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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가기 전에 점심을 한상 차려서 먹었다.

배 터져 죽을뻔 했네. 그리고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얼마전에 가로수길갔다가 지갑 샀다.

빨간색 그만 살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손에 이게 들려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빨간색만 모아볼까 생각중이다.



배색 짱좋아~푸헤헷!!!



회사가는 길. 바닥이 찌글찌글하길래 찍어봤다.

지금 보니 왜 찍었나 싶네....왜 찍었지....



토요일에 출근은 진짜 오래간만이네.

회사에서 27인치 쓰다가 집으로 돌아와 24인치 보니까 왜 이렇게 작은거지?!

27인치 막 사고싶고 그러네잉~안그래도 요즘 늙고 병든 내 아이맥이 오늘내일 하고 있는데...

언제 숨이 멎을지 조마조마하네.



오래간만에 동률이형의 노래를 들으며 일을 했다. 눈가가 막 촉촉해지고...

오늘의 노동요는 동률이형 베스트앨범이랑 건축학개론 OST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옆자리 연구원 아저씨도 출근했다.

아저씨랑은 평소에 이야기 나눠본적도 없고 인사 조차 안했는데 오늘 어색하게 "아..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나눴다.

숨겨왔던 나~의...앞으론 인사하고 지내야하나...안절부절 낑낑...

아무튼 우리 둘은 늦은 시간까지 사이좋게 스탠드 켜놓고 각자 일 열심히 했다. 



일을 마치고 현정이와 덕배형이랑 마성의 쭈꾸미를 먹었다.

한입 먹는 순간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조만간 정자동 사는 사원들 대상으로 쭈꾸미클럽 회원을 모집해볼까 생각중이다.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간만에 아이패드 꺼내서 요리조리 만져보니 재밌네.

만지작만지작 떡주무르듯이 만졌다. 뉴아이패드도 나오면 사야지! 촤하하~



http://www.thefancy.com

요즘 즐겨쓰는 앱 FANCY. 재미있고 멋있는 이미지들이 가득~한번 깔아보세요잉~

다운받기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도 나왔네. 타이틀화면 너무 귀엽고 예쁘게 잘그렸네잉~

깔아볼까말까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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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지난 며칠간의 사진들


수요일에 만복 국수집에서 회식을 했다.

회사를 다시 다니게 되면 회식을 꼭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었네!!!

맛있는거 계속 시켜도 되니까!!! 하하하하하하하!!! 신나는 회식!!!



맛있는 안주들 엄청 주문해서 신나게 먹었다.

회사의 매력은 역시 월급과 회식이 아닌가싶다. 그리고....



뒷모습이 유난히 슬픈 유짱 (feat. 푸름씨)



입사하고 첫 회식이라 주는 술 거절 안하고 넙죽넙죽 받아 먹었다.

그래서 난 취했고.....



아침에 눈을 떠서 폰을 봤더니 이마트 사진이 담겨 있었고...어째서....



눈앞엔 육포가 놓여있었다. 게다가 뜯어서 좀 먹었더라고...

이마트에서 육포를 사와서 걸어오면서 먹었나....



옷도 히떡히떡 막 벗어 놓았었구나. 그랬구나...많이 취했었구나.....

이렇게까지 기억이 희미할 정도로 마신건 정말 몇년만일세...내가 왜 그랬지...

이제 술 조금만 먹어야지. 



출근길 동네. 몸학교는 뭐하는 곳일까. 요가같은거 가르쳐주는덴가.

이름이 19금스러워서 호기심이 막 생긴다.



버스에서 사람들이 댐 방류하듯이 막 터져나왔다.

다들 고생많으십니다잉.



ㅋㅋㅋ웃긴다!!! 이인용은 어디 없나?! 왠지 어딘가 있을것같은 느낌.



정자동의 흔한 조경.jpg

정자동 아니랄까봐...(///ㅁ///) 



푸짐한 조식! 아침 일찍 왔더니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오리지널 매일우유와 맛있는 라이스샌드. 와구와구!!!



올 여름을 책임질 손수건 2호. 50%할인하길래 하나 샀다.

여름 생각하니까 벌써 덥네...걱정이다 정말. 얼마나 더울까.....



쌀국수 먹을려고 기다리는 중 (feat. 쯔루짱&유짱)


다리가 쩍 버러지.png



일본UI팀 트윈타워 이무짱&쯔루짱



어제 저녁엔 일찍 po퇴근wer하고 일본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들을 만나러 가로수길로 고고.

이푸도 라멘맛 좀 보러 왔수다!!! 



po교자wer!!! 맛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 근데 맛있어!!!



