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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3.10 3월 10일 노동자의 일기 (4)
  2. 2011.01.06 1월 6일 노동자의 일기
  3. 2010.11.18 11월 18일 노동자의 일기 (3)
  4. 2010.10.19 10월 19일 노동자의 일기 (1)
  5. 2009.11.27 091126_추수감사절 퍼레이드 #1
아침 출근길. 간만에 만난 짐승놈.
이...이놈 이거 예전에 계단에서 졸던 그 놈아녀.
이 짜슥이 여기서 또 아침부터 자고 있네. 임마 이거마 그냥마 확마!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잠이 와서 아주 그냥 정신을 잃어버린 듯 하염없이 졸고 있더라.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도 마치 모든 걸 포기한듯 가만히 있더구만.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많이 늙었네...


오늘 그린 그림.
막 신나서 한참 그렸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런걸 그려놨더라...

얘야, 밥먹고 하렴~
네 엄마~요것만 마저하고요~근데 오늘 저녁 뭐에요?
소머리국밥~
와 맛있겠다!


이런것도 그렸는데 난중에 다시 그려야지.
좀 더 ㅂㅅ스럽게...



내일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 주 시간 참 잘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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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이번 주는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다. 한겨울임에도 그렇게 춥지않고 날씨도 화창해서 걷기 딱 좋더라고.
맨션 입구에서 딱! 출발해서 사무실 띡! 들어가서 컴퓨터 전원 누르기까지의 시간 재봤더니 요래 걸리네.
지하철 타도 딱 요정도 나올끼다 아마!!!

회사에서 저녁밥으로 우동 사먹고 퇴근했다.
계산대가 밀려 다들 초조해 하는 모습.

회사 옆 건물에 소니 사옥 열심히 짓고 있다.
이 건물이 하루빨리 완성되어 구내식당 생기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물로비엔 이런게 있더라. 이기 도대체 머꼬.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이런게 서 있었다.

아 모자가 엄청나게 길더라고! 사진 세장 이어붙였다.
애매모호하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작품들보단 이렇게 재미라도 있는 작품이 좋지.

공중부양

하천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조그만 터널이 있었는데 그 안에 벽화가 잔뜩 그려져있었다.
얼핏 보면 애들이 그림같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프로의 솜씨임을 알 수 있다.

이거슨 주말에 샀던 책.
야마노테센에 있는 역들 주변 맛집, 볼거리를 담아놓은 가이드북 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미키 이토우의 책이라 냉큼 사왔다.
이 작가 그림 참 잘그린단 말이야...부럽고 탐난다.

심플해 보이면서도 굉장히 꼼꼼하게 그린다.

손으로 쓴 저 빼곡한 글씨들도 아주 귀엽다.

회사 앞에 있는 역 오오사키.
이 동네 가볼만한 곳은 역에서 죄다 멀어서 포기.

아 정말 눈이 즐겁구나.

이건 예전에 샀던 책.
각종 매너에 관한 가이드북인데 시리즈로 있더라고. 

한 3년전쯤인가 샀던 책인데 보고 충격 좀 받았었지.
어떻게 이렇게 산뜻하게 그릴 수 있나해서. 

나도 이런 그림 잘 그리고 싶어서 연습도 해봤는데 손이 말을 듣지 않아.

개구리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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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개구리를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개구리를 그렸다.
그거말곤 요즘 뭐 별 다른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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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일이 잘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고
돈이 모일때가 있고 안모일때가 있고
때가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고
사람이 좋을때가 있고 싫을때가 있고
고기가 맛있을때가 있고 맛있을때가 있고

아무튼 다 때가 있다 이말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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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미국의 제일 큰 명절 추수감사절이다.
아침 9시부터 콜럼버스 서클에서 34가까지 퍼레이드가 있다해서
아침일찍 발딱 일어나 34가로 고고~ 모두들 좀비처럼 퍼레이드를 향해 걸어간다.

하지만 이미 초만원 상태. 다들 새벽부터 나온거야뭐야. (;ㅅ;) 그래도 근성있게 꼿꼿하게 서서
퍼레이드를 기다려본다.

꼬마야 비키라!

건물 안에서 여유롭게 보는 사람들. 부럽다 (;ㅅ;)/

오~시작했다!!! 워낙 멀리 있어서 밴드 연주소리는 들리는데 정확하게 뭐하는지 잘 안보인다!!!

Macy's 백화점 주최로 열리는 퍼레이드. 뚱뚱한 별들 귀엽네. 이제 슬슬 풍선들 나올 시간이구나!!!

사람들이 와!!! 소리내길래 뭔가했더니 두둥~!!! 1빠로 스파이더맨 등장!!!
와 진짜 크구나!!!
우앙~볼륨감 넘치게 잘 만들었구나!! 헉헉

오길 잘했어!!!

호박들도 막 날아댕기고

맛있겠다 칠면조.

우앙~개구리 등장이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개구리.

끼악! 재밌다!!!

두둥실~꼬맹이들 좋다고 비명 막 질러댄다.

에너자이저 토끼~큰 북을 울려라~둥둥둥~
하지만 난 듀라버니를 더 좋아한다.

이 녀석 연예인인지 청소년들이 비명지르고 난리났다. 풉....부럽다....

우앙 세사미 스트리트 단체로 나왔네.

요정도 나오고. 

아 비키라고!!! 

소방관 아저씨. 살 좀 빼야겠네요.

귀여운 곰돌이들. 진짜 곰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짜잔~피카!!!!!!!! 츄!!!!!!!!!!!!!

미국에서도 인기짱 피카츄. 역시 스케일이 크고 봐야해. 

(아마)조지 워싱턴과 아브라함 링컨. 후후..후...

자유의 여신상도 등장하고.

얼레리 꼴레리~

m&m's 맛있겠다.

하악! 슈렉이다. 퍼레이드에 슈렉이 빠지면 슈레기지.

우앙 너무 재밌구나~

아이스크림도 떠다니고. 진짜 아이스크림이면 얼마나 좋을까.

핫! 저 따봉의 주인공은...

짜잔!!!!! 미국 비만인들의 적 로날드 납시오!!!!!! 햄버거도 들고 나오지!!!!!!! 


<다음 포스팅에 계속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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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