모님 생각도 하고, 여자친구 생각도 하고,
한국 돌아가면 뭐하고 살아야할지 고민도 해봤다. 아 뭐먹고 살지!!!!!
일단은 다리 입구부터 찾아보자.

조그만 2층 집에 주상복합아파트에나 있을법한 안테나를 달아놨다.
얼마나 재밌는거 볼려고 그리 큰 안테나를 달아놨을까. 가정방문 한번 해보고 싶다.

내가 본 뉴욕벽화들 중에 퀄리티 제일 높았던 벽화.
금연을 주제로 박진감 넘치게 그려놨네. 

니가 지금 말한 담배빵이 먹는 빵은 아니겠지~

담배피면 이렇게 훅 가는거다.

휴 드디어 다 왔다. 다리입구에!!! 왠지 을씨년스러운 표지판.
표지판 아래에는 하얗게 되어버린 허리케인 자전거가 있었다. 

입구시작!!!

신나게 한번 걸어보는거다.

브룩클린이여 안녕. 나는 맨하탄으로 간다.

헉헉 반쯤 걷다보니 휴게소 비스무리한 것도 나온다. 
호두과자 3000원짜리하고 반건조 오징어 한마리 주세요.

옆에는 지하철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영화에선 이런 열차 위에 딱 붙어서 같이 가던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눈떠보니 황천.

브룩클린이 훤하게 보인다. 이제 곧 맨하탄이 나오겠지? 
맨하탄 사진도 한번 찍어봐야지!!! 하는 찰나에 카메라 밧데리가 다 돼버리고...


그리고 지구도 멸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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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즐거웠던 2009년은 훌쩍 가버리고 2010년이 밝았구나.
나도 타임스 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이 하고 싶었지만 이미 9시간 전부터 이 지경.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일찍 자고 눈뜨니까 이미 2010년. 아무튼 2010년이 밝았다고!!!

2010년이 벌써 4일이나 지나가고...(;ㅅ;) 갑자기 시간이 빨라지는구나.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 활기차게 돌아다니기로 했다. 집 앞 공원에는 지긋지긋한 트리 해체 중.
저 왼쪽 끝에 있는 사슴들 뭐하고 있나 봤더니

레슬링에 한창이다. 대낮부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늘이 두렵지도 않느냐, 이 하찮은 산짐승들아!!!!!!

맨하탄으로 튀어 나왔다. 크리스마스 다음날부터 폭탄세일에 들어간다.
이런 백화점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손에 쇼핑백이 막 들려있다.
1월말까지 기다리면 최대 75%까지 한다고 하니 근성있게 기다려보자!!!

막 유혹한다. 사라고~사라고~아 제발 날 좀 사가라고!!!!!

유니언 스퀘어에 가서 핫 초콜렛도 한잔 마셨다. 보드에 뭐라 써놨나 봤더니
2009년은 싹 비워버리고

반대쪽을 보니 뜨끈한 2010년을 가득 담았다. 허허 재밌게 잘 해놨네예.
그러고보니 두달만 있으면 돌아가야 하는구나. 시간 참 정신없이 가네.

어반 아웃핏터스도 구경하고. 이 저금통 갖고 싶었다.
하지만 난 돈이 없는 걸.

소호로 가서 소화전이랑 가로등이랑 2010년 기념사진도 찍었다.
어제까지 관광객들로 말도 안되게 붐비던 소호가
오늘 딱 되니까 거짓말처럼 조용해졌다. 이제 소호는 내 세상.

까페까페에서 할 일 없이 죽치고 앉아서 그림 좀 그려보다가
간만에 브룩클린으로 가보기로 했다.

F트레인 타고 버겐 스트리트에 내리면 스미스 스트리트와 코트 스트리트가 있는데
둘다 아기자기고기자기한 길들이 쭉 펼쳐진다.

언제나 조용한 브룩클린.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한번 걸어보자.

이 안에 새 있다. 

와 아직도 이런게 있구나!!! 어릴 적에 신나게 탔었지. 

지긋지긋한 눈사람. 애들 막 잡아간다.
파란 옷 입은 아이는 용케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다음 편에 계속>

들어가기 꺼려지는 가게. 

오른쪽에 있는 흰 사슴이 쓰러져 있길래 웃겨서 사진 찍을려고 자세히 보니 어느 소방관의 기념비였다.
이걸 보고 있자니 갑자기 코 끝이 찡해지더라. (;ㅅ;)
그래, 이런 의로운 죽음은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이렇게 남겨둬야지.

온화하구나.

연말엔 분위기 좋았을 어느 집 마당. 새해도 보란듯이 밝았고 축제분위기도 끝났으니
얼른 치우소!!!

간지 다람쥐. 이름이 토미 케인인가.

건물 위로 트럭이 막 지나간다.

스미스 스트리트 끝자락에 있는 스펙타클한 지하철 역.
실제로 보면 분위기 끝내준다.