우앙~맛있겠다! 드디어 한미일 이푸도 그랜드슬램 달성!!!

개인적으로는 뉴욕에서 먹었던 이푸도가 제일 낫네잉~



너무 맛있어서 두번 시켜먹었던 멘치카츠!!! 육즙이 콸콸~

또 먹고싶네잉~



영규. 어깨가 돋보이는 영규.

어깨er



오늘 아침 출근길.

새싹들이 막 돋아나고 있다. 새싹돋네! 얼렁 개나리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회사에서 12시간동안 있다가 퇴근했다...


내일도 회사에 잠깐 나갈 예정...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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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모처럼 화창하고 덜 추웠던 출근길. 이제 진짜 봄이오려나보다.

근데 티스토리 행간이 왜이렇지? 이거 모다? 행간이 너무 벌어졌잖아!!! 쩍벌!!!

나 컴맹이라서 이런거 잘 모르는데 뭘 만져야하나!!!


 

귀여운 월동무. 군대에서 월동무 뽑으로 산속을 헤집던거 생각나네.



왠지 기운빠지는 뒷태를 지닌 5인조...

모두 힘내세요. 좋은 날 올거에요. 다 잘 될거에요.



그 날은...참으로...이상한 날이었어....



괴상한 느낌의 투샷. 오늘은 카페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현정선임님.

회사 여기저기 전전하며 여생을 보내고 계신다.



이건 서있는 것도 아니고 앉아있는 것도 아니여~



NHN의 구내식당 개선에 앞장서고 계신 자야님께서 보여줄 것이 있다며 날 소환했다.

뭘까뭘까~



두둥~그거슨 바로 헨리 책상용 청소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헨리쨔응~탐나네잉~

성능을 확인시켜 준 자야님은 다시 식생활 개선을 위해 열심히 일하러 가셨다.

고기반찬 좀 늘려주세요~



날씬하게 나와서 맘에 드는 사진. 데헷!!! 현실은...눈물만 또르르.....



라인 캐릭터 인형이 출시되었다. 출시와 동시에 온/오프라인 450개 완판! (;ㅅ;)/

내가 만든 캐릭터들이 실제 인형으로 나오니까 기분이 막 묘하고 들뜨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냥 덤덤하네. 그 이유는...퇴사하고 적어야지.



잽싸게 인형을 확보하신 분들이 싸인을 요구했다. 쑥스러웠지만 용기를 내서 싸인했다.

스쿠터를 좋아하는 순정씨는 과도한 싸인요구를 해서 나의 진심을 담은 싸인을 해서 드렸다.



신청했던 27인치 아이맥을 3주만에 받았다.

하지만 설치는 다음에...아 귀찮으니까!!!!!!!!



집 옆에 있는 카페 '찰스커피'.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 커핑 심판관의 집이라고 써있어서

호기심이 막 생겼다. 커피맛은 모르지만 이런거 써놓으니까 가보고 싶네.

조만간에 한번 가봐야겠다.



내일은 회식하는 날이라서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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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이잉? 출근했더니 요런게 딱! 만들어져있네!!!
얼마전부터 공사 막 하더니 나름 일본풍으로 꾸며놓았다.




콰쾅!!! 하네다공항풍으로 막 꾸며 놓았네...또다른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월요일은 팀점심 먹는 날. 팀점심은 과묵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졌다.




스쿠터를 보더니 옛생각이 났는지 잠시 걸터앉아 추억에 젖은 정순씨.




하지만 곧 연행되었고...




미어터지는 회사카페. 커피 한잔하기 힘들구마잉~  




오후엔 진지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도 진행되었다.
빡센 월요일일세!




편의점 전광판엔 이런게 막 나오고 있었다. 고맙습니다. 뭐 이런걸 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간기남......




꼬물꼬물 일 좀 하다가 10시에 폭풍퇴근!
집으로 와서 빨래 개고 조용하게 청소기 좀 돌리고 딸기 썰어먹었다.


한 주의 시작이 부드럽고 상큼하고 좋구만.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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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휴일이라 늦잠 푹 자볼랬는데 8시 반에 눈이 번쩍! 떠졌다. 늦잠 대실패.
그래서 청소 막 하고 있는데 가방에서 페파런치 무료 음료쿠폰이 나왔다 ㅠㅠ 허엉
내 도쿄에서의 추억 절반은 페파런치. 아침부터 페파런치 먹고 싶어서 참느라 괴로웠네...
위꼴의 아이콘 페파런치...




