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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거기서 뭐하니


이 귀염둥이야!


와~잘 그렸다 ㅎㅎ 그래, 이정도는 그려야 범인 잡지.
구속시켜!!!


회사 옆에 소방차 오고 난리났다. 근데 왜 난리난지는 모르겠다.
시뻘건 소방차들이 잔뜩 와 있길래 찍어봤지...


이번 주는 이상하게 몸이 축축 처지네. 어젠 컨디션 좋더니 오늘 또 엉망진창...
집에 오자마자 저녁먹고 기절. 정신차려보니 저녁 10시 반이네. 아흐흥~
인터넷엔 온통 서태지-이지아 기사 뿐이구나. 지금껏 봤던 연예뉴스들 중에 최강인듯.
연예인들의 괴상한 사생활은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겐 참 흥미진진하구나.


아흐 내일은 금요일이구나~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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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출근길에 만난 뚱보고양이놈. 한달만에 이렇게 또 만났네.
임마이거 살이 더 쪘노. 요즘 운동하나 몸 키우고 있나. 


길바닥에 퍼질러져 있더니 나무늘보같은 몸놀림으로 일어나 집으로 간다.


살 좀 빼라 짜쓱아!


오늘의 점심 산고런치!
가게이름이 산고さんご라서 산고런치를 먹었다. 뭐 먹을지 고민될 땐 가게이름 붙은거 먹는게 젤 속 편하다.
가게이름 붙은 메뉴 파는데 설마 이상하기야 하겠어.


산고 싸고 맛있고 근데 늦게 나오는건 좀 싫고 내 마음은 지쳐가고.



회사 뒷편 주택가인데 시골마을 입구같네.


헤어메이크 도쿄에-스. 꽃집인줄 알았네 ㅎㅎ
무슨 화분이 이렇게 많은거야. 


알록달록한 자전거 훔쳐타고 신나게 달려보고 싶다.


이렇게 화분내놓고 키우면 난 불안할거 같은데 다들 이렇게 밖에 내놓고 예쁘게 키우고 있다.


저 문 열고 들어가면 퀘스트가 시작되는건가.


회사 아저씨들이 뭔가 열심히 각잡고 찍고 있다.


바로 요놈! 임마이거 여기서 뭐하노.
얼굴에 심술이 가득해 보이네. 귀엽다 훗훗


퇴근길.
도쿄전체가 요즘 여름에 대비하여 전력모으기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
최악의 상황엔 여름에 지하철 에어컨 끌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생각만해도 덥구나.


저녁먹고 들어갈려고 시장으로 왔다. 9시쯤 갔는데 휑한 느낌이더라.
가로등도 많이 꺼져있고 일찍 문닫는 가게들도 많고.


고기도 먹고싶고 카레도 먹고싶어서 마츠야 카레 먹었다.
내일 또 먹고싶다. 별맛 아닌데 은근히 생각나는 쌈마이 카레.


닭튀김 전문점이 생긴다. 원래 라면집이었는데 망했나보네.


토고시엔 슬픈전설이 있어...
무슨 전설인데요...
난 전설같은거 믿지않아...

전설의 가라아게 전문점이라고 써있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러 와야겠다.


가로등 불꺼지니까 좀 무섭네.


수퍼에서 사온 복숭아맛 츄하이.
이게 이렇게 맛있는거였다는걸 왜 여태 몰랐나 이 바보 강병목놈아!!!!!



너무너무 맛있다 ㅠㅠ
내일도 먹어야지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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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 출근길. 간만에 만난 짐승놈.
이...이놈 이거 예전에 계단에서 졸던 그 놈아녀.
이 짜슥이 여기서 또 아침부터 자고 있네. 임마 이거마 그냥마 확마!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잠이 와서 아주 그냥 정신을 잃어버린 듯 하염없이 졸고 있더라.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도 마치 모든 걸 포기한듯 가만히 있더구만.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많이 늙었네...


오늘 그린 그림.
막 신나서 한참 그렸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런걸 그려놨더라...

얘야, 밥먹고 하렴~
네 엄마~요것만 마저하고요~근데 오늘 저녁 뭐에요?
소머리국밥~
와 맛있겠다!


이런것도 그렸는데 난중에 다시 그려야지.
좀 더 ㅂㅅ스럽게...



