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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온킹 보러 가는 날!!! 보름전에 예매하고 오늘 드디어 간다!!! 이꼬이꼬!!!
일단은 오늘의 동반자 경은씨와 함께 점심 먹으러 고기전문점 힐컨츄리에 왔다.
사람이 그래도 고기는 먹고 살아야지. 일단은 줄을 서시오!

흰 티셔츠 입은 아저씨들한테 가서 고기를 주문하면 척척 잘라서 누런 종이에 예쁘게 싸준다.

우리가 시킨 것은 소세지랑 소고기 이것저것들. 식빵은 달라카면 공짜로 주더라!
피클이랑 할라피뇨는 따로 주문해야 한다. 아 왜 이걸 돈을 받는거지!!! (;ㅅ;)

아무튼 맛있겠다!!! 꼴깍!!! 처묵처묵!!!

콜라 시키니까 이렇게 양념통에 잔뜩 담아준다.
어쩐지 콜라에서 창란젓 맛이 좀 나더라니.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한가했던 가게. 

모종의 거래도 이루어지고 있다.
저녁 8시 이후로는 지하에서 라이브 뮤직도 펼쳐지던데 재밌겠다!!!
그렇게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 첼시로 가서 첼시마켓 구경하고 갤러리들 쭉 구경하고!!!
그린위치빌리지로 가서 코너 비스트로에서 햄버거 시원하게 하나 먹고!!!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 덧 7시!!! 빨리 42가로 튀어가자!!!

두둥! 오늘의 최종 목적지 라이온 킹!!! 헉헉 빨리 빨리!!!

공연시작 한시간 전인데도 극장 앞은 북적북적.

아 빨리 문 열어 달라고!!!!!!

우왕 들어왔다!!! 사내 중의 사내 무파사 얼굴이 보란 듯이 걸려있다.
극 중간에 저 얼굴이 등장하는데 어우 진짜 감동 ㅠㅠ

극장 내부는 이렇게 멋지게 잘 꾸며 놓았다. 

공연 시작 전에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42가 야경 감상도 하고.

이 놈의 42가는 언제나 사람이 북적북적. 지칠 줄을 모른다.
여기 돌아다니는 사람들 아마 2/3는 관광객이 아닐까 싶네.

이렇게 야경 구경하고 공연장에 딱 들어가니 사진찍지 말랜다. (;ㅅ;)
난 찍지 말라면 안찍는 사람이라 정말 안찍었다. 좀 아쉽긴 해도 뭐...어쩔 수 있나! 하지말라면 안해야지!
아무튼 공연은 화려한 조명과 환상적인 무대연출, 멋진 의상들로 가득 채워져 슴가가 벅차오를 만큼 감동적이고
화끈했으며 한동안은 정말 잊지못할 명공연이었다.
이래서 다들 라이온킹은 한국 가기 전에 꼭 보라고 하는구나 싶더라꼬. (;ㅅ;)
앞자리 앉은 아저씨의 앉은 키가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커서 약간의 애로사항은 있었지만 괜찮아!
오늘은 젤 비싼 표 끊어서 봤지만 돌아가기 전에 젤 싼 표 끊어서 또 보고 싶다. 헤헤...헤....
아 오늘은 참 뿌듯하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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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가져왔어 장보고 오는 길에. 메트로를!!!
한번 볼까 어떤지. 뉴욕의 메트로는!!!

먹을게 똑 떨어져 마트에 다녀오는 길에 메트로가 있길래 하나 가져왔다.
회사다닐때 출근길을 함께 했던 메트로. 회사 그만두고 첨보네. 후후

오잉!! 이거슨!!! 부라이언트 파크에서 무료 콘서트를 한다굽쇼?
오늘 뭐할까 싶었는데 여기 한번 다녀와야 겠다. 엣지있게 음악회도 가보고 그래야지.

센츄리21 잠깐 구경하고 이리로 왔다. 후후.

옳지 그래. 여긴가 보네.

오 이쁘게 잘 꾸며놨네. 빽빽한 건물들 사이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구나.
여기서 쭉~위로 조금만 더 가면 센트럴파크도 나오고. 좋네 좋아.

오늘은 바지뮤직의 밤. 

토,일요일은 쉬고 어제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무료콘서트. 담주 금요일이 재즈음악 하는 날이네.
담주에 또 와봐야겠다.

시간이 좀 남아 공원 한바퀴 돌아보고.
이야~근사한 분수도 있고예.

