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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모든 서랍과 캐비넷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그림이.

뒤지고 놀게 놔두자니 걱정되고, 못하게 하자니 미안하고.

어떡해야 하나 안절부절~




활력 넘치는 그림이.




오늘은 이태원으로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했다.

일이 잘 돼가는 것 같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엔 불안함이 남아있기도 하고 그렇다.

잘 돼가고 있는거겠지? 하하하하!




저녁엔 시완이와 원혁이 송별회가 있었다.

정자역 근처에서 조촐하게 맥주 한잔하며 추억팔이도 하고 이런저런 즐거운 이야기들 많이 나눴다.




원혁아 가니.




가니....




우리 추억 잊지말기...
























Posted by 그루브모기

탄천으로 나간 그림이.




노래도 한 곡 크게 불러보고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지난 시간도 돌아보고




남들 다 탄다는 벤츠도 시승해보았다.

한손으로 운전하는 모습 너무나 멋지다. 상남자 그 자체!

입에 주차권 물고있는걸로 합성 해줄까.




저녁엔 오래간만에 혁구와 은옥님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잠깐 나누고 돌아왔다.

다음에 만나면 소주 한잔 하기로.




오늘하루도 이렇게 무사히  지나가네.

내일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총총==3 =3















Posted by 그루브모기

며칠동안 이미지가 다 엑박으로 나와서 일기를 못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잘 나오네.

다시 일기 열심히 써야지.




성과연봉제란 뭘까.




뉴저지에서 날아온 크리스티나.

그림이 좀 크면 맨하탄 라인스토어에서 다시 만자나 우리.




아기 잘 낳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 진영아~

육아 화이팅!!!




현배와 나.

라이브카페 벽화 잘 그릴 것 같은 느낌이네.




배색 좋네.

눈에 쏙쏙 들어오고 말이야.




식탁 아래 탐험 중인 그림이.




벙거지 부자.




어제랑 오늘은 그림이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놀았다.

세식구 함께 보내는 시간은 너무 행복하지만 저질체력이라 힘들기도하고 하하하하하!!!


























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일찍 회의가 있어서 이태원으로 가는 길.

서울가는 빨간버스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타는줄 몰랐네. 바글~바글하더라.

내릴때 사람많아서 낑낑거리며 탈출하다가 주머니에 들어있던 이어폰 떨어트렸다 ㅠㅠ

물건 잘 잃어버리는 스타일 아닌데 만원버스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일하고 있던 선X인.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담당자들이 모여 신나게 의논을 했다.

난 정말 일복이 많은 사람이라 느꼈다. 




아빠는 이렇게 바쁜데 그림이는 쇼핑 엄청 했네?

부럽다 그림아.




현배 세희랑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쿠폰도 조심스럽게 챙겨왔다.


















Posted by 그루브모기


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래간만에 받아본 쪽지.




포항에서 효준이 삼촌이 보내준 스타워즈 아디다스. 

힙해졌네 그림이 ㅎㅎ 고맙다 효준아 포항에서 꼭 만나자.

포항맛집 마초상회 자세히보기




오늘은 아침일찍 그림이와 단둘이 동네 산책을 나가보았다.

날씨도 많이 풀렸고 미세먼지도 마침 없어서 가벼운 차림으로 출동!




취직하기 쉽지 않구만.

오픈마인드란 도대체 어떤걸까.




가게이름 멋지네.




초코와 브라운이 동시에!?




아빠와의 셀카파티.




여길봐 여기 그림아 여기! 여기!!!!!




그...그......그...!!!!!!!




다급해보이는 아빠.





느닷없는 키스타임.




그렇게 셀카파티는 실패로 끝났다고 한다.




그림아 여기 책방 생기나봐.




프리츠 한센은 왜 이렇게 비싼걸까. 너무 멋지니까 할말은 없다만...

그림이 좀 크고 돈 많~~~~~~~~~~~~~~~~~~~~~~~~~~~~~~~~~~~~~~~~~~~~~~~~~~~~~~~~~~~~~~~~~이 벌면

옥센 라운지체어 꼭 사고싶다. 너무너무 멋있더라. 