이건 뭐 무슨 블록버스터 영화세트같구나.
제목은 지옥행 특급완행 무궁화열차가 좋을까.

식당 앞에서 메뉴판 들고 벌 서고 있는 빨간 미쉐린 캐릭터.

이 가게 분위기 심상치 않았다. 엣지있는 빈티지 소품들 갖다놓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악어도 한 마리 있고. 다음엔 안에 들어가서 밥 한번 먹어봐야겠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저씨 혼자 쓸쓸하게 서 있다. 아저씨 화이팅!!!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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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모마에서 팀 버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월요일에 다녀왔지만 사진은 오늘 올린다!!!
건물 밖에서부터 줄이 한 50m는 서있던데 나와 형은 싸바싸바로 잽싸게 들어왔다. 후후...
안에 들어와도 표 살려고 사람들이 왕창 줄을 서있네. 10시 반 오픈인데 벌써부터 버글버글.
팀 버튼 인기 짱인듯. 

10시 29분. 모두 우왕좌왕 초조하게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우왕!!! 재밌겠다!!! 헉헉 님아 제발 입장 좀.

개장하자마자 잽싸게 3층으로 튀어 올라갔다. 조용할때 볼려고!!!
오~여기가 전시장 입구!!! 입구도 멋있게 만들어놨다.

사진 한장 딱 찍고 보니 사진촬영 금지랜다. (;ㅅ;) 그래서 안찍었다. 후후후....
팀 버튼이 예전부터 그려놨던 아이디어 스케치랑 여러 영화들의 스토리보드, 실제 사용했던 소품, 의상 등등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아...정말 감동 (ㅠ0ㅠ) 이래저래 위대한 팀 버튼.

다 보고 나와서 기념촬영도 했다. 차렷자세로 엣지있게 서 있어봤다.

헤헤헷... 

점심먹으러 브룩클린에 왔다. 햄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온 집.
지하철에서 푹 자다가 깨자마자 들어와서 가게 이름도 제대로 못 보고 들어왔다. 뭘까 이름이.

옛스럽게 잘 꾸며 놓았다. 분위기 아주 훈훈하네.

공짜로 주는 빵도 맛있었다. 냠냠

햄버거 나왔다!!! 푸짐하게 나오네!!! 처묵처묵!!!
형이 사진 찍으라고 햄버거의 머리를 따줬다. 뽕따~

형이 귀를 좀 찍어달라해서 귀두 찍어줬다. 야한 농담 생각나는데 안할랜다.

형은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 위해 작업실로 가고, 나는 뉴욕에서 좀 잘나간다는 젊은이들만 온다는
브룩클린의 윌리엄스버그로 왔다. L트레인 타고 베드포드 에비뉴에 내리면 쭉~펼쳐지는 윌리엄스버그.

일단은 폴스미스 할인매장이 있는 곳으로 호기롭게 걸어봤다. 
이거슨 어느 스트릿브랜드 매장 앞에 그려져있던 벽화. 잘 그렸네.

오 재밌는데~

상큼하구나~

어질어질~사나이가 그렸군. 근성이 느껴진다. 

찾았다! 폴스미스 할인매장!!!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그냥 나올 수 있나. 폴스미스 스트라이프 들어간 노트랑
빠리에 있는 꽃가게들만 근성으로 그린 일본작가 작품집 한권 사들고 나왔다. (*^-^*)/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이거 뭐 포레스트 검프도 아니고.
근성으로 그린 벽화가 또 나왔네.

내일부터 땡스기빙데이가 시작된다. 칠면조들 막 죽어나가겠네.
저 늠름한 칠면조도 곧 뜨거운 오븐 속으로 들어가겠지.

스테이크로 유명하다는 피터 루거. 소스만 먹어봤는데 고기맛은 어떨까.
갔다 온 처자에게 얘기들어보니 1인당 한 70~80불 나온다는데...후덜덜하구나.
갈까말까 고민이다!!!!!

오~사진일까 그림일까. 가까이 함 가보까.

옴마야~그림이네...잘 그렸네예...

조그만 타일로 요런 귀여운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가 있는데, 첼시 꼼데가르송 매장에서 하나봤고
여기서 또 하나 만나네. 음 작가 이름은 까먹었다!!!!! 까묵까묵

걷다보니 지쳐서 카페로 들어와 간지나게 뉴욕 타임즈를 보며 아이스티 하나 마셨다.
어디보자...뉴욕 경제가...... 

와 이쁘게 잘 그려놨네. 엘머 생각난다. 

유명하다는 치즈샵. 저런 치즈들은 사서 어떻게 먹는거지.

3만년 된 치즈들.

까만 그림 좀 웃기네. 후후....돼지불고기 먹고싶다. 꾸역꾸역

안그래도 추운데 헐벗은 북극곰 보니까 더 춥다.

휴~구경 잘~했다. 다시 L타고 8av에 내려서 그린위치 빌리지로 갔다.
재밌게 잘 꾸며놨네. 저런 작은 아이디어들이 큰 즐거움을 준다.