무대에서는 공연준비에 한창일세. 악기 조율도 해보고. 마이크 테스트도 해보고.
아아 세~세~전세월세~

일찌감치 자리잡은 아지매들도 보이고.

사람들이 버글버글. 록펠러센터에 후딱 다녀와야지.

무대뒷편에 커다란 건물 뭔가 했더니 뉴욕 공공도서관일세. 보수공사 하나보다.

엣지있게 사자도 조각해 놓고.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록펠러센터가 나온다. 이야 멋지대이. 와보니 규모가 엄청났다.
Fifth Ave.와 Avenu of Americas 사이 48th st ~ 50th st까지 쫙 펼쳐져 있는 록펠러센터.
건물 하나 큰거 있겠지 했었는데 이렇게나 크다니!!! 상가들도 많고 방송국 스튜디오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전시회도 하고. 
록펠러 재단에서 이 건물들의 임대료로 뉴욕 수도세 평생 다 낸다고 하던데.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렇다.
록펠러 하면 석유왕, 재벌, 자선사업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서운 음모론에도 많이 나오고...이래저래 대단한 집안이다.

인력거도 있고. 센트럴파크에서도 지긋지긋하게 봤는데. 이 동네에도 만만치 않게 많다.

오 박력있는데.

건물입구들 곳곳에 이렇게 멋진 조각들이 있다.

멋있네,

진짜 금일까.

블링블링.

뉴욕에서 만난 짤방보이. 존내 달리는거다.

세화가 좋아하는 고디바 초콜렛. 동경 갔을때 먹어봤는데 맛있드만.
그 뒤로는 비싸서 못먹었지만. (;ㅅ;)

얼마전에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여기서 촬영했었지. 그 날 이 근처 기웃거리다가 집에 일찍 들어왔지.

디스플레이를 아름답게 해놨던 매장.

와 예쁘네 예뻐.

이야아 좋구나 좋아.

가방 하나하나 다 멋지네 멋져.

이야 잘 쌓았네 잘 쌓았어.

어디서 저런 멋진 것들만 구했을까. 조만간에 벼룩시장 한번 가봐야겠다.

휴 넓구나. 다음엔 전망대 한번 올라가 봐야겠다.
여긴 어디지...잠시 또 방향잃고 헤맸다.

다시 찾아온 브라이언트파크. 이제보니 회전목마도 있었다. 훈훈~하네.

존내 돌아보는거다. 이렇게 찍어놓으니까 시속 160km 되는거 같네.

공연시작 5분전. 무대앞 좌석은 벌써 꽉 찼고. 날씨 점점 추워지고......
사람들도 슬금슬금 모여들고 있었다.

나도 지친 다리 쩍 벌리고 앉아서 공연 기다리고.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공연시작 20분만에 돌아왔다...(>..<)
갑자기 확 추워지네 날씨가. 머 이카노 (ㅠ..ㅠ)



근처에 타임스스퀘어 잠깐 들렀보고. 여긴 건물반 관광객반이다.

잠들지 않는 타임스스퀘어.

아...아직 6시40분이지...

괜히 한번 찍어보고 간다.

돌잔치엔가봤니 광고도 나오고.

지하철타러 가는 길. Subway글씨도 브로드웨이답게 전구로 멋지게 꾸며놨다. 센스쟁이들.


휴 찬바람 씽씽부는데 괜히 앉아 있었더니 몸살기운 좀 있네. 오늘 좀 망한 느낌.

어딜 가볼까 또.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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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타센 실컷 보고 나오니 뭔가 촬영한다. 화보촬영인가. 지난번에 왔을땐 섹스앤더시티 촬영하더니.
뭔가 촬영이 많은 소호.

그리고 또 계속 걷다보니 키드로봇이 나왔다. 머 이쁜거 좀 파는지 함 들어가보까.

천장까지 이어진 울트라맨 도배. 도배하면 아이디 정지 당하는데...

Eboy의 '블록밥' . 으하하~이 놈 좀 귀엽네. 가격은 안 귀엽고...

PEECOL by Eboy. Eboy 역시 멋져.

오 라코스테. 피규어 이름도 라코스테네. 엣지 좀 있는데!
하나 갖고 싶어도 하나만 있으면 좀 그렇잖아... 친구들도 만들어 주고 해야... 그러다 보면 러쉬앤캐쉬 가는거고...

우워어어어어~!!!

매장에서 제일 멋졌던 피규어. 가격은 우울할 지경. 장난감에 취미 없어서 천만다행이라 느꼈던 하루.

