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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의 월스트릿 니혼바시에 왔다. 지하철로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왔는데
한정거장 차이로 50엔(60엔이었나)이나 더 붙어서 존내 빡침.....

와 이건 뭐지.
이 하천따라 가면 뭐가 나오나. 요단강이 나올려나...

와 멋있다.

다리 바닥이 참 예쁘구만.

미츠코시 백화점도 당당하게 서있고.

휴일내내 비가 와서 날씨가 꾸물꾸물하네.
이러다 출근할때는 화창하겠지.....

이야 역시 본점답게 최강의 자질 보여주고 있고...
발렌타인데이 어쩌고 미니콘서튼가 하고 있더라.
단발머리의 아저씨가 온몸으로 리듬을 타고 있던데...

뒷골목도 돌아다녀봤다.

마치 범죄자의 시선같구만...

의자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던 고양이.

가까이서 찍을랬더니 홱 도망갔다.
비 피하고 있었는데 내가 방해한건 아닌지...
아니겠지??? 약속있어서 간거겠지??? 헤헷!

노란 경고판 완전 귀엽네. 정말 주의하고 싶어진다.

긴자로 걸어가는 길.
내 영문이니셜이 길가에 이렇게 써 있었다. 헤헷!
1,2,3을 어서 찾아야 될텐데.

긴자로 가는 길.
무슨 좀비영화의 한장면같네...

와 이거 출시된건가? 멋있긔 귀엽긔 (@_@)/

그리고 별 다른일 없이 긴자, 유락초 전전하다가 집으로...

고탄다에서 또 괜히 방황하다 집으로......


오늘은 영 기운이 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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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일기 몰아서 쓰기


8일의 일기
바버자켓, 헌터부츠 등 간지아이템들만 파는 신주쿠에 있는 가게 구경했다.
요즘 세일기간이라 바버자켓도 혹시나 세일할까 싶어서 가봤지만 ㅈㅁ...
http://www.bluedun-outdoor.com/

언제나 정신없는 신주쿠. 몇번을 와도 길을 헤매게 되는 신주쿠.

여기는 다카다노바바역.
벽에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주인공들이 싹 그려져 있더라고. 이 동네에 왜 이런게 그려져있나해서 검색해봤다.
역시나 나같은 호기심쟁이에게 빛과 소금같은 블로거들이 이렇게 친절하게...(_ _)
http://blog.naver.com/eunjune?Redirect=Log&logNo=70083854281


나카노 역으로 가기 위해 여성전용칸에 탑승.
지금 내 머리모양 때문에 출근시간에도 무리없이 타지 않았을까 한다.

괜히 한번 와보고 싶었던 덕후천국 나카노 브로드웨이.
6년전에 친구들이랑 와보고 오래간만에 다시 와봤다.

만다라케도 있고.
평범한 만화 파는 곳과 19금 만화 파는 곳이 따로 있음. 그래서 내가 들른 곳은 역시나...

조...좋은 가림이다...
위대한 만화가, 철인28호의 아부지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대표작 '마즈'.
내 기억엔 미래소년 마즈! 해적판!!! 초딩때 해적판 미래소년 마즈를 보고 꽤 충격받았었지.
마지막에 주인공이 가이아!!!!!!!!!!!!!!!하고 소리지르자 지구멸망...ㅠㅠ

여기가 꽤 유명하다고 하더군.

왠지 늙고 병들어 보이는 찰리 브라운.

오 닥터 맨하탄과 미스터 T. 갖고싶네.

간만에 보는 에너자이저 토끼. 듀라버니랑 좀 헷갈려서 검색해봤다.
http://blog.naver.com/cacaojin?Redirect=Log&logNo=5006861667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_)

레전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어릴 때 이거 진짜 많이 했었는데...후후..후후후...
요즘도 쭉 시리즈가 나오고 있긴 한데 난 2탄만큼 재미가 없더라고.

각선미가 끝내줬던 로보트 '용자 라이딘'

충격과 공포의 수리수리 풍선껌 패키지.
가격이...100원짜리였던게 262500엔이 되었네...
이게 262500엔이 될 줄 세상사람 그 누가 알았을까.

하아아아......

추억의 발키리.

추억의 슬라임.
드래곤 퀘스트 정말 대단했었지. 난 파이널 판타지를 했었지만....후후...후.......

전율의 동키콩. 가격 완전 쩌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빈티지 플레이모빌.
나도 어릴 때 삼촌이 사준 영실업에서 나온 영플레이모빌 몇개 있었는데.

하악 페코짜응......

잡지에 '요요기우에하라'라는 동네에 괜찮은 가게들이 몇개 있다그래서 찾아가는 길.
요요기역에서 가까울줄 알고 일단 요요기역에 내렸다.
내려서 지도검색해보니 엄청 멀더군. 하하하하!!!! 그래서 일단 공원을 가로질러 가야한다!!!

요요기 공원이 이렇게 넓은 곳이었구나. 몰랐었어~니가 그렇게...

가을날씨같네.