---------------절취선---------------여기까지는 월요일 사진들---------------절취선--------------- 


오늘은 닌자 어쌔신 개봉하는 날!!!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지 내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
유니언 스퀘어로 갔다. 오냐 그래 어디 한번 보자고!!!!!

영화 시작 20분 전. 아직은 조용하네...
어중간한 시간이라 그런지(오후 4:30) 상영 후에도 앞자리 1/3 정도 비어있었다.
영화 시작부터 엄청나게!!! 피튀기고 팔다리와 머리, 몸통이 시원하게 잘려나가고...
끝날 때까지 피 엄청 튀긴다. 주연은 비가 아니고 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피가 난무!!!
영화 끝나기 전에 두명 나가고...나는 뭐...그냥 그랬다. 어설프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빅재미도 없고.
그래도 비는 멋있더라. 몸매도 나랑 비슷하고. 아무튼 잘 되길 바란다. 비 화이팅입니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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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오늘 비가 구질구질하게 계속 내렸다. 무슨 비가 이렇게도 자주 오는건지. (;ㅅ;)
겨울엔 눈도 많이 온다던데!!! 진정한 뉴요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장화와 가죽자켓이라해서 
장화를 사러 소호에 Tretorn 매장으로 갔다. 후후후

매장가서 부츠 사고 너무 후덥지근하여 까페에 왔다. 까페이름은 까페까페. 
까페이름이 까페까페인 까페에서 까페라떼한잔 마시면서.  후후..후.....

비가 슬슬 그치기 시작해서 브룩클린으로 갔다.
Smith St.에 재밌는거 많다고 해서 슥 한번 가보았지.

많이 조용하던 브룩클린. 

오앙 날씨가 좀 좋아질려나.

우앙 좋아졌네.

그래 가을 날씨는 이래야 제맛이지. 화창하니까 얼마나 좋아.

오 배색 좋고~알록달록하니 귀엽네.

3일후엔 드디어 할로윈데이구나. 퍼레이드 빨리 보고 싶다.
출근길에도 분장하고 출근한다는데 아침일찍 나가보아야지.

낙엽도 우수수 떨어지고. 브룩클린은 가을이 잘 어울리는 동네구나.
하지만 날씨는 다시 흐려지고 내 마음도 흐려지고.

배가 고파서 베이글 하나 사먹고 6시에 시작하는 쑈 보러 유니언스퀘어로 달려왔다.
이미 시작했구나!!! 두근두근

사람들 버글버글하게 모여서 뭐하나 했더니 사회자가 퀴즈내서 맞추는 사람한테 
마블코믹스 만화책도 주고 피규어도 주고 그랬다. 대부분 답을 외쳤지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사회자 마음대로 경품을 주더라. (;ㅅ;) 아무튼 생지옥의 현장.......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었다. 저 까만 사람은 뭐지. 베놈인가. 아닌가.

이야 깜찍하네. 미국 시트콤 빅뱅이론 주인공들도 코믹스 덕후들인데.
아마도 그런 친구들이 아닐까.

닌자아저씨. 모두의 관심밖이었다.

꼬마울버린. 귀엽네 짜쓱아.

오 두 영웅의 만남. 긴장감 넘친다. 울버린 필살기 준비하며 스텝밟고 있고.

키도 팔뚝도 꿀벅지도 나보다 1.5배는 더 크던 언니.

체형관리 안돼서 배 넘크던 베놈. 가면은 그래도 100점.

이야 스파이더맨 딸과 닥터옥토퍼스 아부지.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내셨네요.

발랄한 히어로 언니들. 

이륜차 타고 열심히 홍보중이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알바생. 비도 오는데 가로등 힘들게 타고 올라가서
멋진 퍼포먼스 보여주고 있다. 알바생으로서 최강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포즈 열심히 잡아주던 울버린.
난 울버린의 턱수염인지 구렛나룻인지 모를 저 애매한 털이 좀 맘에 안든다.

의상 확실하게 준비한 배트맨. 혼자서 열심히 총도 쏘고 쌍안경도 썼다가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열심히 하더라. 휴 해도 이제 빨리 떨어지고~사진도 어두우니까 잘 안찍히고 이카네. (;ㅅ;)

얼쩡거리다가 얻은 만화책. 미국코믹스는 묘사가 너무 리얼해서 좀...친근감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오늘 산 트레통 부츠는 60불 줬는데 생각보다 싸더라. 발에도 딱 맞고. 트레통이 좋은 고무를 써서 부츠를 잘 만든다던데
종아리까지 오는 긴거 살려다 다리도 굵고해서...레깅스 입기도 좀 그래서...발목까지 오는거 샀다. 긴거는 55불.
이제 비오고 눈오면 저 부츠 신는다. 무조건 저거 신는거다. 딴거없다.
이제 젖은 신발 안에서 홍어처럼 푹 삭아가는 발은 안녕인거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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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