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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8 2018. 5. 1. 22:05

    한국커피에서 브런치 먹을까해서 10시 40분쯤 갔는데 브런치는 이제 안한다고...

    빵도 하나도 없길래 빵은 언제쯤 나오냐니까 11시 15분쯤 나올거라해서 기다렸다가 먹고 가야지 했는데

    약속했던 시간이 지나도 빵은 나오지 않았고...언제 나오냐고 직원한테 물어보면 10분 후에...5분 후에...18분 후에...

    결국 12시 10분쯤 돼서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빵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ㅅ;)

    간절한 기다림+금방 나온 따끈한 빵이라 그런지 맛은 좋더라 ㅎㅎ 다음엔 빵 나왔나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야지.




    지루한 그림이.




    아빠는 더 지루했단다....




    이야 잘 그렸네.




    그린팬 X 다이소 선풍기망 환상 콜라보.

    애들은 왜 선풍기에 손가락 넣고 싶어할까. 나도 그랬지만 ㅎㅎ 




    말 좀 해봐 그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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