내일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 주 시간 참 잘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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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 출근길. 간만에 만난 짐승놈.
이...이놈 이거 예전에 계단에서 졸던 그 놈아녀.
이 짜슥이 여기서 또 아침부터 자고 있네. 임마 이거마 그냥마 확마!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잠이 와서 아주 그냥 정신을 잃어버린 듯 하염없이 졸고 있더라.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도 마치 모든 걸 포기한듯 가만히 있더구만.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많이 늙었네...


오늘 그린 그림.
막 신나서 한참 그렸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런걸 그려놨더라...

얘야, 밥먹고 하렴~
네 엄마~요것만 마저하고요~근데 오늘 저녁 뭐에요?
소머리국밥~
와 맛있겠다!


이런것도 그렸는데 난중에 다시 그려야지.
좀 더 ㅂㅅ스럽게...



내일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 주 시간 참 잘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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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출근길에 만난 검은 고양이.

히떡 지나가는가 싶더니 카메라 보고는 다소곳하게 포즈 잡아주는 짐승놈.

그르르릉......

다시 만난 푸마.
뭘 저렇게 노려보고 있나 했더니 길 건너편 똥개놈과 눈싸움 중이었다.

그르르릉.......
길고양이들 보면 아즈망가 대왕에 나오는 사카키 생각난다.
하아아악.....사카키짜으응....

오늘 먹은 점심.
수제 햄버그 스테이크라는데 맛은 기계식...그냥 그렇더라.
100% 손으로 뽑은 기계냉면 생각나네. 거시기 밀면이랑 내동생 고기도....

2주전에 산 바지의 무릎 옆부분이 이렇게 툭 터져있었다. 어쩐지 오늘 무릎이 많이 시리더라.
청바지 많이 사봤지만 여기 터진 적은 처음이네. 아씨 영수증 버렸는데 하악하악
주말에 매장가서 수선해야겠다. 제발 무상수선이길......

퇴근길의 모기짜으응...하아악

정들었던 초상화 카페가 오늘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마지막 작별 일러스트를 그렸다. 더 구질구질하게 그릴려다가 이대로 마무리...
제법 잘 나가는 카페였는데 운영상의 이유로 오늘부로 마감.
운영상의 이유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음.
아무튼 카페 시작했을 땐 내가 다 그리다가 문도삼촌이 합류하고
난중엔 중국에 외주 주다가 좀 망하고...지금은 한국의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
두 분이 작업 중. 지금 한창 상승세인데 느닷없이 그만두게 되어서 많이 아쉬움.
다시 또 좋은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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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출근길에 만난 검은 고양이.

히떡 지나가는가 싶더니 카메라 보고는 다소곳하게 포즈 잡아주는 짐승놈.

그르르릉......

다시 만난 푸마.
뭘 저렇게 노려보고 있나 했더니 길 건너편 똥개놈과 눈싸움 중이었다.

그르르릉.......
길고양이들 보면 아즈망가 대왕에 나오는 사카키 생각난다.
하아아악.....사카키짜으응....

오늘 먹은 점심.
수제 햄버그 스테이크라는데 맛은 기계식...그냥 그렇더라.
100% 손으로 뽑은 기계냉면 생각나네. 거시기 밀면이랑 내동생 고기도....

2주전에 산 바지의 무릎 옆부분이 이렇게 툭 터져있었다. 어쩐지 오늘 무릎이 많이 시리더라.
청바지 많이 사봤지만 여기 터진 적은 처음이네. 아씨 영수증 버렸는데 하악하악
주말에 매장가서 수선해야겠다. 제발 무상수선이길......

퇴근길의 모기짜으응...하아악

정들었던 초상화 카페가 오늘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마지막 작별 일러스트를 그렸다. 더 구질구질하게 그릴려다가 이대로 마무리...
제법 잘 나가는 카페였는데 운영상의 이유로 오늘부로 마감.
운영상의 이유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음.
아무튼 카페 시작했을 땐 내가 다 그리다가 문도삼촌이 합류하고
난중엔 중국에 외주 주다가 좀 망하고...지금은 한국의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
두 분이 작업 중. 지금 한창 상승세인데 느닷없이 그만두게 되어서 많이 아쉬움.
다시 또 좋은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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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의 일기


어젠 머리가 지끈거려서 하루종일 침대에서 끙끙 앓았네...
내 일요일 돌리도 이 망할 두통아...



