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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7 2월 27일 노동자의 일기 (4)
  2. 2011.02.24 2월 24일 노동자의 일기 (3)
  3. 2011.02.19 2월 19일 노동자의 일기
아침부터 서둘러서 심바시역으로 왔다. 그 이유는 2011 도쿄 마라톤에 참가하는
하야시의 남편 공덕배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덕배쨔으으응!!!!

바글바글 엄청난 무리의 참가자들! 뛸준비 됐!숨니!꽈!!!
자세히는 모르지만 참가자가 3만명이 훨씬 넘는다던데. 허허 굉장하구만.

간바레!!!!!!! 화이또!!!!!!!!!!!간바레!!!!!! 화이또!!!!!! 간바레!!!!!!!
간바레!!!!!!!!!!!화이또!!!!!간바레!!!간바레!!!화이또!!!!!!간바레!!!!!!!

여기저기서 응원단들도 보이고.
이 시뻘건 아이들은 음료업체에서 나온 무리들인듯.

마라톤에 참가한 친구들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재밌는 분장한 사람들도 많았다.

오빠밖에 모르는 바보 하야시 발견.
오빠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바보 하야시. 이 바보 ㅠㅠ

오랜 기다림 끝에 결국 만났고

오빠를 보고 힘차게 손을 흔드는 하야시.
하지만

그대 먼 곳만 보네요....내가 바로 여기 있......
차갑게 외면하는 형의 시선. 하야시 이 바보....ㅠㅠ

형은 도착점이 오다이바 빅싸이트라 3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우린 점심 먹으러 오모테산도로 왔음. 문도삼촌이 아직 오지않아 기다리는 중.

오모테산도를 정처없이 방황하는 하야시와 나.

캣스트릿 입구에 있는 모마스토어 구경왔다. 오래간만에 와보는 모마스토어.
뭐 좀 재미나는거 없!숨니꽈!!!

맘에 들던 메모지.
꾹꾹 누르면 표정이 바뀐다.

우왕 재밌는데? 하나 갖고 싶구나~
막막 눌러서 표정 막막 바꾸고 싶네~

역시 모마스토어 구경은 재밌어.

글씨들 참 멋지게 써놨네.

어색한 기념촬영

그리고 아오야마에 있는 드래곤플라이 카페로 왔다.

분위기 좋은데 (* ^^*)/(ㅠ.ㅠ )

와보고 싶었는데 늘 기회만 엿보다 오늘 기어코 오고말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늙고 힘없어 보이던 바보같쓴 나아...

음식 나오자마자 셋다 한마디도 안하고 꾸역꾸역와구와구츄베릅츄베릅!!!!

카페 옆에 조그만 서점 카우북스도 구경하고.
재미난 책들 많더라.

하야시와 나.
이것이 마지막 사진이 될거란걸 이때는 몰랐지...

카페 맞은 편에는 케익으로 유명한 가게가 있다.
나중에 꼭 가봐야지.

오다이바로 가는 길. 이 광고 재밌네 ㅎㅎ
이거 보니까 초밥 먹고 싶네. 계란초밥이랑 장어초밥 한 40개정도.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로 뿌아아아앙!!!

역에 내렸더니 와 사람진짜 장난아니더라.
마라톤 참가자들이랑 친구&가족들 대폭발. 거의 지구종말 분위기.

뭐라 딱히 설명할 수 없는 괴상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하야시. 
초연한 모습으로 오빠를 찾아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빅싸이트로 이동 중...

여긴 첨 와보네. 엄청나게 크구나.

와 킥애스네 ㅎㅎ 어제 킥애스 보고 자고 싶었지만
못보고 자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실제로 보네. 힛걸쨔응~

옷 갈아입고 나오는 참가자들.
누가 확 밀어서 물에 다 빠져서 아비규환이 된 모습을 보고싶다.
나 말고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 꽤 많았을거다.
왜냐하면

목이 갈라지고 찢어질것만 같았다.
내손의 마이크를 던져버리고 싶었다.
줄을 가위로 자르고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 한줌의 재로 만들고 싶다.
그런데 그보다 더한 열망은
그들에게 지고싶지 않다.
나도 몰랐던 내안의 순수한 열정

흔들리면 안돼 이때까지 잘해왔잖아
고작 남자 하나때문에 모든걸 포기하려하다니...
멍청한 년...

미안해. 나조차 나를 감당할수가 없는걸
이때까지 날 흔들리게 한 사람은 그 남자 하나뿐이야...

완주한 덕배쨩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형 정말 대단하심!
떫! 쩢!랳 !엷!!!!

저녁먹으러 고탄다 돈짱으로 고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돈짱 삼겹살.

고기 다 먹고 볶음밥도 먹었지.
po볶음밥wer!!!

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수다 떨면서 길고 긴 하루를 마무리.
이번 주말은 아주 야무지고 깨알같이 잘 보냈구나. 씐난다!!!



덕배쨩이 달리면서 찍은 재미난 복장의 참가자 사진들.
할로윈 퍼레이드 못지 않게 재미난 참가자들이 많았음 ㅎㅎ

이거 어릴때 오락실 게임에서 많이 봤는데 이름이 뭐지.

다스베이더 ㅎㅎ 죽겠네 진짜ㅎㅎ

백조도 있네 ㅎㅎ
하지만 머리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움.

굉장한 퀄리티의 호빵맨과 무

샐러리맨 코스튬 ㅎㅎ 아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네. 인기도 최고 ㅎㅎ
정장 쫙 차려입고 구두신고 뿔테안경끼고 서류가방들고 신문 읽으면서 달리는데
설정 하나는 정말 최고! 완주했나 모르겠네 ㅎㅎ

멋지다. 둘다 남자면 낭패.....