옥센 라운지체어




프리츠 한센 보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다른 세상에 떨어진 기분이었다.




맛있겠다 꼬막~가보고 싶네.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이래저래 뒹굴다가 홈플러스로 출동.




요런 사이즈 좋네.

예전 같았으면 덥석 사갔겠지만 난 집에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이란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잘 참고 넘어갔다.

사놓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 맥주가 너무 많아...




츄...츄파춥스?!

왠지 먹어선 안될 것 같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디자인.




무협지 느낌의 외풍차단 폰트와 가족사진인지 모르는 사람 넷이 우연히 찍힌 사진인지 알 길 없는 사진이 신경쓰였다.




얼마전 방청 다녀왔던 코미디빅리그가 오늘 방송되었다.

혹시나 나도 나올까 노심초사하며 봤는데 안 나오더라. 와이프는 리액션 여왕이랑 같이 앉는 바람에 왼쪽 귀가 세번 정도 방송에 나왔다. 카메라에 잡힐려면 물개박수는 필수고 목을 뒤로 확 젖히면서 웃기 + 이렇게 웃으면 턱이 빠지겠지?

싶을 정도로 크게 웃어줘야 되겠더라. 녹화는 엄청 길게 했는데 방송으로 보니 엄청 편집 돼있어서 직접 가서 봤을때랑

느낌이 많이 달랐다. 심지어 비타코인은 통편집돼서 온라인에서만 시청할 수 있더라. 재밌었는데 비타코인.....ㅠㅠ

차가운 방송의 세계.....












Posted by 그루브모기

미금역에 있는 엄청 싼 과일가게.

인도까지 내다놓고 파는 바람에 보행자들 길 좁아서 우왕좌왕 하다가 얼떨결에 과일 사가고 막...사장님 신나고 막....




딸기 잔뜩 사서 돌아가는 정자동 뽁뽁이녀.




생각에 잠긴 그림이 ㅎㅎ

무슨 생각하니 그림아. 궁금하다~




오늘은 와이프가 예약해놓은 사진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 촬영하기로 한 날.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대전으로 출발! 중학교때 대전엑스포 때문에 와보고 첨으로 와 본 대전.

맛돼지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예정보다 한시간 일찍 갔는데 마침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촬영 시작!

셋 다 우왕좌왕했지만 작가님이 친절하게 요리조리 알려주셔서 편안하게 찍을 수 있었다.




인화를 기다리며 그림이랑 옥신각신.




야..야...아빠..압...아...야...




야!!!!!!!!!!!!!!!!!!!!!!




카메라 앞에서 급화해.




그림이 여권사진도 찍었다.

표정이 왜 심드렁하니 그림아 ㅎㅎ




촬영부터 액자까지 하루만에 다 되니까 좋더라.




내 방에도 하나 딱 ㅎㅎ

그림이와 대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와서 뿌듯하다.




크리넥스 한통 올려놓으니 혈기왕성한 고등학생 책상같네.

각티슈케이스 예쁜거 없나 뒤져봤는데 아 진짜 없다 없어~~~~~



















Posted by 그루브모기

자다 일어난 그림이.




자다 일어난 그림이(2)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그림이 얼굴.

조금씩 자라고 있는게 느껴진다. 너무 빨리 크지마 그림아.

빨리 크면 아빠 울거야 호애애앵~




일년에 두번정도 지하철을 반대로 타는데 어제 한번 잘못 타버렸다.

나머지 한번은 언제가 될까.




어젠 지인 찬스로 코미디빅리그 방청을 와이프랑 다녀왔다.

2012년 요맘때 방청간 적 있는데 6년만에 다시 가보네.




2012년의 나.

그땐 몸도 마음도 젊었었는데 지금은 마음만 젊다.




요즘 회사에서 피곤한 일 많아서 울적했는데 방청하면서 실컷 웃었더니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다.

하지만 오늘 출근과 동시에 스트레스 원상복귀...




그림아, 사회생활이란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니?

뭐라 말 좀 해봐!!!




시완이가 오늘까지 출근하고 퇴사한다며 연락이 왔다.

떠나는 사람들이 많네.





















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