이렇게 어제의 일기는 끝이긔......




아침 출근길에 만난 거대한 고양이.
난 첨에 푸마인줄 알았네. 뭐가 저렇게 큰지. 새끼 가진건가.

육덕고양이.
이 동네도 참 고양이 많구나.



그리고 회사에서 열심히 그림 그리고 퇴근...




저녁은 코코카레에서 먹었다.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고. 후후...후...


정말 별거 없었던 월요일.


아무튼 2011년 1월이 벌써 다 가다.
무슨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가는건지.
2월은 더 빨리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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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에비수 가든플레이스에 갔다. 5년만에 다시 와본 이곳.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

벌써부터 크리스마스트리 설레발.


타이 음식점에서 점심 먹고 시부야까지 걸어서 가봤다.

아~~~~ 이 가게 간판 너무 웃기네 ㅠㅠ 가게 이름도 돼지우리구나 ㅠㅠ
다음에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아 진짜 웃기네! 나도 이런거 잘 할 자신있는데!
"모기씨 간판 그림 좀 그려주세요"
"얼마까지 보고오셨는데요?"
"......."

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 ㅋㅋㅋ

정겨운 바람개비.

비련의 소, 닭, 그리고 돼지...
어찌나 맛있는지...

시부야 도큐핸즈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내 생일인데...헤헤...(///ㅁ///)

내가 좋아하는 마트료시카.
귀엽지만 하나도 안샀다. 하나 사는 순간.....

아 일러스트 진짜 귀엽게 잘 그렸네!
도큐 키즈 프로그램에 나도 참여하고 싶다.

몸짱 아지매 요즘은 뭐하고 계시나.
서점에도 책 몇권있고 지하철에도 가끔 광고 붙어있던데.

웁 ㅠㅠ 
그래도 일러스트는 귀엽네. 아주 실감나게 그렸다.

웁 ㅠㅠㅠㅠㅠ 모근맨.....

아 이거보고 한참 웃었네.
가끔 이렇게 묘하게 수상쩍은 일러스트보면 너무 재밌다.

이 울상소녀도 가끔 보는데 그림 참 잘그렸단말이지.

띠용~(@..@)/

리바이스 매장에서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저씨들.
이벤트중인가 보던데 가죽에다 이름써주는 거였나?
아무튼 쇼윈도 앞에서 사람들이 보고있음에도 자기일에 푹 빠진 짐승남들.

간판 귀엽네.

우앙 여기서 또 보네~데이빗 보위가 진짜 좀 킹인듯.
미스터 T는 역시 언터처블.

냄비받침을 왕관으로.

아 저 토끼....

진짜 귀여워 죽겠네 (>..<)/
꽉꽉 채우는거보다 이렇게 여백을 살리며 포인트만 콱! 시원하게 박아주는 센스
그래 이런걸 배워야 한단 말이지. 


파르코 백화점인가 거기 지하에 있는 수입잡지&디자인서적 매장. 이런데가 있었다니!!!
다음에 날잡고 가서 신나게 보고 와야지! 근데 거의 2배가 넘는 가격 ㅠㅠ
내가 좋아하는 WIRED가 뉴욕서 6불정도 했던거 같은데 1600엔정도...허어엉 ㅠㅠ

오드리 키티. 도쿄 어딜가나 키티가 꼭 몇마리씩 있다.


아이고 귀여워라~
꼬맹이도 귀엽고 손글씨도 너무 귀엽네예~
바이바이!!!!!!!!

아...가면 사이다....
너무 웃긴다... 참 이런 센스 좋단말이야.
사이다아아아아!!!!!!

대한항공 몇주년 기념이라고 키엘에서 이렇게 나왔다카네.
좋구나~~~오늘은 참 재밌고 좋은거 많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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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Teneues Cool Note

솔깃솔깃 2010.10.19 23:35 |
$9.66 VAT included

독일 유명출판사 teNeues에서 나온 노트.
Mr.T랑 오지오스본은 진짜 미치도록 멋있구나. 스팍도 멋있고.
이것이 캐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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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목적없이, 정처없이, 하염없이 걸어봤다.
좀비처럼 매일 6시간씩 걷다보니 몇 번 신지도 않은 부츠 옆구리가 시원하게 터져버렸다. (;ㅅ;)
이제 신발은 싼 거만 신으리라. 아무튼 대낮부터 허드슨 리버파크를 끼고 걸어봤다.