아 진짜 멀더라!!!
혹시나 찾아갈려는 사람들은 요요기우에하라역에 내리길!!!!! 가서 여기저기 대강 훑어보다가 왔다.
맘에 들었던 카페가 있었는데 혼자 들어가서 먹기 좀 쑥스럽더라고.
뉴욕여행갔을 땐 혼자 피터루거 스테이크도 썰어먹고 왔는데 여기선 이상하게 잘 안되네???
요즘 담배도 안 피고해서 카페에서 혼자 앉아서 할게 없더라고. 담배 다시 피고 싶....

돌아오는 길에 첨 가보는 길로 가봤다. 근데 제법 재미난 가게들이 많더라고.
여기서는 아지야들이 카라멜을 직접 만들고 있었는데 여자들 표정이 진지하더라고.
표정들이 마치 먹이를 가져온 조련사를 기다리는.....
다음에 가서 한번 사먹어봐야지.

여기는 서점인데 Freitag가방도 함께 팔고 있었다. 희한하네...
다음주에 Freitag가방 하나 살까 싶은데 여기서 살지 하라주쿠에서 살지 고민이네???

이 카페도 한번 가보고 싶던데.
아 담배를 다시 피워야하나!!!!!!!!!!




9일의 일기
긴자에 있는 백화점들 싹 돌면서 뭐 좋은거 세일하는거 없나 둘러봤다. 하지만 꽝!!!! ㅠㅠ
그리고 아는 사람만나서 놀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오늘의 일기
오늘은 일본의 '성년의 날'이라 노는 날.
별다른 일 없이 오후2시까지 자다가 청소하고 밥먹고 무한도전보다가 밥먹고 누웠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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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일본 공휴일.
노동자의 날인가뭔가 아무튼 집에서 뒹굴다 속도 더부룩하고 해서
저쪼아래 보이는 토고시 공원으로 산책 나가기로 했다.

집에서 조금 걸어가다가 나온 놀이터.
집옆에 이런게 있었구나.

임마 이거는 와이카고 있노

아 니는 또 왜!!!

좀 걷다보니 토고시공원도리가 나왔다. 저기로 들어가면 토고시공원인가보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시원하게 빗나가고 나는 그렇게 길을 잃고...

벤치에서 자야되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토고시공원근처는 길고양이들의 나와바리

고양이 네 마리.
창문 안에 있는 고양이를 친구들이 미친듯이 부르고 있더라꼬.
놀자고. 담배 한대 빨러가자고. 암컷 꼬시러 가자고.

구석에 숨죽이고 있던 새끼고양이.

이건 또 뭐...너는 뭐하고 있냐 이 고양이색키야.
오늘 고양이 참 많이 보네.

빡세게 자라고 있는 나무. 좀 있으면 벽타고 오를 기세더라.


깍두기나무. 주인성격이 엄청 깔끔한듯.

벽에 붙은 화분들. 
화분들 이렇게 밖에 내놓고 키우면 누가 훔쳐갈까 걱정되지 않을까 하는 의심많은 나의 생각.
안 훔쳐가니까 내놓고 키우는거 아니겠어????

좋네 좋아

동네 삭막하지 않게 나무도 많고 화분도 많고.
아무튼 여기까진 길을 잃어서 한참 헤매고 있던 상태...

한시간을 헤매고서야 아!!! 아이폰으로 지도검색하면 되는구나!!!!!!!!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 좋은 스마트폰 갖고도 활용 못하는 21세기 퇴물.
아무튼 여긴 토고시공원역 건널목. 이런 건널목 운치있고 좋네. 

집 참 예쁘게 꾸며놓으셨네요.

조그마한 공원도 있어서 들어가봤다.
연못도 있고 좋네. 이 동네 참 아름답고 좋구나.
날씨가 화창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

부잣집으로 추정되는 담벼락. 벽을 감각적으로 잘 칠했네. 
꽃들도 예쁘게 피어있고.

카레가게가 연상되는 가정집.
알고보니 가정식 카레집...은 뻥이고

아무튼 토고시공원 입성.
콰쾅!!!!!!!

아담하니 좋네. 공원이 말이야 너무 넓으면 못써.

연못엔 오리도 떠있고.
팔공산에 오리고기 먹으러 가고싶다.

비단잉어도 몇마리 들어있고 좋더라고.
잉어찜 먹고싶다.

공원에 와서 맑은공기 마시고 해맑은 가족들 보니까 내 기분도 맑아지네.

화장실이 일식집 입구같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봤다.
와 토고시 공원이 한눈에!!! 보이기엔 너무 낮구나...

이렇게 몰래 숨어서 공원을 훔쳐보기도 했다.

시냇물도 콸콸 흐르네.

이제 집에 가야겠다.

핑크코끼리야 잘있어라. 형은 간다.

굽신굽신

나란몽키...못난몽키...
동네 리사이클샵에서 만난 허세몽키들.

이거 보니까 싸이허세시리즈 생각나네. 수많은 전설들을 배출해낸 싸이허세...
간만에 다시 한번보자! 싸이허세보기

저 암요파더가 8만4천엔...

오늘 참 재미있게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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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http://www.fujiya-peko.co.jp/museum/index.html

끼아아악!!!! 안돼!!!!!! >.,< 
이걸 왜 이제야 본걸까!!!!
세계최고 귀요미 페코짱 전시회에 꼭 다녀오리다!

자세한 사진은 이쪽으로!
http://blog.naver.com/yichihye?Redirect=Log&logNo=1009718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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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