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바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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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12. 10. 22:01
매력발산 중인 그림이. 스트레칭 중인 그림이.약수터 배경 합성해주고싶다. 그림이의 최애연예인 홍진영.홍진영만 나왔다하면 하던 일 다 팽개치고 일시정지 ㅎㅎ 아침부터 그림삼매경. 야 귀척 떨지마. 필름카메라 느낌있네 ㅎㅎ 작품 설명 중인 강작가.크리스마스를 강렬한 레드펜슬로 거침없이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깔맞춤. 자동차코너에 자리잡은 그림이. 그 시각 아빠는.... 회색후드를 입은 고인물 삼인방.라인스튜디오 화이팅! 싱글벙글 돼지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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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12. 2. 21:56
회사도 연말분위기 물씬~ 쎄봉님 친필싸인이 들어간 그림책 선물받았다.고마워요 쎄봉님~ 퇴근하자마자 아들이랑 당당하게 걷기 맹연습. 아침부터 아빠를 유혹하는 아들. 환장의 듀오. 17개월간 쌓였던 분노를 랩으로 쏟아내고 있는 그림이. 아빠랑 신나는 시간 보내고 있는 그림이.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한다. 나들이 가는 그림이. 세상 모르고 잘 때 정말 귀엽다 ㅎㅎ 미소천사 강그림. 얼마 전에 했던 스튜디오 촬영.귀여운 모습이 많이 나와서 좋았지만 웃는 얼굴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 김장은 중요하니까. 사랑을 담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