크로카도카. 완전 귀여운데!!!

니 이름 원래 따로 있겠지만 이 형은 씩씩이라 이름지어 보았다.
귀가 매력적인 씩씩이.

위대한 게리 베이스맨의 캐릭터도 있고.

2층에 있던 친구들. 2층은 별일없고?

옷도 팔고 있다. 후후. 이것저것 파네요.

알라스카 하우스라는 갤러리. 알라스카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들과 장신구, 기념품, 의류 등등 다양하게 있다.
내부사진 못찍은게 너무너무 아쉽다. (;ㅅ;) 
http://www.alaskahouseny.org/

소호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보고 가시길.

팝아트 갤러리 팝! 여기도 좋더라. 눈에 익은 작품들도 더러 있고. 예술쪽엔 소양이 떨어져서
풍부한 표현이 좀 힘든걸. 후후. 아무튼 멋졌음 (>..<)

여기도 멋진 작품들 많았고.

여기는 두번째 가본 곳. 중국작가들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멋있더라. (>..<) 
갤러리 가운데 보이는 빨간 그림은 글씨로 그려진 그림. 중국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적혀있는데
지난번에 왔을때 중국어 잘하는 경은씨가 해석해 줬는데 까먹...아오 사진을 찍었어야해!!!!!!
중국작가중에 웨민쥔이란 작가 그림도 멋있는데 여기 없어서 아쉬웠음.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여기도 좋은 그림 많았고. 이 부족한 표현력이 원망스럽다. 좋았고 멋있고. (;ㅅ;)
소호 곳곳에 미술갤러리도 많고 가구 전문매장도 많고 멋진 옷가게도 많고.
역시 뉴욕은 구석구석 쑤시고 다녀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는걸 오늘 조금 알아냈다.
이제 트라이베카를 찾아 삼만리. 다시 Canal St. 역으로 돌아간다.

휴 내 이럴줄 알았다. 역시나 엉뚱한 방향으로 걸어가다 한참만에 찾아낸 트라이베카.
고생 뒤엔 보람이 와야하는데 큰 감흥은 없었던 트라이베카. 아직 보석을 못 찾아냈을 수도.
다음에 다시 도전하겠다.

쭉빵 배트맨&스파이더맨. 둘이 다툰걸까. 

얼라들 의류랑 신발 파는 슈플라이. 귀엽던데~(*^0^*) 빵긋~

장난감 가게 '부메랑'에서 발견한 오늘 최고 귀염둥이들. 시무룩한 2인조. 귀엽다 귀여워

괜히 한번 찍어보는 레스토랑.

길 잃어 헤매다가 발견한 귀여운 옷가게. 부 앤드 더 덕. 더덕구이 먹고싶다. 덩기덕 쿵더더더덕.

34번가 지하철에서 한바탕 재즈파티가 벌어졌다. 그저께는 흑인아지매의 열창. 어제는 흑형들 댄스파티.
이거 매일 34번가 나가야하나. 그루브에 푹 빠진 34번가. 덩실덩실~
가운데 트롬본 연주하는 아저씨가 매니저인 듯 팁 걷으러 다니면서 씨디도 팔고 그랬다. 나도 기쁜 마음으로 원딸라~
씨디는 비싸서...(///ㅇ///) 

헐벗은 드러머 언니. 훈남 기타리스트 형. 알렉스 로디코 앙상블이 팀 이름인가보네.
동생 말로는 지하철에서 공연하는것도 오디션 본다던데. 그래서인지 다들 실력이 출중하군.

알고보니 6인조. 맨 오른쪽에 두명 숨어있었다. 베이스 치는 흑형도 좀 멋있고.
나중에 저 두명도 합세해서 6명이 연주했다. 

캬~연주 정말 끝내줬는데 한 곡을 지나치게 길게 한 나머지 큰 이목을 받지 못해서 좀 아쉬웠다.
다들 지루했는지 중간중간에 제 갈길 가고 나도 오늘 7시간 넘게 걸어서 다리가 아파 중간에 가고. 
아직도 헐벗은 드러머 언니야의 박진감 넘치는 드럼소리 들려오네. 동영상 찍어놓길 잘했지.

휴 오늘자 포스팅 끝~
정말 알찬 하루였다. 뉴욕은 역시 구석구석 근성으로 다녀야 한다는걸 깨달은 하루.
내일은 비 온다니까 센츄리21 가서 보물찾기 좀 해봐야겠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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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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