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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바른생활'에 해당되는 글 1210건

  1. 2011.09.13 9월 12일 일기 (6)
  2. 2011.09.08 9월 8일 일기
  3. 2011.09.08 거리의 모기 (1)
  4. 2011.09.07 9월 7일 일기 (2)
  5. 2011.09.06 9월 5일 파리일기 최종 (2)
  6. 2011.08.30 8월 29일 파리일기 (4)
  7. 2011.08.27 8월 26일 파리일기 (12)
  8. 2011.08.25 8월 24일 파리일기 (6)

9월 12일 일기

po일기wer 2011.09.13 01:04 |

한가위가 끝나간다.
올해는 풍성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 대신 풍성한 잔소리를 들은 한가위가 되었네.

직장없이 보내는 명절은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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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9월 8일 일기

po일기wer 2011.09.08 21:08 |


파리 다녀온 이후 아직도 시차적응이 안되고 있다.
오늘도 아침 6시에 겨우 잠들어서 눈떴더니 오후 3시.....
아 정말 하루가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거야뭐야 (;ㅅ;)
언제쯤 적응이 될려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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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거리의 모기

솔깃솔깃 2011.09.08 00:56 |


가을이 오고 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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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9월 7일 일기

po일기wer 2011.09.07 21:54 |




점심을 먹으러 중국집에 가서 삼선짬뽕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보다 먼저 와있던 아저씨는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이 나오자 서빙하는 아저씨가
손으로 오이를 몇개 집더니 짜장면위에 툭 얹었다. ㅆㅂ 내가 다 봤어 ㅆㅂ 드러죽겠네...
그 아저씨 배달도 하고 서빙도 하고 담배도 피긔...보지말았어야했어 내눈을 찔렀어야했어.
짜장면 시킨 아저씨는 그것도 모른채 맛있게 후루룩 후루룩...

사먹는 음식은 역시 모른척하고 먹는게 속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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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파리여행의 마지막은 베르사이유 구경.




시외로 가는 열차를 타고. 꼬질꼬질한 시트가 맘에 드는구나.




날씨가 마지막까지 좋구나.




할렘느낌 솔솔 풍기네.




30분을 달려 베르사이유 도착.
엄청난 위엄...이거시 베르사이유구나...




나도 왔다 베르사이유!!!




사진으로 찍으니 평범하게 나오네. 입이 떡 벌어지는 이 장관을 아이폰으로 담기엔
어림없어서 아쉽구나.




아름다웠던 정원. 




(;ㅅ;)




느닷없이 점프신공.




한번 더!




끼얏호!!!




보트선착장.




여기까지 왔는데 타보고 가야지. 생각보다 어려웠던 노젓기.
멀어지는 다른 배들을 바라보며 난 항상 제자리걸음...




호수산책. 떼인 돈 받으러 가는 분위기네.




평화롭구나.




한가롭게 호수를 어슬렁거리니 좋네.




궁전구경보다 풀구경이 더 좋네.




왠지 벼락 시원하게 한대 맞을 것 같은 나무.
저렇게 생긴 나무들 꼭 벼락맞던데.




사람들이 죄다 땡볕에 앉아있다. 어찌나 햇볕을 좋아하는지.
나는 썬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왔는데. 후훗...




주근깨 창궐.




양떼목장도 있네.




빠리초딩들도 신나게 뛰어놀고 있고.



반갑다 이 개새끼야.




저 쓰러진 나무기둥 몇백년 된거. 진정한 앤틱일세.




어허 이사람이거.




50년을 지었다더니 역시 대단하더군. 이래서 베르사이유베르사이유 하는구나.




집으로 슬슬 돌아가는 길. 진짜 좋은구경 많이했다.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또 만나자 베르사이유야!




귀부인st. 고양이



저녁에 에펠탑 동영상 찍을려고 창가에 세워뒀다가 그대로 추락.
현장에서 즉사한 듯 하였으나 작동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베르사이유 사진 고스란히 날리나 했는데 (;ㅅ;) 다행이야 헝허엏어허어허어허어어엉
겨우 사진들 백업하고 고이 묻어주었다. 좋은추억 많이 만든 폰이었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미안하다...아이폰4...반갑다...아이폰5...