와 갓파다 !!! 귀엽긔~

인기가 상당히 좋았다는 팬더.

작년 도쿄마라톤 사진에서도 봤던 예수님 ㅎㅎ 아 너무 재밌구나


이 외에도 타이거 마스크, 원피스, 슈퍼마리오, 스파이더맨, 게, 피카츄 등이 있었음.

아 너무 즐거운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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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의 흔한 풍경.

색깔이 알록달록 예뻐서 찍어봤다.
원래 이런데는 쓰레기로 가득차 있고 그래야되는데 너무 깔끔해서 가끔 좀 무서움.

이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멋.
이런건 뭐라고 설명해야되나.

점심시간 복도의 흔한 풍경.
사랑의 밥차 기다리는 줄같네....뭐가 이렇게 우울해.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우중충하네.
오늘 기온이 16도였는데 내일은 18도라는구만.
슬~슬 봄이 오려나본데 10월까지 봄이면 얼마나 좋을까.
여름은 너무 싫구나...

점심은 초밥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지만 배가 안차더라.
초밥은 몇개나 먹으면 배부르단 소리가 나올까.
내꺼 11개 먹고 하야시가 3개 주고 문도삼촌이 2개 줘서 총 16개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더라. 한 40개 정도 먹으면 배가 부를려나.....

문도와 문도 조련사 하야시.



이 둘의 우정은 과연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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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의 흔한 풍경.

색깔이 알록달록 예뻐서 찍어봤다.
원래 이런데는 쓰레기로 가득차 있고 그래야되는데 너무 깔끔해서 가끔 좀 무서움.

이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멋.
이런건 뭐라고 설명해야되나.

점심시간 복도의 흔한 풍경.
사랑의 밥차 기다리는 줄같네....뭐가 이렇게 우울해.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우중충하네.
오늘 기온이 16도였는데 내일은 18도라는구만.
슬~슬 봄이 오려나본데 10월까지 봄이면 얼마나 좋을까.
여름은 너무 싫구나...

점심은 초밥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지만 배가 안차더라.
초밥은 몇개나 먹으면 배부르단 소리가 나올까.
내꺼 11개 먹고 하야시가 3개 주고 문도삼촌이 2개 줘서 총 16개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더라. 한 40개 정도 먹으면 배가 부를려나.....

문도와 문도 조련사 하야시.



이 둘의 우정은 과연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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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시부야로 가는 길.
소프트뱅크 광고판인데 여자가 좀 무시무시해 보여서 찍었는데 남자라는구만.
일본은 정말 무시무시하구나.

시부야의 흔한 패션

회사일 때문에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나왔는데 막상 찍으러 가보니 온통 여자들인거야.
찍는 방법도 복잡해보이고 도저히 맨정신에 혼자 찍을 자신이 없더라고.
그래서 하야시가 도와준다고 해서 excelsior cafe에서 아이스 코코아 마시며 기다리는 중.

왠지 늙고 병들어 보이는 하야시의 뒷모습...
하야시...보고있니...

그래서 찍었다!!!!! 아오 씐나!!!!
99년도에 찍고 처음 찍어보는 스티커 사진이구나.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겨우 찍었네.
눈동자가 무섭게 변해버리는 환타지 스티커 사진...

문도까지 합세해서 다시 찍었다. 첨에 좀 헤매는 바람에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
두번째는 더 못나왔네.....

그래도 간만에 찍으니까 씐나더라고~한번 찍는데 400엔

저녁은 샤브샤브를 먹었따능!!! 1인당 2000엔에 1시간반동안 고기랑 채소가 무제한이라능!!!
그리고 1시간반 지나면 칼같이 나가야된다능!!!! 흠...시...신데렐라...랄까.....털썩...(먼산...)

미스터 프렌들리 카페에 갈려고 다이칸야마로 왔다.
역에 붙어 있던 귀여운 포스터. 문도가 하나 뜯어가고 싶다던데 조만간 진짜 한장 뜯어갈 것 같더라.

뚱보 고양이 녀석.

미스터 프렌들리 카페에 왔으나 영업시간이 5분남아 주문은 다 틀렸고...가게 구경만 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것이 숙녀들이 좋아할만한 가게.
쿠션 참 탐나네.

예쁘게 잘 꾸며놓았구나.

구석에 이렇게 예쁜 소품들 막 팔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LOVE & PEACE!!!
옆가게는 케익으로 유명한 키르훼봉이 있음. 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통해...

그리고 걸어서 에비스로 왔음.
Analog라는 카페에 왔는데 습하고 어두컴컴한게 숙녀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

커피 한잔씩들 시켜놓고 그동안 봉인되어있던 개드립과 섹드립을 폭풍처럼 쏟아냈다.
문도와 하야시도 감춰왔던 지난 날의 어두웠던 시절의 이야기들을 마치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토해냈다.
역시 수다는 즐거워.

오늘 산 책.
역시 배신하지 않는 승리의 Taschen! 믿을 수 없는 가격 2000엔! 내용도 알차고 좋더라고.
캬~ Taschen의 위엄이란....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당장  Get하라능!!! 하앍하앑!!!

미스터 프렌들리에서 여자친구 선물도 샀다. 헤헷~
세화야...보고있니...ㅠㅠ

오락실에서 주워온 찌라시.
왠지 느낌이 심상치 않은 것이 묘하게 귀엽네~



아 오늘 참 깨알같이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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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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