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일기/2018

1월 7일 정자동 일기

그루브모기 2018. 1. 7. 23:32

여전히 인기만점이었던 명랑핫도그.

겨울엔 역시 핫도그만한게 없지. 내일도 사먹어야지.




윤아도 여전하군.

겨울잠크림 이름 잘 지었네.



병든 애비와 팔팔한 아들래미.




ㅋㅋㅋ아이고 늠름하네~




나도 이제 중년이군.

청춘팔팔 이벤트 할 때 미리 좀 사놓을까. 




오래간만에 찾아간 계절밥상.

손님도 팍 줄어있었고 맛도 영 시원찮고...여러모로 아쉬웠다.




깜빡이 안넣고 후진중인 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