파리관광 사진은 여기까지. 그리고 지금은 대구로 돌아왔긔...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자고 서울서 볼일보고 대구와서 겨우 잠들었더니 하루가 지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하지만 사진은 당분간 못 찍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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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27~29일 일기



토요일엔 아울렛 또 다녀왔음. 역시나 빈손으로 돌아오는 길.
슬픈 예감은 언제나 틀리지 않고...



쉬바? 박력있는 주부들의 포즈 멋있다.




며칠 사이 날씨가 아주 쌀쌀해졌다.
파리의 여름도 이제 끝자락으로 가고 있구나.
하지만 아직 대구는 덥고...



어제는 일요일이라 늦잠도 자고 푹 쉬었다.
일주일 내내 걸어다닐려니 몸이 너무 축나서 주6일 관광제 도입.
가볍게 동네산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밥은 다시 못 돌아올 사람처럼 든든하고 푸짐하게...




깔끔한 동네공원.




이 동네 조용하니 살기 좋구나.




벌집 쑤시듯 동네를 돌아다니다 우연찮게 벼룩시장 발견!
이거시 말로만 듣던 파리의 벼룩시장???!!! 쿵콰우쾅콩ㅋ왘ㅇ쿵카ㅗㅇ




두근두근




ㅠㅠ




이런저런 책들도 팔고 있고




탐나던 시계들.
하지만 하나 사는 순간 계속 사야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손대지 않았다.




접시에 이것저것 많이도 그려져 있구나.
난 그냥 하얀접시가 좋더라. 새하얀 접시 위에 겹겹이 쌓인 생고기들...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



저 커다란 칼 허리에 차고 다니면 아무도 날 깔보지 않겠지.



신기한거 많이 파네.



식기랑 숟가락 포크 나이프(이런것들을 뭐라그러지)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블링블링하네. 블링쑤야님은 잘 지내고 있는건지.




이런것들 다 어디서 난거야. 괜히 몇개 사서 광내고 싶네.




아기자기하구만.




느닷없이 연장들 막 팔고 있고잉. 재밌네 파리 벼룩시장!
하지만 개인적으로 벼룩시장은 뉴욕이 정말 짱인듯.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만난 귀여운 피아트.
관리상태가 아주 우수하구만.




너구리. 이렇게 허접하게 할거면 하지마라.
불효자들이 많이 산다는 동네 에밀졸라.

드럽게 재미없네...



오늘은 룩셈부르크 공원 가는 길. 공원가는 길은 언제나 들뜨네.




꽃가게.




날씨도 좋~구나!



공원 입성.




크~날씨 기가맥힙디다.




햇볕을 사랑하는 파리사람들. 난 선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나왔는데.



그림같은 날씨라는게 이런거구나. 파리 사람들 정말 좋겠다.




띠용용용용~




베르사이유는 여기보다 100배 더 좋다는데 상상조차 안된다.



딱히 쓸말이 없네.



잔디에 드러누운 많은 사람들.
잔디밭에 비둘기털이 하도 많아 나는 못눕겠더라.



깍두기 나무들은 파리 전매특허.



제법 가을분위기도 나고.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자 같이 펼쳐보자 세계지도 너의 꿈들을 펼쳐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같이 불러보자 룩셈부르크



공원에서 산책을 마치고 뒷골목 전전하기 시작.



한푼만 줍!쑈!!!



po뒷골목wer




맘에 드는 한컷.



인베이더도 발견.



골목전전하다 큰길로 나와보니 루브르 근처더라.
이제야 길을 좀 알겠다 싶은데 나는 곧 떠나야한다네 (;ㅅ;)



자물쇠 주렁주렁 달려있는 그 다리 아녀?