자전거 가게 앞에 서 있던 깜찍한 자전거. 저 뒤에 햄버거랑 콜라 가득싣고 달리고 싶다.

걷다보니 스산한 아파트가 나와서 어슬렁거려봤다.
나를 무지 경계하시던 할머니와 강아지. 나를 피해 빙~돌아서 나가셨다. (;ㅅ;) 

우앙~멋지다. ㅁ자 형태로 된 아파트.
아침에 일어나 상쾌하게 창문을 열면 앞집이 보이는 환상적인 뷰.
그래, 뉴요커라면 이정도 집은 또 살아줘야지.

전시기간이 끝나 갤러리에서 작품 철수하고 있길래 앞에 어슬렁거리니까 들어와서 보라그런다.
작품들 참...어렵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다.

구석에서 날 노려보던 뚱보 고양이. 뉴욕에선 고양이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용케 한 마리 봤다.
집 없이 떠도는 고양이들 싹 잡아서 중성화 시켜버린다는데. 진짠가.

아무튼 작품들은 알록달록하니 재밌더라. 작품이 전혀 팔리지 않았는지
갤러리 관리하는 아저씨가 와서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서 막 설명해줬다.
전혀 궁금하지 않았지만 "나 영어 잘 못해요."라고 말 할 타이밍을 놓쳐서 끝까지 들었다.
작은 그림이 500불부터라고 하는데...그 돈 있으면 저금하고 싶다.

스텔라 맥카트니 쇼윈도. 최소비용으로 훌륭한 효과를 내고 있다.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스키노 쇼윈도. 간지가 아주 철철 흐르는구나.

라이온킹 뮤지컬 생각난다. 또 보고 싶은 라이온킹.
가기 전에 2층에서 한번 더 보고 갈까 싶다.

첼시마켓에 들러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오늘은 왠지 윌리엄스버그로 가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L트레인을 타고 윌리엄스버그로 왔다.
갑자기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오래된 차도 서 있네.

걷다보니 강가가 보여서 쭉 내려와봤더니 정말 강이 있었다. 
건너편에 맨하탄이 보란듯이 서있다.

저기 보이는 다리는 윌리엄스버그 브릿지. 가만히 들여다보니 사람들이 막 건너가고 있다.
나도 건너가 봐야지!!!

괜히 한번 벤치에 앉아서 부모님 생각도 하고, 여자친구 생각도 하고,
한국 돌아가면 뭐하고 살아야할지 고민도 해봤다. 아 뭐먹고 살지!!!!!
일단은 다리 입구부터 찾아보자.

조그만 2층 집에 주상복합아파트에나 있을법한 안테나를 달아놨다.
얼마나 재밌는거 볼려고 그리 큰 안테나를 달아놨을까. 가정방문 한번 해보고 싶다.

내가 본 뉴욕벽화들 중에 퀄리티 제일 높았던 벽화.
금연을 주제로 박진감 넘치게 그려놨네. 

니가 지금 말한 담배빵이 먹는 빵은 아니겠지~

담배피면 이렇게 훅 가는거다.

휴 드디어 다 왔다. 다리입구에!!! 왠지 을씨년스러운 표지판.
표지판 아래에는 하얗게 되어버린 허리케인 자전거가 있었다. 

입구시작!!!

신나게 한번 걸어보는거다.

브룩클린이여 안녕. 나는 맨하탄으로 간다.

헉헉 반쯤 걷다보니 휴게소 비스무리한 것도 나온다. 
호두과자 3000원짜리하고 반건조 오징어 한마리 주세요.

옆에는 지하철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영화에선 이런 열차 위에 딱 붙어서 같이 가던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눈떠보니 황천.

브룩클린이 훤하게 보인다. 이제 곧 맨하탄이 나오겠지? 
맨하탄 사진도 한번 찍어봐야지!!! 하는 찰나에 카메라 밧데리가 다 돼버리고...


그리고 지구도 멸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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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