약속이 있어서 서울로 나가는 버스 안. 빨간버스타면 명동까지 40분만에 돌파!!!
서울, 멀지않아요!!!




헉헉 차 막히네! 토요일 서울은 너무 복잡해!!!




오늘의 약속상대는 가부키쵸황제 승진이!!! 콰쾅!!!




네이버재팬에서 활약을 펼치다 2주전에 정리하고 돌아온 승진이. 코가 유난히 큰 승진이.
도쿄에서 독거노인처럼 살다가 한국에 오니 너무 좋다는 승진이.
애인을 구하고 있는 승진이. 연락달라는 승진이...
 



명동 페럼타워 지하 한일관에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었다. 마이쪙!!! 와구와구!!!




밥 먹고 페럼타워 1층 폴바셋에서 커피. 페럼타워 짱 좋네잉~




커피 마시고 명동 구경하러 나왔는데 무시무시한게 서있었다.
날씨도 추웠는데 얇게 입고 하루종일 굽신굽신거리고 있더라. 고생많다 정말.




혼돈의 카오스 명동...화장품가게 반 관광객 반.
어제 뉴스에 명동 월세 2억 돌파했다고 떴던데...월세가 2억이면 매출은 도대체 얼말까...
명동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동네여. 기사보기




우와 잘 그렸네 




명동 막 돌아다니는데 어떤 가게에서 재미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뭔가 싶어 보니 10초 완성 10원 초상화!!! 오오미 멋져부러~




엄청난 필력의 작가느님이 10초만에 팍팍 그려준다.
몰래 숨어서 10초 잴려다가 작가님 믿고 안 쟀다. 그리고 600원 드렸다.




쨔잔!!! 나도 그렸다!!!  늘 다른 사람들만 그려주다가 오늘은 내가 모델이 되었다!!!
우왕 작가느님이 잘 그려주셨네잉~고마워요 좋은데 쓸게요!!!
작가느님 싸이트 바로가기





황제님과 헤어지고 다시 페럼타워 지하에 있는 야마야로 고고!!! 
오늘 페럼타워 두번이나 오네잉~야먀야는 명란과 모츠나베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얏호! 야마야 데뷔!!!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저녁약속은 준식이와! 준식이가 아빠랑 엄마도 모시고 나왔다.
오늘은 딸 컨셉으로 나온 준식이. 딸이었어도 통통하니 귀여웠겠어! 준식쨔으으응~




으아 맛있는 생맥주~크억 시원하다!!!




멸치샐러드!!! 우왕~신난다~




내가 좋아하는 명란젓!!! 나 명란 젓같은거  너무 좋아~으앙 마이쪄잉~
카운터에서 명란젓만 따로 팔기도 하더라. 다음에 사먹어봐야지.





고슬고슬한 밥에도 올려서 먹고! 밥도둑이 따로 없네!!! 야이 도둑놈아!!!




콰쾅!!! 이거슨 명란소스 카라아게!!! 와 오늘 준식이아부지 덕분에 호강하네!!!
맨날 이렇게 얻어 먹기만하네. 내가 빨리 성공해서 준식이 옷한벌 해줘야지.
단벌신사 준식아~




두둥~드디어 모츠나베 등장!!! 일본에서도 못 먹어본 걸 서울서 이렇게 먹어본다.
후루룩후루룩 맛있게 잘 먹었네!!! 그래 휴일은 이렇게 보내는거야!!! 좋다좋아!!!




저녁을 배부르게 잘 먹고 유니클로 구경갔다.
탈모의 아이콘 찰리브라운이 활짝 웃고 있네. 머리 다 빠지고 몇개 안남았어도 좋다고 웃고 있네.




로라 애슐리x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하고 있네.




고운 꽃무늬들이 가득하네잉~나도 막 입어보고 싶다.




준식이 아부지가 무인양품 시계 선물해줬다. 잘 쓰께요! 굽신굽신~


아 오늘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보냈네!
이제 편안히 눈 감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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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에 이불 속에서 꾸물거리며 별자리 운세를 보았다.
뭔가 뒤숭숭한게 나오길래 긴장했는데...별일없었다! 데헷!!!
그나저나 집 근처에 KT커다란 사옥이 있는데 안테나는 왜 저 모양이여!!!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을씨년스러운 출근길이지만 날씨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하면 걸을 맛 좀 나겠지? 난다??? 안난다????????




회사앞 횡단보도에 유난히 많이 보이는 녹색 우산. 나도 하나 사야하나.




그냥 하나 훔칠까....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쭈루누님이 나눠준 초콜렛. 우앙 맛있겠다!