전갈모양 개똥. 파리는 정말 개똥+담배꽁초 천지더라.
하지만 묘하게 지저분한게 어울리는 파리.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뒷골목 작은 문들.
파리에 살면서 문&뒷골목 그림작가가 되면 어떨까 잠깐 생각했지만 현실은 (;ㅅ;)
돈벌려면 귀엽고 예쁜고 달달한거 그려야제...그래서 내가 굶고 있나...
빨리 돌파구를 찾아야할텐데.



아 몰라몰라 뒷골목이나 전전할래.




던전형식으로 된 아파트입구들 많던데 이런거 좋다.



뒷골목 탐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날씨가 갑자기 우중충해지네.
내 마음도 우중충해지고...




보호색 인베이더.
여기 자주 지나갔었는데 오늘에서야 발견했네.


아 오늘 너무 즐거웠다.



내일도 신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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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25, 26일 일기



숙소앞 카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래도말이야 파리 왔으면말이야 숙소근처에서말이야 밥도 한번 먹어봐야지말이야.


점심메뉴판. 흰건 글씨요 검은건...
힘들게 스테이크랑 샐러드 주문.




항상 내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어두운 내 표정.




심플한 스테이크. 근데 너무 맛있긔!



XXL사이즈 샐러드. 어우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먹었습니다.
대낮부터 배 폭발하는줄 알았네. 하지만 또 먹어야지! 너무 맛있다!



든든하게 먹고 길을 나서니 졸리네...집에 들어갈까...




오늘의 목적지는 파리의 분당이라는 라데팡스.



콰쾅!!! 벌써 도착! 엄청난 규모의 新개선문.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스케일...



여의도st.의 라데팡스. 높은 건물들 여기 다 있었구만.



회전목마는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다 있구나. 국책사업인가.



좋네 좋아.



넌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냐.



프랑스 용병보다 더 무섭다는 아줌마부대.



아케이드도 구경하고



대낮부터 질주하는 프랑스 아이들.




먹음직스러운 봉제인형.



갑자기 마구 흐려지는 날씨 (;ㅅ;)




느닷없는 인증샷. 구태의연한 포즈로 찍어봤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올라가 봐야지.암요
사람들이 비둘기처럼 후두두두둑 앉아있네.



저~멀리 끄트머리에 원조 개선문도 보이고.



뒷쪽에는 조그만 묘지가 있고. 뒷쪽도 경치 좋구나~



엄지손가락 어디있나했더니 여기 있었네잉~




힉 이거슨 뭐여?



절단면을 귀엽게 승화시켰다.




몽마르트르로 가는 길. 드디어 가보네 몽마르트르.




내리자마자 정신없는 풍경. 이태원역에 내린 줄 알았네.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거슨 꿈이야ㅠㅠ
이정도로 인산인해일 줄은 몰랐네...



꼭대기에 있던 성당. 이름은 까먹었음.
엄청난 인파로 인해 내정신은 이미 내것이 아니었음. 



게다가 흑형들의 호객행위로 인해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미운 흑형들 ㅠㅠ



그래도 온 김에 슥 둘러보고 가야지.
올라가는 길은 케이블카로. 후후...후후후....



어마어마했던 성당. 내부가 정말 끝내줬는데 사진촬영불가라 아쉽네.
와서들 보시라!!! 하하하하하하하!!!



파리시내도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답답했던 슴가가 탁 트이고 좋네.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예술가들이 득실득실.



뒷골목도 사람 득실득실.




카페반 사람반일세 ㅠㅠ




조그마한 공원이 있길래 좀 쉬어갈랬더니 구석구석에 온통 한몸이 된 커플들.
모두 오늘 집에 안들어갈 기세.



이 작품도 여기 있었네잉~



이 와중에 또 인베이더를 찾아내는 근성.



바글바글한 사람들 덕에 일찍 지쳐버려서 지하철 타러왔는데 거기에
사랑해 벽인가 그게 있었다. 찬찬히 읽어보려고 폼 잡고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들어닥친 한국 관광객들. 관광버스 타고 단체로 왔나보네.
그래서 조용히 돌아왔다.




아무튼 잘 있어라 몽마르트르야. 내가 다시 올진 장담 못하겠다.



안녀어엉!!!!



25일 일기 끝.





