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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데 이런게 서있었다.

남은 고철로 만든 것 같은 이 기계는 뭘까. 뭐하는 기곈지 짐작조차 안되지만 엄청 귀엽네.

색깔도 멋지고 구하기도 힘들 것 같은 핑크팬더 스티커도 빡.




느닷없이 손나은 스티커로 화룡점정....

신선한 출근길이었다.




성실한 가장 정학이와 34년 7개월만에 점심을 같이 먹었다.

화이팅해라 정학아. 먼 발치에서 지켜본다.





남자아이돌 노래는 내꺼하자 이후로 끊었는데 만세듣고 다시 관심이 생겼다.

멜로디도 신나고 가사도 소녀들 취향저격이네. 세븐틴 좋아 졸귀탱 짱짱맨.

내일 출근길에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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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