패키지 안에도 예쁘게 꾸며놨네잉~초콜렛도 맛있고!!! 고마워요 쭈루누님~




흔한 점심시간 풍경.jpg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님도 함께 자리를 해주셨다. 다음 작품은 뭔가요 감독님?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점심은 매운 짬뽕으로!
다 먹고 바로 화장실로!!! 우르릉 쾅쾅!!!!!!




이무쨩의 박력넘치는 뒷태. 허리 쭉 펴면 키가 170cm 넘는다는 흉흉한 소문도 있다.




두둥~이것은 모다? 모다???




고오오오오오오......




두둥!!! 사원증이 딱!!!!! 터질 것 같은 내얼굴이 따다닥!!!!!
전날 라면이랑 순대 먹고 잤더니 얼굴이 필요이상으로 부었네잉~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일본에선 사원증 11개월만에 나와서 며칠 쓰다 반납하고 퇴사했었는데...
여기선 이틀만에 나와서 좋네잉~근데 이 사원증 패키지는 좀...유난스럽네.




요즘 생업도 포기하고 그림삼매경에 빠진 이무쨩.
근무시간이고 뭐고 상관없어! 그림만 그릴거야!!!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종일 비가 내리네. 내 마음도 젖어가고 눈가도 젖어가고.....그리고...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모두들 피로가 쌓여만 가고...
퇴근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삼겹살에 맥주한잔!




고기야 익어라!!! 고기고기열매!!!




커피 나왔습니다!!! 나는야 정자동 커피셔틀!!!
저녁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로 한 주간의 피로를 풀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고!!! 풀릴리가 있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여전히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주위에 사람 없길래  영턱스클럽의 아시나요를 크게 부르며 집으로 돌아왔지!!!



금요일 밤이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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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점심먹고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사내라면 여유지. 암요.




카페테리아 리뉴얼 했다. 쥐도 새도 모르게...어느날 와보니 요로코롬 되어 있었지.
창가에 있던 푹신한 쇼파가 없어져서 좀 아쉽네. 그 쇼파들 네이버 중고나라에 올렸을래나.
사람빼고 다 판다는 무서운 네이버 중고나라...




짐승놈들도 몇 마리 어슬렁거리는 카페테리아.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신제품 테스트에 열중하고 있는 두 선임님들.
뭐라 할말이 없네요. 뭐라고 해줄까...그냥...뭐...그렇네요.



이런저런일 꼬물거리다 보니 어느덧 저녁 10시.
오늘도 열심히 걸어서 po퇴근wer!!! 집으로 걸어가는 길은 즐거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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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회사에서 나오는 조식. 
오늘 아침엔 엄청 다국적스러운 고구마빵이 나왔다. 냠냠~
회사 다니니 아침도 먹고 좋구나. 아침 제대로 먹어보는 건 군대 이후로 첨이네.




오후엔 사랑도 함께 담은 과일이 나왔다. 이게 얼마만에 먹는 과일이야!!! 으헝헝허어허허헣어헝
포장지엔 메론도 그려져 있지만...이 포장지 하나로 파인애플에도 쓰고 메론에도 쓰나보다.
편하네잉~




저녁 7시엔 회사 지하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굉장히 낯익은 버섯머리도 보이네.




주로 백반이 나오는데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맛도 있으면서 좀 짜기도 하고... 




회사를 다시 다녀서 좋은 점은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을 수 있다는거.
사먹는 밥이 뭐 그리 몸에 좋겠냐만...그래도 제때 먹을 수 있는게 어디야.
밥 하나는 내가 기가맥히게 챙겨먹제잉~촤하~
그리고 또 좋은 점은...뭐가 있을까....

-다음 주에 계속




두둥~어느덧 저녁 10시.
업무를 마치고 작은 의자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이무쨩(32세, 주부)




집으로 걸어가는 길.
계원예고 음악과 28회 졸업생 강석원씨가 1등 먹었다.
와 ~축하해요 석원씨~뿌뿌~~~~



번쩍번쩍 이마트.




잠깐 구경하고 나왔다. 만지작거리다 내려놓고...주물떡거리다 내려놓고...
주말에 장바구니 들고 다시 찾아가겠어...너무 재밌는 이마트...




만화책 샀다!!! 그린!!! 아직 1편만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는기라!
아흐~오래간만에 만화책 보니까 참말로 재밌네잉~4권이 완결이라 아껴서 봐야겠다.
이거 보고 있으니 얼마전에 '짝-농촌총각 편'이 생각나서 마음이 좀 아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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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