지하철의 바이올린 아티스트.
지루했던 지하철에서의 시간이 한층 밝아지네.



아직 안죽었다고 함.




가족사진...애들이 좀 우울하네. 막내야, 아빠가 부끄럽니?


하루종일 백화점들만 돌아다니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



저녁은 카페에서 햄버거와 맥주!
햄버거이름이 오바마 버거였는데 맛은 그냥 햄버거...
아무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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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불란서의 맥도날드 광고. 패러디는 역시 재밌어.



몽파르나스의 비둘기왕.



이런 작품들 재밌다.




오늘도 날씨가 기가맥힙디다.




저 활짝 웃는 고양이 좀 유명하던데 이름 까먹었네.
한예슬이 LA로 갈때 저 고양이 모자 쓰고 있었지. 내 눈을 피해갈 수 없어 예슬아...



센강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파리엔 높은 건물들이 거의 없다보니
날씨가 유난히 화창해 보이는구나.



좋다 좋아.




이거살까저거살까이거살까저거살까이거살까저거살까




화창하네잉.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유람선을 향해 손을 흔들었으나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아무도 흔들어주지 않았다.
분한 마음에 나도 유람선 타러 가기로 했다.




두둥~유람선 선착장으로 한숨에 달려왔다.



유람선 타기 최적의 날씨로구만.




두근두근



신난다 재미난다~



내가 만약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뒷모습일려나.
몸무게는 137kg....



아무튼 유람선 탑승!!!




먼저 떠나는 앞차 아니고 앞배.



뿌아아아아앙~우리도 출발!!!
유람선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 출발하니까 막막 흥분되고
막막 떨리고 막막 두근두근했쪄여



아저씬 동영상 찍고 있는데 아주머니는 사진찍는 줄 알고 계속 포즈 취하고 있었음.
엇갈린 중년의 사랑...




ㅠㅠ



배 한대 있으면 돈 잘 벌 수 있을거같은데 이런거 파리시에서 운영하는건가.




그냥 그림이나 그려야겠다....



언니 오빠들 강변에서 훌떡훌떡 벗어제끼고 선탠 열심히 하고 있고.
나도 막 흥분해서 벗고 싶었다.



이와중에 또 인베이더 발견.



주변에 명소들 나타나면 안내방송이 나오더라. 한국어는 8번.
방송 들으면서 보니까 훨씬 재밌더라.



노트르담 성당 끄트머리가 보이네. 여긴 정말 꼭 가봐야겠더라.
웅장함에 정말 입이 떡!!!



여기서 U턴. 배로 U턴하니까 재밌네???




모두들 사진 삼매경. 그래 남는건 뱃살과 사진뿐이더라.


파리의 인도연인.




아름다운 파리.
2차대전때 독일군이 파리 점령했을 때 센강의 다리들, 건물들, 여러 문화유산들
다 폭파시키라고 했는데 폭파담당자가 자기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거절했다고 하더라.
그 담당자는 그 뒤에 어떻게 됐을까. 



1시간 동안의 유람선 관광을 마쳤다. 내가 보낸 최고의 1시간 (;ㅅ;)




안녕!!!



선박장이랑 숙소가 가까워서 에펠탑을 관통해 걸어가기로 했다.
여전히 바글바글하구나.




공원도 초만원.



좋다 좋아.




왼쪽 구석에 커플 두쌍이 대낮부터 아주 찐한 스킨십을 즐기고 있었다.

고맙습니다.



파리 오길 잘했어.



버스 정류장.




저녁은 맥도날드에서. 자동주문기계가 있어서 주문하기 편하더라.



숨막히는 청청패션.




맥도날드는 어딜가나 맛있네잉~



아 배부르다!!!!!




과일 사러 왔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방울토마토 귀엽네.




망고 세개 집었는데 2만원이라 조용히 내려놨다.


메론 2개 사왔는데 진짜 꿀맛이더라. 또 사먹어야지!



숙소 앞을 어슬렁거리던 젖소st. 고양이.
오래간만에 고양이 보네.




끝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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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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